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e Producer
워털루 싸움에서 패배하고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죽은 나폴레옹은 사실은 가짜, 진짜는 다시 왕위에 오르기 위해 빈민으로 변장하고 섬을 탈출하여 파리로 향한다. 그런데 탈출하는 배 안에서 나폴레옹이라는 것을 모르는 선원들이 심하게 그를 부려먹는다. 게다가 겨우 상륙한 곳은 프랑스가 아니라, 회한의 땅 벨기에의 워털루였다. 어쩔 수 없이 다시 파리로 가지만 가난한 백성으로 변장한 그는 이 후 다양한 시련을 겪게 되는데...
Screenplay
워털루 싸움에서 패배하고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죽은 나폴레옹은 사실은 가짜, 진짜는 다시 왕위에 오르기 위해 빈민으로 변장하고 섬을 탈출하여 파리로 향한다. 그런데 탈출하는 배 안에서 나폴레옹이라는 것을 모르는 선원들이 심하게 그를 부려먹는다. 게다가 겨우 상륙한 곳은 프랑스가 아니라, 회한의 땅 벨기에의 워털루였다. 어쩔 수 없이 다시 파리로 가지만 가난한 백성으로 변장한 그는 이 후 다양한 시련을 겪게 되는데...
Director
Video companion piece to the greatest hits album of the same name, featuring 16 tracks. The Norwegian pop group's first worldwide hit 'Take On Me' was backed by an award-winning, semi-animated video, and the band earned a reputation for producing innovative promos, many of which were presided over by Steve Barron, the director of 'Teenage Ninja Mutant Turtles'.
Director
There's No Business... is a 1994 British partially improvised comedy film directed by Kevin Molony and produced by Claudia Lloyd for Prospect Pictures. It stars Raw Sex (Simon Brint and Rowland Rivron) as Ken Bishop and his stepson Duane, and Lee Cornes as their musical agent Dickie Valentino, in their attempt to remake a track by Ken's old band, 'The Nice Twelve' for a TV advert for 'Pinkies', a brand of kitchen gloves made by Mort Clayton (Mac McDonald). Alexander Armstrong (Tim) and Sam Graham (Fergus) work for the fictional advertising agency Sprote and Sprote. The film takes its name from the 1954 film There's No Business Like Show Business which itself borrowed the 1946 song of the same name by Irving Berlin, written for the musical Annie Get Your 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