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전문가로 일하는 샘(페트릭 스웨이지)과 도예가인 몰리(데미 무어)는 동거생활을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샘이 괴한의 총에 맞아 죽게 되는데, 육체에서 분리된 영혼은 지상에 남게 된다. 홀로 남겨진 몰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샘은 지하철에서 만난 영혼으로부터 물건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를 몰리에게 알릴 길이 없어 고심하던 샘은 점성술사 오다매(우피 골드버그)를 찾아가는데...
A police officer suspects that a local husband and father who has recently undergone facial surgery because of injuries received in a car accident is in reality the same man who committed a quadruple murder several years before.
Thrown out of her home by a jealous husband, a woman sinks into degradation. Twenty years later, she is charged with killing a man bent on harming her daughter. The daughter, unaware of who the woman is, takes the assignment to defend her in court.
남북전쟁 직후 아직 질서가 잡히지 않은 서부 미주리주. 무법의 시대에 서부사상 가장 유명한 제시 제임스가 출현한다. 제시 제임스일당은 은행을 털고, 열차를 습격하여 많은 현상금이 붙는다. 제시 제임스일당의 피해를 입은 마을은 추적대를 조직 제시 제임스 일당을 뒤쫓는다. 그러나 번번히 제시 제임스 일당은 추적대를 비웃듯이 포위망을 빠져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