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적 재능이 있던 젤리(Jerilee Randall: 피아 자도라 분)는 학교에서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다. 시상식이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 간 젤리는 그 곳에서 유명한 극작가 월터 쏘톤(Walter Thornton: 로이드 보흐너 분)의 아들을 만난다. 그리고 아버지를 소개시켜 주겠다는 말에 그의 집으로 가지만 함께 간 일행 중 하나인 죠에게 능욕을 당하게 된다.
A film producer murders his star actress during an erotic "game" and makes it look like suicide. The dead girl's lesbian lover discovers what happened, and plots her rev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