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y Bella Joiner

출생 : 1980-05-16, Atlanta, Georgia, USA

약력

Christy Isabella Joiner is an American model, actress, writer, musician, and producer. Christy Isabella Joiner was born and raised in Dunwoody, Georgia. She is the daughter of Brenda Joy Peace and the late Jerry Cannon Joiner, a high profile entrepreneur. Jerry Cannon Joiner, her father, was President of Bank of America, Chairman of the sixth district on the Federal Reserve, and a financial consultant to the Rothschild dynasty. Her mother was of Jewish and Scottish descent while her father had French, British, and Scottish ancestry. Joiner has ancestral links with a number of noble families from France, and Scotland. She began her career as a model when she was discovered by John Casablancas at 12 years old. She was introduced to Jean-Luc Brunel the following year, and she signed with modeling agencies. She adorned magazines, advertisements, and was a Playboy centerfold and cover model. In a radio interview, she discussed how her mother pushed her into modeling at a fragile age, and she had to fend for herself. She expressed her admiration for her father who died of prostate cancer on her birthday. She discussed how she was diagnosed with PTSD from traumatic events. When asked to elaborate, she walked out of the interview. She has been described as "quite shy" and refuses to do interviews. Jack Gilardi, her agent at ICM, passed away September of 2019 at his residence. Christy Bella Joiner refused to make a statement on the passing of her agent. As the media connected her modeling agencies with the Jeffry Epstein unsealed documents, she tweeted from her verified account on Twitter that her heart is with all the victims of rape, sexual assault, and trafficking. She stated that she would listen to survivors with empathy and try to help in any way possible. However, she has no comment on the controversy surrounding her former agents named in the Epstein scandal.

참여 작품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Nurse (uncredited)
저는 24살의 베로니카입니다. 뉴욕에서 남 부럽지 않은 삶을 보냈지만, 아무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죽기로 결심했죠.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눈을 떠보니 전 빌라트에 어느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유증으로 제겐 7일 간의 삶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토록 죽기를 원했지만, 결국 시한부인생으로 죽게 될 거라니 삶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이대로 기다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결심했는데, 자꾸만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자꾸만 내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요. 이제, 단 하루가 남았습니다… To 빌라트에서 베로니카
퍼펙트 스트레인저
Model at Party (uncredited)
뉴욕의 타블로이드판 신문기자인 로위나 프라이스는 진실을 밝히려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있다. 어느 상원의원의 동성애 성향을 밝혔으나 신문사의 압박에 의해서 기사가 발표되지 못하자 알권리를 전할 수 없음에 분노를 터트리고 그러던 중 어린 시절 친구인 그레이스에게 괜찮은 정보를 듣게 된다. 바로 그레이스가 유명한 광고회사의 사장인 해리슨 힐과 관계를 가졌었고 그걸 가지고 협박하는 중이며, 그녀의 목표는 상대방의 파멸이라는 것이다. 로위나는 이 사실을 듣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얼마 뒤 그레이스가 참혹하게 살해당한 걸 알게 된다. 이에 로위나는 친구의 죽음이 해리슨 힐과 관련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동료 마일스의 도움을 받아 캐서린이란 이름으로 힐의 회사에서 임시직으로 일하는 한편, 베로니카라는 이름으로 힐과 온라인에서 채팅을 하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힐을 조사해나가는데…
8미리 2
Stripper (uncredited)
데이빗은 미국 대사관의 참사관으로 대사의 딸이자 애인인 티쉬와 함께 부다페스트로 발령을 받는다. 어느날 저녁 클럽에서 만난 양성애를 즐기는 아름다운 여인 리사는 티쉬에게 접근하여 색다른 모험을 제안하고 3명의 남녀는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얼마 후, 정치적으로 승승장구하던 데이빗과 티쉬에게 그날 밤의 사진들이 익명의 우편으로 발송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