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Horsman

참여 작품

롭 피스
Producer
Film follows a young man who grew up in a crime-ridden section of Newark, NY and later graduated from Yale with degrees in molecular biophysics and biochemistry earned on scholarship. Peace led a dual life living in the insular world of academia and as a lab researcher of cancer and infectious diseases, while at the same time making six figures from the sale of marijuana.
Cora Bora
Producer
Cora senses her open relationship is on the rocks. When the struggling musician and messy millennial goes home to Portland to win her girlfriend back, she realizes it’s much more than her love life that needs salvaging.
매거진 드림스
Producer
Killian Maddox lives with his ailing veteran grandfather, obsessively working out between court-mandated therapy appointments and part-time shifts at a grocery store where he harbors a crush on a friendly cashier. Though Killian’s struggles to read social cues and maintain control of his volatile temper amplify his sense of disconnection amid a hostile world, nothing deters him from his fiercely protected dream of bodybuilding superstardom, not even the doctors who warn that he’s causing permanent damage to his body with his quest.
The Happiest Man in the World
Producer
An intimate portrait of one of the most loved footballers; Ronaldinho. This documentary looks at his childhood in Brazil, his breakthrough to professional football and his journey to Europe including the ground-breaking years with Barcelona. We hear from his family, teammates and peers in a truly heart-warming story of one of the games greats.
서머타임
Producer
Over the course of a hot summer day in Los Angeles, the lives of 25 young Angelinos intersect. A skating guitarist, a tagger, two wannabe rappers, an exasperated fast-food worker, a limo driver—they all weave in and out of each other's stories. Through poetry they express life, love, heartache, family, home, and fear. One of them just wants to find someplace that still serves good cheeseburgers.
The Paradise Next Door
Producer
As America's largest retirement community continues to expand, cracks, both literal and metaphysical, are suddenly opening beneath the senior utopia.
섬 카인드 오브 헤븐
Producer
Behind the gates of a palm-tree-lined fantasyland, three residents and one interloper at America’s largest retirement community strive to find happiness.
셜리
Producer
문학 조교수 자리를 찾고 있는 프레드는 아내 로즈와 함께 버몬트의 작은 대학가로 이사한다. 이 젊은 부부에게 스탠리 하이먼 교수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로즈가 집안 청소와 더불어 저명한 호러 작가인 그의 아내 셜리 잭슨을 돌보는 데 동의한다면 무료 숙식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줄리엣, 네이키드
Executive Producer
영국 동부 해안가에 사는 던컨과 애니는 15년차 커플이다. 1980년대 최고의 록스타였던 터커는 현재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은둔 생활을 한다. 터커의 열렬한 팬인 던컨은 터커의 어쿠스틱 데모 앨범인 《줄리엣, 네이키드》를 듣고 팬사이트에 호평을 올린다. 애니는 던컨과 정반대의 리뷰를 올린다. 터커는 애니가 쓴 리뷰를 읽고 애니와 이메일로 연락하고, 결국 서로 고민을 털어 놓는 사이가 된다.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Executive Producer
화성에서 태어난 소년 무중력 상태의 미지의 땅, 화성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초의 지구인 가드너 그의 최대 관심사는 지구와 그 곳에 살고 있는 소녀 툴사 화성에서부터 지구까지 225,308,160km 우주선 안의 세상이 전부였던 가드너는 지구에 대한 호기심과 툴사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가고 225,308,160km 떨어진 지구로 생애 첫 여행을 떠난다. 지구에서 태어난 소녀 마침내 지구에 도착해 비, 바람, 말, 작은 벌레까지 지구의 모든 것이 신기하고 설레는 가드너.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단 하나뿐인 친구이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툴사. 하지만, 화성에서 태어난 가드너의 심장은 지구의 중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점점 위험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우주에서 가장 특별한 행성, 너에게 갈게!
더 바이 바이 맨
Producer
대학생 커플 엘리엇과 사샤는 싼 값에 큰 집을 렌트하고 집에 있던 협탁에서 오래된 동전과 ‘생각하지 마, 말하지 마, 바이바이맨’이라는 글이 적혀있는 걸 발견한 이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엘리엇은 도서관 사서의 도움을 받는데, 바이바이맨 이름을 생각하거나 부르면 동전과 기차 소리, 사냥개 등으로 겁을 주어 그 공포로 인해 바이바이맨의 힘이 더욱 막강해지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 힘에 맞서기로 하는데…
다크 크라임
Producer
경찰관 타덱은 작가 코즐로우의 소설 속 범죄와 경찰관이 살해당한 미해결 사건의 극적인 유사성을 발견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 코즐로우의 여자친구이자 지하 섹스 클럽의 직원 카시아를 추적하게 되고, 사건을 조사하면 할 수록 그의 집착은 커져만 간다. 타덱은 진실을 찾겠다는 집착과 함께 섹스, 거짓말, 부패의 세계로 빠져든다.
발명의 아버지
Executive Producer
'로버트 액슬'이라는 발명왕이 있다. 그의 이름 자체가 발명의 브랜드가 되어버려 내놓는 제품마다 대박을 터트린다. 그 중에서도 빅히트 상품인 다용도 좌식의자 '로버트 액슬 AB 클리커'가 대형 사고를 일으킨다. '로버트 액슬 AB 클리커'가 잘못된 구조 설계로 손가락 절단 사건이 수천명이 발생한 것이다. 액슬은 '불특정다수 대상 과실치상죄'로 10년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가게 된다. 돈도 명예도 가족도 잃고 땡전 한푼 없는 신세로 감옥에서 출소된 후 사회로 돌아오니 예전의 명성은 없고 '거짓말 광고쟁이'라는 타이틀만 얻게 된다. 아내는 자신의 제품을 애용하던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 새 삶을 살고 있고, 발명에 미쳐 있던 아빠의 사랑을 받지 못한 딸은 출소 후에도 냉담하기만 하다. 그래도 딸과 두 친구가 모여 사는 집에 한 달간 머무르며 재기의 기회를 노리는데…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Executive Producer
저는 24살의 베로니카입니다. 뉴욕에서 남 부럽지 않은 삶을 보냈지만, 아무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죽기로 결심했죠.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눈을 떠보니 전 빌라트에 어느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유증으로 제겐 7일 간의 삶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토록 죽기를 원했지만, 결국 시한부인생으로 죽게 될 거라니 삶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이대로 기다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결심했는데, 자꾸만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자꾸만 내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요. 이제, 단 하루가 남았습니다… To 빌라트에서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