Jeremy Benning

출생 : 1974-06-09,

참여 작품

스핀
Director of Photography
레아는 자신의 남아시아 문화와 자신을 둘러싼 세상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DJ 믹스를 만드는 데에 자신의 열정을 발견한다. 레아의 삶은 다양한 친구 무리들, 방과 후 코딩 동아리, 가족의 인도 레스토랑, 그리고 유대감이 깊은 다세대 가족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레아가 DJ 맥스에 빠지면서 모든 것이 바뀌고,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다시 불타오른다. 레아는 자신이 비트와 음악을 만드는 데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만, 내면의 진정한 재능을 따라가기 위한 용기를 찾아야 한다.
Footsteps
Writer
An inside look at the world of the Foley artist. This short documentary is a sneak peek into a unique post production sound facility located in rural Ontario, an hour north of Toronto.
Footsteps
Director
An inside look at the world of the Foley artist. This short documentary is a sneak peek into a unique post production sound facility located in rural Ontario, an hour north of Toronto.
킬링 링컨
Director of Photography
1865년 4월 13일 저녁, 남부군의 총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이 버지니아의 애퍼매톡스에서 항복한 다음 날. 인기 배우이자 남부 연합의 열혈당원인 존 윌크스 부스와 공모자들의 음모가 시작된다. 그들이 링컨을 암살하는 이유는 링컨이 노예제를 비롯한 남부의 생활 양식을 부정하는 폭군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링컨 대통령을 암살하는 것은 음모의 시작일 뿐, 그들의 최종 목표는 남부 연합의 재건이다. (neukim 님 제공)
Moving Day
Director of Photography
Clyde was in a rut. Overworked and underpaid, he was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and starting to feel like a failure. But a new day has arrived for Clyde at Redmond's Furniture and with the help of a few of his ex-con, womanizing and boozing co-workers, Clyde is ready to take on his neurotic boss and whatever else stands in his way.
아프칸 솔져스
Cinematography
유망한 기자인 루크 베닝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리가 스나이퍼에 의해 총살되는 장면을 목격하지만, 살해 증거가 없어 무시당한다. 분노한 루크는 친구인 톰과 함께 아프간으로 돌아가, 증거인 손가락을 찾아 진실을 밝히기로 한다. 하지만 현지 조정자인 마틴의 동행에도 피와 살인이 난무하는 곳에서 이동하는 것조차 쉽지 않고, 오히려 진실이 무엇인지 고뇌하게 되는데...
The Egyptian Job
Cinematography
In Egypt, 1888 Flinders Petrie finally broke in to the burial chamber of King Amenemhat III one of the wealthiest monarchs from the middle kingdom. After a year of digging, he finally peered into the resting place of the old king, only to find that the space had been stripped of everything. Four experts have been brought together to reopen the case to solve the mystery.
앤빌의 헤비메탈 스토리
Steadicam Operator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Paradise
Cinematography
A stop-motion animated short taking a light-hearted look at the grind of daily routine. Its main characters are a husband and wife who are leading a seemingly ideal suburban life. But is everything really as perfect as it seems? The animators used mechanized tin figurines set in brightly colored, saturated tin surroundings emulating quaint suburbia. The characters are attached to the ground and move in predetermined courses (grooves and tracks set in the ground), expressing the repetition of their lives.
랜드 오브 데드
Steadicam Operator
어느 날 갑자기 무덤에서 살아난 시체들(좀비)이 살아있는 인간들을 잡아먹기 시작한 지도 벌써 몇 년이 흐른 현재, 미국의 어느 섬 도시. ‘카우프만’(데니스 호퍼 분)이란 야심가가 좀비의 공격에도 안전하도록 설계한 이 섬 도시 안엔 양 극단의 사회가 존재한다. 카우프만이 소유한 초 호화 주상 복합 빌딩 ‘피들러 그린’에 사는 부자들과 ‘그린’ 주변의 더러운 빈민가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다. 카우프만은 빈민가 사람들을 한편으론 이용하고 한편으론 없애려고 하며 자신과 부자들의 배를 불리는데 주력한다. 그는 또한 군대를 조직해 도시 외곽에 보급부대를 세우고, 좀비들이 장악한 다른 도시와 마을 등에서 약탈해온 각종 물품을 섬 사람들, 특히 피들러 그린 입주자들에게 공급하며 자신의 지배력을 공고히 다진다. 한편 카루프만의 보급부대 하나를 이끄는 ‘라일리’(사이먼 베이커 분)는 어느 날 작전에 나갔다가 단순히 걸어 다니는 시체들이라 생각했던 좀비들이 학습을 통해 점차 사고력과 감정,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가고 있음을 발견하고 두려움을 느낀다. 좀비들은 그들대로 자신들을 놀이 감으로 취급하며 무차별 총질을 일삼는 인간들에게 적의를 느끼고, 단지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수를 하기 위해 ‘빅 대디’라는 영리한 좀비를 중심으로 뭉쳐 카우프만 도시에 쳐들어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