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Tintori

참여 작품

Real Talk
Thanks
A woman goes on a daytime show to confront a famous music producer of sexual harassment, only to find him armed with the “perfect apology.”
Boys On Film 4: Protect Me From What I Want
Editor
Elliot Tittensor (TV's Shameless) stars as Daz in headlining film PROTECT ME FROM WHAT I WANT, a gripping British film debut that sees him woo a young lad in an underpass, only to be threatened with a break-up the following morning. Passive and submissive roles are tackled and tugged in gay graffiti tale VANDALS and Icelandic grapple-fest WRESTLING, while POSTMORTEM, MY NAME IS LOVE, and Iris Prize-winner STEAM look at promising encounters that turn awry. Rounding out the collection are HEIKO, an alternative ode to foot fetishes, BREATH where 12-year-old Erik swims out to sea to make a daring move on his best friend's father, and the crème de la crème from this collection TREVOR, which won multiple prestigious awards from Sundance, Berlinale, and even The Academy Awards (Oscar) for Best Short Film.
Chicago Cab
Editor
A day in the life of a Chicago cab driver is examined as he picks up fares from the good and bad parts of the city and emotionally connects to many of his passengers.
Chicago Cab
Director
A day in the life of a Chicago cab driver is examined as he picks up fares from the good and bad parts of the city and emotionally connects to many of his passengers.
룸메이트
Editor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 1세대 할아버지 록키(Rocky Holzcek: 피터 포크 분)는 땡전 한푼 없고 배운 것도 없지만 107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제과점에서 빵을 구우며 스스로의 가치관을 고집스럽게 지켜간다. 여기에 월남전에서 아버지를 여윈 채 할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는 손자 마이클(Michael Holzcek: D.B. 스위니 분)이 30여년의 세월동안 룸메이트로 살면서 세대간의 갈등과 감동을 웃음과 반전으로 엮어낸다. 어려서 부모를 모두 여의고 고아가 되버린 마이클을 할아버지 록키는 남들이 보기에는 괴팍하고 완고하기 짝이 없지만 정작 남다른 애정과 사랑으로 돌본다. 그러다가 마이클은 장성하여 외과 레지던트로 일하게 되면서 베쓰(Beth Holzcek: 줄리안 무어 분)라는 이름의 사회 봉사활동가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자신 외에는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으리라 느꼈던 록키는 사회봉사가인 베쓰를 곱게 보아주지 못한다. 세 사람 사이엔 몇 차례의 갈등이 있었지만, 결국 록키는 손자의 인생을 이해하고 결혼을 승낙한다. 그러나 베쓰는 불의의 교통사로고 즉사하게 되고 마이클은 다시 할아버지와 룸메이트의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그러나 마이클의 장모는 어머니도 없는 상태에서 외손주들을 괴팍하고 고집스런 구식 늙은이에게 맡겨둘 수 없다고 판단하여 아이들의 양육권을 주장하고 나선다. 그러나 록키는 자신의 방식으로 마이클과 증손자들을 지켜내고 만다. 록키는 평생을 두고서 마이클에게 가르치고 싶었던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깨닫게 하고서, 얼마 후 손자와 증손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는다.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Trevor
Editor
Upon hitting puberty, a high school boy realizes that he is homosexual and faces prejudice from his homophobic parents and friends.
Mr. Wonderful
Editor
Electrician Gus gets the chance to fulfil a childhood dream by buying an old bowling-alley with some of his friends, but first he must find his ex-wife a new husband so he can stop paying alimony.
Used People
Editor
At her husband's funeral, Pearl, Jewish mother of two divorced and antagonistic daughters, meets an old Italian friend of her husband, whose advice years previously had stopped the husband leaving home. For 23 years he, now a widower, has secretly loved Pearl...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
Editor
1963년 샌프란시스코. 다음 날이면 베트남으로 떠나는 해병 대원들은 미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다. 에디와 그의 친구들은 가장 못생긴 파트너를 파티에 데리고 오는 사람이 이기는 ‘개싸움’이란 게임을 하기로 한다. 에디는 한 까페에서 어머니의 일을 도우며 일하는 웨트리스 로즈를 설득 파티에 데리고 가지만 로즈는 ‘개싸움’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버리게 되는데...
True Love
Editor
Donna and Michael are getting married. But first, they have to plan the reception, get the tux, buy the rings, and cope with their own uncertainty about the decision. Michael fears commitment. Donna has her doubts about Michael's immaturity. Both are getting cold feet.
여덟명의 제명된 남자들
Editor
1919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팀은 신시내티 레즈 팀과의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있었다. 화이트삭스 팀 구단주인 코미스키(클리프튼 제임스 분)는 월드시리즈에 나가게 되면 보너스를 주겠다고 약속해 놓고 보너스 대신 김빠진 샴페인을 주는 등 자기 구단 선수들을 노예 취급하는 사람이다. 구단주의 야박한 행동에 환멸을 느끼고 있던 선수들 중에 칙 갠딜(마이클 루커 분)과 스위드 리스버그(돈 하비 분)가 주동이 되어 야구 경기 도박꾼들에게 돈을 받고 일부러 경기에 지려는 계획을 추진한다. 화이트삭스 팀의 주전 투수인 에디 시콧(데이빗 스트라탄 분)도 30승을 하면 보너스를 주겠다고 약속했던 구단주가 야비한 방법으로 보너스를 안 주려하자, 경기 조작 음모에 가담한다. 드디어 월드시리즈가 시작되고 1차전부터 화이트삭스팀 선수들은 눈에 띠게 부진한 경기를 펼친다. 선수들의 의도적인 행동을 눈치 챈 신문기자 두 사람이 득점표를 따로 만들어 가담한 선수들을 알아낸다. 3차전까지 지기로 하고 돈을 받기로 했던 선수들을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경기를 하지만, 경기 조작에 가담하지 않은 선수들 덕분에 3차전을 승리한다. 결국, 월드시리즈는 화이트삭스 팀의 패배로 6차전에서 막을 내리게 되고, 시리즈가 끝난 후 신문에 선수들의 경기 조작에 대한 음모가 대서 특필된다. 화이트삭스 팀의 선수 8명은 신용사기죄로 법정에 서게 되고, 코미스키 구단주를 비롯한 야구 관계 인사들은 실추된 야구계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 랜디스 판사를 연맹 총재로 임명하는데...
메이트완
Script Supervisor
광산 노조 운동이 아직 자리를 잡지못한 1920년. 노조가 아직 결성되지 못한 메이트완에서 파업이 일어난다. 사장은 이탈리아 주민들과 흑인으로 구성된 노조 파괴자들을 모집해 온다. 여기에 섞여서 조 캐너핸이라는 세계 산업 노동조합에서 파견된 노동운동 지도자가 온다. 그는 메이트완에서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노동자들 사이에서 분열이 생겼을 때 그 분열을 단합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자본에 매수된 다른 노조원에게 모함을 받기도 하고 테러를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와 다른 조합원들의 노력으로 노조 파괴자들도 노조에 가입하고 파업은 최고조에 달한다. 노동자와 자본가간의 대립이 계속되던 중 조합원인 할라드가 석탄을 훔치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긴장이 고조된다. 사용자측은 볼드윈 탐정 사무소를 통해 사람을 사들이고 마을에서의 총격전으로 이를 말리려던 캐너핸과 시장 등이 죽고 이후 유명한 석탄 전쟁이 시작된다.
The Sun and the Moon
Editor
Her deepening affair with a separatist spurs a wealthy Manhattanite to return to the Bronx, where she grew up, and reevaluate her Puerto Rican cultural roots.
리아나
Key Grip
뉴저지 중소도시에 사는 30대의 리아나는 대학교수 남편 딕과 두 아이를 둔 여성이다. 그러나 위선적이며 권위적인 남편 딕이 리아나를 속이고 바람을 피게 되면서 리아나의 결혼 생활은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 결혼 생활의 권태에서 탈출하기 위해 그녀는 친구 샌디와 아동 심리학에 관한 강좌를 듣는다. 그곳에서 리아나는 강사인 루스에게 점점 빠져든다. 루스를 통해 그녀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고 그녀를 위해 남편을 떠날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남편 딕은 그 둘의 관계를 무기로 도리어 리아나를 위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