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r
실직으로 인해 LA까지 흘러들어온 탄광노동자 멕은 일자리를 구하러 헤매다 공원에서 외계인의 침입과 지구의 멸망을 예언하는 신부를 만나게 된다. 그날 밤 무허가 판자촌에 숙소를 정한 멕은 낮에 만났던 신부가 TV에 나와 외계인들에 의해 발송되는 전파에 의해 인간들이 제압되고 있으며 곧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거라는 애기를 듣고 우연치고는 너무나 이상한 우연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곧 경찰에 의해 마을과 교회는 폐허가 된다. 멕은 폐허가 된 교회안에서 이상한 안경을 하나 발견하게 되는데, 안경을 쓰면 해골모습을 한 인간들이 보인다. 실은 LA의 인구의 반이상이 인간의 탈을 쓴 외계인에게 장악되어 있었던 것이었는데...
Punk
Cowabunga! The surfing '60s ride into the new wave as Frankie and Annette star in this hip update of their old-time, good-time beach movies. With special appearances by Bob Denver, Tony Dow, Pee-Wee Herman, Jerry Mathers and other familiar faces. Frankie and Annette grow up and have kids in the midwest. They return to LA to visit their daughter who is shacked up with her boyfriend and tries to hide the fact. They begin to have marriage problems when Frankie runs into Connie, who has erected a shrine to him in her night club. Their punk son has joined up with the local surf toughs, and things all come to a head when the toughs challenge the good guys to a surfing d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