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Tasinaje

참여 작품

3 hommes et un couffin
Co-Writer
Couleur locale
Director
Marianne Riblon runs a small construction business in the south of France. Widowed and estranged from a daughter she hasn't seen in 15 years, she spends her time and working and has a life devoid of affection. An active member of the town council, she has strong conservative and racist convictions. One day, her daughter Charlotte calls her to tell her she's a grandmother. Her grandson, Nicolas, is 12 and is on his way to come see her. Charlotte wants her to take care of the child while she's being treated for leukemia. A the station, Marianne discovers the boy is half-black. The two learn to know each other...
Deux femmes à Paris
Aldo
In Paris in 1935, a young Jewish woman married to an anti-fascist activist befriends her neighbor who is dating a far-right supporter.
뷰티풀 그린
Mesaul
호수와 초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축복받은 별 '뷰티풀 그린'. 지구인들보다 200년 앞선 지능과 초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물질문명을 거부하고 자연과 더불어 요정과 같은 생활을 즐기며 사는 뷰티풀 그린의 사람들은 일년에 한 번씩 모여 그 해의 중요한 일을 의논한다. 이번 회의의 가장 중대한 주제는 지구 여행단을 뽑는 것.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체크한 후 온갖 공해와 스트레스에 지친 친구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지난 200년동안 그래왔듯이 올해도 지원자는 한 명도 없다. 그러던 중 자신의 엄마가 지구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밀라가 지구행을 자청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마지막 지구 여행단이었고 그때 지구 여인과 사랑에 빠져 밀라를 낳았던 것. 인간들의 그릇된 인식과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화시키는 강력한 텔레파시 프로그램을 입력시킨 밀라가 드디어 파리에 도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