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e Courtes

Alexandre Courtes

약력

Alex Courtès is a French artist and director of music videos and features. After studying at Penninghen, he began his career by creating album artwork for French house musicians, such as Cassius, Daft Punk, and Air. He also designed Daft Punk's iconic helmets. In 1999, he directed a music video for the duo Cassius and international artists such as Phoenix, Kylie Minogue, Sébastien Tellier, Jamiroquai, Franz Ferdinand, Justice, Kasabian and The White Stripes. Source: Article "Alex Courtès"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프로필 사진

Alexandre Courtes

참여 작품

바람의 남자들
Original Film Writer
뻔뻔한 거짓말부터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작전까지, 이 남자들 부단히도 애를 쓴다. 혹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아니, 눈물겨운 노력의 목적은 단 하나, 아내를 속이고 바람피우기. 취향도 변명도 가지각색인 바람의 천태만상이 펼쳐진다.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Man of the couple of friends
2년차 백수 베르트랑, 예민미 폭발 로랑, 파산 직전의 사장님 마퀴스, 히트곡 전무한 로커 시몽… 가정, 직장, 미래 등 각양각색의 걱정을 안고 수영장에 모인 벼랑 끝의 중년 남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금메달을 꿈꾸며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다. 오합지졸 수중발레 군단은 수영장의 어벤져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젠 정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인시던트
Director
배경은 1989년 11월이며, 워싱턴 주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신 이상 범죄자 수용소의 주방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밴드 활동을 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어느날 엄청난 폭풍우로 인해 정신병원의 전기가 나가면서 전기로 작동하는 출입구가 잠겨버리고, 거의 좀비같은 미쳐 날뛰는 수감자들과 한 건물 안에 남게 되어서 살아남으려고 사투를 벌인다.
플레이어스
Director
프레드(장 뒤자르댕)과 그렉(질 를르슈)은 친구의 아내에게 외박 알리바이까지 만들어주는 의리(?)로 뭉친 절친. 오늘도 굶주린 이 늑대들은 어딘가에 꼭 있을 것만 같은 꿈속의 여인을 찾는다. '바람피는 건 수컷의 본능'이라고 외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운명적 사랑에 목마른 이 두 남자! 아내들의 눈을 피해 섹스의 천국!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향할 꿈에 들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