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shi Odate

Masashi O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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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shi Odate

참여 작품

Bond of Justice: Kizuna
Police inspector: Tashiro
A rookie detective's friend is brutally murdered by the Japanese mafia, she must revenge for her and bring justice to the world, as an assassin.
Majora's Mask: Terrible Fate
Mask Seller
A tribute to the legendary game, this short showcases Skull Kid’s dark origin story. Our take on how the Zelda Universe could be realized in film. A labor of love for all those involved, this is a gift to the fans.
미이라: 지하벙커의 비밀
Japanese Officer
사이판 리조트 개발예정지에서 수상한 지하벙커가 발견된다. 당장 떠나야 한다는 원주민들의 경고를 무시한 채 개발을 진행하던 중 폴리나 일행은 수많은 시체를 발견한 순간,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지하에 갇힌다. 하나씩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이제 끔찍한 저주를 풀고 지하에서 탈출해야만 한다.
리틀 보이
Japanese Colonel
키 99cm… 더 이상 자라지 않는 키 때문에 ‘리틀 보이’라고 불리는 ‘페퍼’. 친구들로부터 놀림 받기 일쑤인 그는 전쟁에 나간 단 하나뿐인 소중한 친구,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어느 날, 마술쇼에 간 ‘페퍼’는 우연히 오른 무대에서 물건을 움직이는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이 능력만 있으면 전쟁을 끝내고, 아빠도 돌아올 수 있다고 믿게 된다. ‘페퍼’는 자신의 능력과 믿음을 키워나가고 급기야 지진을 일으켜 자신을 비웃던 동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데… 과연, ‘페퍼’는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팔콘 라이징
Hirimoto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주인공의 친누나 어느날 심한 폭행을 당하게 되고 남동생인 주인공이 범인을 찾으러 다니는 내용의 액션영화
Dust
Irezumi
In a harsh and unpredictable natural environment where people have isolated themselves behind massive walled cities, a socially marginalized Tracker teams up with a black-market merchant to save the industrial society that has rejected his way of life.
Monster Roll
Ozawa
When sea monsters attack Los Angeles, an underground network of sushi chefs honor an ancient code to maintain balance between man and the sea, by killing only what they eat, and eating all that they kill.
Treasure of the Black Jaguar
Japanese Gangster
Two boys with a get rich quick scheme end up in prison, but when they meet a famed treasure hunter named Blake West with a plan to break out they agree to journey out into the unforgiving desert to uncover a mysteriously cursed artifact. Blake West's former employer, a Japanese industrialist, is determined to beat our hero to the treasure and stop the boys by any means necessary.
라스트 사무라이
Omura's Companion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전장터를 누볐던 네이든 알그렌 대위. 그러나 남북전쟁이 끝난 후, 세상은 변했다. 용기와 희생, 명예와 같은 군인의 덕목은 실용주의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밀려 설 자리를 잃게 되고, 그가 참여했던 전쟁의 명분조차 퇴색해버리자 알그렌은 허탈감에 빠진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선 또 한명의 무사가 가치관의 혼란 속에 갈등을 겪고 있었다. 황제와 국가에 목숨 바쳐 충성해온 사무라이의 마지막 지도자 카츠모토가 바로 그. 미국이 신문명의 조류 속에서 변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던 그 시기에, 일본의 전통 문화 역시 서양 문물의 도입으로 개혁의 홍역을 앓고 있었다. 새롭게 도입된 철도와 우편제도는 사무라이가 수세기 동안 목숨 걸고 지켜온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카츠모토에게 전쟁 없는 삶은 곧 죽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