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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timate portrait of poet, painter, musician and singer Patti Smith that mirrors the essence of the artist he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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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mage to Bruce Weber's Favourite things, these being mixing film, photography and classic movies. With portraits of a lesbian jazz singer and a 16-year-old wre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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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meets Nick by accident and, after a whirlwind romance, the two get married and Catherine moves into Nick's apartment only that's the start of problems when an unseen intruder begins playing strange mind games with Catherine in an apparent attempt to drive her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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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based loosely on the final years of Kenya game warden and lion-raiser George Adamson's life. An unofficial sequel to 'Born Free' (1966) and 'Living Free' (1972), which also dramatised the life of Adamson, this film picks up the life of George (Richard Harris) on the African wildlife preserve he runs with the help of his brother Terrence (Ian Bannen). When drifter Tony Fitzjohn (John Michie) arrives to work for the old men he initially takes poorly to the task, almost savaged by a lion on his first day and on the verge of leaving when he hears that his predecessor was killed in a similar incident. The arrival of a lion cub that Fitzjohn must care for and raise changes everything. Soon he finds himself helping the brothers in their fight to save lions - and, ultimately, the park itself - from the poachers, soldiers and corrupt government officials that threate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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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tual experiences of New York City subway riders are dramatized in a collection of 10 intriguing and very different vignettes. The tales showcase an ensemble of familiar faces, and range from stories of compassion and love to reflections on violence and loss. Among them: a disabled beggar quarrels with a woman and ruins her shoes with his wheelchair, provoking onlookers to wrath and pity; a skittish tourist proves to be her own worst enemy; a newlywed trysts with a mysterious sexpot; a commuter helplessly witnesses a suicide attempt; and, in the most affecting segment, a young woman grieves over her mother's imminent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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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ldhood, adolescence, and incredible adult years of Al Hirschfeld, celebrated creator of thousands of line drawings of famous people - many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 over a span of more than sixty years. He is still drawing in his nineties. His interesting domestic life, political, and cultural views are highlights. In addition, he talks about himself a bit - seriously and lightly.(At one point he he claims that his only form of exercise has been to live in his Manhattan townhouse: stairs). He drives his car around Manhattan - an adventure in itself. Brief interviews with, and reminiscences of many friends and associates.
Associate Producer
The childhood, adolescence, and incredible adult years of Al Hirschfeld, celebrated creator of thousands of line drawings of famous people - many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 over a span of more than sixty years. He is still drawing in his nineties. His interesting domestic life, political, and cultural views are highlights. In addition, he talks about himself a bit - seriously and lightly.(At one point he he claims that his only form of exercise has been to live in his Manhattan townhouse: stairs). He drives his car around Manhattan - an adventure in itself. Brief interviews with, and reminiscences of many friends and associ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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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time after her messy divorce, Fanny Connelyn realises her ex-husband is becoming her best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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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Frances: 바바라 허쉬 분)는 15살때 어머니를 잃고, 약간 머리가 이상한 조카 마사(Martha Horgan: 데브라 윙거 분)와, 프레시노에서 정착한지 근 10년이 되어간다. 아직 미혼인 두 여자, 프랜시스는 하원의원 스티브 벨(Steve: 존 테리 분)의 선거참모로 일하면서 깊은 관계를 갖고 있으며, 마사는 세탁소에서 일한다. 마사는 약간 모자라는것 같지만 정의감이 투철하고 고집이 있어서 직장에서도 주인의 부정을 고발했다가 파면되고, 집에서는 숙모와 사소한 의견 차이로 혼자 별 채에서 기거한다. 그런 마사에게도 사랑은 찾아오는데. 워싱톤주에서 온 맥키(Mackey: 가브리엘 번 분)를 만난 순간, 마사는 가슴이 훈훈해 오는 것을 느꼈고, 일자리 때문에 자신을 자책하는 맥키를 본 어느날 저녁, 마사는 그와 함께 밤을 지새게 된다. 직장에서 도둑으로 누명을 쓴 것이 한이 된 마사는, 동료이자 친구인 버디(Birdie: 크로 웹 분)를 찾아갔다가 거기서 버디의 정부 겟소(Getso: 데이빗 스트레다이른 분)를 만난다. 겟소가 범인임을 아는 마사는, 그녀 특유의 직선적인 말로 겟소를 비난하지만, 힘으로 밀리자, 과도로 겟소를 난자한다. 자신이 살인을 저지른 사실조차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마사. 마사를 진찰한 경찰은, 마사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숙모인 프랜시스에게 알린다. 당황한 프랜시스는 누구 아이인지 마사를 추궁하지만, 마사는 입을 열지 않는다. 5년형을 마치고 나오는 날, 교도소 앞에는 이제는 어엿하게 직장인으로 정착한 맥키와 프랜시스가, 그녀의 딸의 손목을 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Editor
A teenage mother is forced to give up her baby for adoption and, 19 years later, when she tries to contact her son, she learns that he died, under questionable circumstances when he was three years old.
Editor
The life and career of Clarence Darrow, the noted American lawyer and civil libertarian.
Editor
Documentary - A secret political prison unit in the USA? In 1986, a controversial high security unit was opened in an underground chamber of Kentucky's federal prison. Its three female prisoners received sentences of unprecedented length for nonviolent crimes. - Susan Sarandon, Dean Irby
Writer
Documentary - A secret political prison unit in the USA? In 1986, a controversial high security unit was opened in an underground chamber of Kentucky's federal prison. Its three female prisoners received sentences of unprecedented length for nonviolent crimes. - Susan Sarandon, Dean Irby
Editor
The closing of a small shipbuilder in New England places stresses on the people involved.
Editor
은 재즈 트럼펫 연주가 쳇 베이커의 거친 삶과 경력에 관해 1989년에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로 최근 필름 상태를 복원한 작품이다. 일군의 팬들과, 예전 친구들부터 헤어진 부인과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쳇 베이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다. 웨버의 영화는 재즈계의 거성 찰리 파커와 게리 멀리건과 함께 연주했던 그의 전성기 1950년대부터 그가 빈민굴의 마약중독자가 되어서 제대로 연주조차 할 수 없었던 말년의 모습까지 보여준다.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ditor
바람둥이 잭은 우연히 클럽에서 남자들과 심하게 다투는 랜디를 보게된 후, 그녀에게 끌린다. 그녀가 박물관 가이드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잭은 그녀의 뒤를 쫓게 되고 그녀가 곤경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도와주기로 마음먹는다. 랜디도 잭이 싫지는 않지만 그가 도와주겠다는 제의는 거절한다. 그리고 빚진 돈을 갚기 위해 카지노로 가지만 수중에 있던 돈을 또다시 모두 잃고만다. 잭은 자신의 차를 팔아 역시 도박을 해서 웬디의 빚을 갚아주는데...
Editor
Joe Gower's job is skating through library shelves, fetching books. A police officer/friend of his is chosen to participate in a charity dance performance. Gower agrees to take his place in the show by posing as a police officer. He falls for a female officer in the show and gets into various scrapes with fellow cops and also crooks. And he dances.
Editor
After she's been attacked in her apartment, Cathy starts reliving the event in her dreams. She seeks help at a sleep disorder research center, but in doing so she encounters some unexpected results.
Assistant Editor
1880년대의 혼란스런 미국 몬태나주. 이 곳은 당시 미국의 서부 지역 중 가장 험악한 곳으로 악명이 높았다. 그곳의 남자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들이 가진 걸 지키기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 가운데서도 과격하기 이를 데 없는 톰 로건(잭 니콜슨)은 말 도둑 일당의 두목이다. 그는 오래전부터 악명을 떨쳐 온 악당 중의 악당이다. 목장주인 데이빗 브랙스톤(존 맥리엄)은 자신의 말들을 지키기 위해 리 클레이튼(말론 브란도)을 고용한다. 독특한 성격의 총잡이인 클레이튼은 냉정하게 말 도둑들을 하나둘 처단해 나간다. 거의 미치광이 살인자에 가까운 클레이튼은 잔인무도한 현상금 사냥꾼이나 마찬가지다. 소도둑 무리를 추적하여 괴롭힌 뒤 차례차례 죽여 나가는 그의 모습은 광기에 가깝다. 마침내, 클레이톤과 로건이 맞서게 되고 로건은 위기에 처한다. 두 사람의 기 대결은 한치의 양보도 없어서, 절벅거리는 욕조에서 만난 두 사람은 계속 서로를 조롱하는데, 클레이튼이 갑자기 물에서 일어나 로건에게 등 뒤에서 쏴보라고 도전하기도 한다. 그렇게 그들의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Assistant Editor
1972년 8월 22일, 아침부터 폭염이 내리쬐는 뉴욕, 써니는 샐, 스티브와 함께 은행을 털기로 하고 은행 문 닫을 시간에 맞춰 총을 들고 들어간다. 그러나 스티브는 두려운 마음에 일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남은 써니와 샐은 은행 직원들을 총으로 위협하여 돈을 챙긴다. 마침 그 은행에선 돈을 모두 본사에 보내고 난 후라 남은 돈이 없자 실망한 써니는 모든 출납 창구를 뒤지게 되고 시간은 점점 흐르게 된다. 출납계에 있는 돈을 챙긴 써니는 출납 장부를 태우고 그 연기를 본 보험 회사원이 은행으로 오지만 지점장이 둘러대어 돌려보내긴 하지만, 마침내 경찰들이 몰려오고 은행안에 갇히게 된 써니와 샐은 은행 직원들을 인질로 삼아 비행기를 요구해서 다른 나라로 떠날 결심을 하는데.
Assistant Editor
왕년의 미식축구 선수였던 해리 모스비(진 핵크먼)는 현재 사설탐정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알렌 아이버슨(자넷 워드)으로부터 가출한 16세 딸 델리 그래스너(멜라니 그리피스)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왕년의 글래머 여배우였던 알렌은 과거 어빙 그래스너라는 영화계의 거물과 결혼하며 알렌을 낳았던 것. 알렌은 델리가 사라진 지 2주 정도 됐고 평소 쿠엔틴(제임스 우즈)같은 불량한 애들과 어울렸다고 말한다. 쿠엔틴을 만난 해리는 함께 워너브라더스사에서 일하며 스턴트맨 마브와 함께 어울렸고, 그들 세 사람이 삼각관계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델리가 자신의 양아버지이자 알렌의 두 번째 남편 톰 아이버슨을 찾아 플로리다로 갔다고 추측한다. 그래서 그는 해리를 찾기 위해 플로리다로 떠나고 델리가 톰과 그의 새로운 여자 폴라(제니퍼 워렌)와 함께 지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해리는 그들 사이에서 한동안 머물며 그들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델리를 데려간다. 그러고 얼마 뒤 해리는 델리가 영화 촬영 도중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죽음이 뭔가 미심쩍다고 생각한 그는 당일의 영화 촬영 분량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그 죽음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