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k Skjoldbjærg
출생 : 1964-12-14, Tromsø, Norway
약력
Erik Skjoldbjærg (born December 14, 1964 in Tromsø, Norway) is a Norwegian director and writer best known for co-writing and directing the film Insomnia and directing Prozac Nation. His film Pioneer was selected to be screened in the Special Presentation section at the 2013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Story
‘히틀러의 첫 패배’로 알려진 제2차 세계 대전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전쟁터에서 돌아온 노르웨이 군인이 아내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Director
‘히틀러의 첫 패배’로 알려진 제2차 세계 대전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전쟁터에서 돌아온 노르웨이 군인이 아내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Director
노르웨이 핀슬랜드의 한 농장에 살고 있는 19살 '대그'는 지역 소방서장인 아버지를 도와 지역의 크고 작은 화재사건을 처리한다. 그의 주변 사람들은 제대로 된 자신의 직업을 찾지 않는 '대그'를 무시한다. 그럴수록 그는 자신의 분노를 방화로 해소하려 한다. 조용하던 마을은 연쇄 방화사건으로 혼란에 빠진다.
Himself
Conversation between Erik Skjoldbjærg and Stellan Skarsgard on the making of the 1997 film 'Insomnia'
Screenplay
1980년대 초, 북해에서 엄청난 양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발견되자 노르웨이 정부는 이를 해안까지 옮겨오기 위해 수심 500미터 깊이에 송유관을 건설하려 한다. 전문 다이버 페터(엑셀 헨니)는 동생 크누트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도 위험한 임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송유관 건설 탐사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크누트가 목숨을 잃게 되면서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뒤바뀐다. 갈피를 잡지 못하던 페터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자신의 목숨 또한 위험에 처한 것을 직시하게 되는데...
Director
1980년대 초, 북해에서 엄청난 양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발견되자 노르웨이 정부는 이를 해안까지 옮겨오기 위해 수심 500미터 깊이에 송유관을 건설하려 한다. 전문 다이버 페터(엑셀 헨니)는 동생 크누트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도 위험한 임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송유관 건설 탐사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크누트가 목숨을 잃게 되면서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뒤바뀐다. 갈피를 잡지 못하던 페터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자신의 목숨 또한 위험에 처한 것을 직시하게 되는데...
Director
2004년 노르웨이에서 실제로 발생한 노카스사건을 그 원작으로 하였다
10여명의 강도가 약 20분만에 한화로 80여억원의 노르웨이 지폐를 턴 사건으로, 노르웨이에서 일어난 가장 큰 은행강도사건을 영화화햇다.
Writer
In a modern version of Ibsen's stage play, we meet TV-celebrity Tomas Stockman returning to his native village to produce the world's purest bottled water. The plant will bring new life and hope to the village, but unexpected trouble occurs.
Director
In a modern version of Ibsen's stage play, we meet TV-celebrity Tomas Stockman returning to his native village to produce the world's purest bottled water. The plant will bring new life and hope to the village, but unexpected trouble occurs.
Writer
밤이 없이 낮만 계속되는 백야에 접어든 알래스카의 외딴 마을의 쓰레기 하치장에서 17세 소녀의 시체가 전라의 몸으로 발견된다. 용의자도 단서도, 목격자도 없는 이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LA 경찰청 소속의 베테랑 경찰관 윌 도너(알 파치노)와 그의 동료 햅(마틴 도노반)이 도착한다. 그들은 이내 살인사건의 일급 용의자로 은둔 소설가인 월터 핀치(로빈 윌리암스)를 지목하지만 월터는 잠복근무중인 윌과 햅을 따돌리고 사라진다. 추적중에 도너는 안개속에서 총을 발사하고, 이내 쓰러진 햅이 발견된다. 동료의 죽음에 대한 자책감으로 상심에 빠진 도너는 지역 경찰(힐러리 스왕크)의 도움을 받아 월터와의 대결에 나선다.
Original Film Writer
밤이 없이 낮만 계속되는 백야에 접어든 알래스카의 외딴 마을의 쓰레기 하치장에서 17세 소녀의 시체가 전라의 몸으로 발견된다. 용의자도 단서도, 목격자도 없는 이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LA 경찰청 소속의 베테랑 경찰관 윌 도너(알 파치노)와 그의 동료 햅(마틴 도노반)이 도착한다. 그들은 이내 살인사건의 일급 용의자로 은둔 소설가인 월터 핀치(로빈 윌리암스)를 지목하지만 월터는 잠복근무중인 윌과 햅을 따돌리고 사라진다. 추적중에 도너는 안개속에서 총을 발사하고, 이내 쓰러진 햅이 발견된다. 동료의 죽음에 대한 자책감으로 상심에 빠진 도너는 지역 경찰(힐러리 스왕크)의 도움을 받아 월터와의 대결에 나선다.
Director
엘리자베스 워첼(크리스티나 리치)은 글쓰기에 재능을 가진 소녀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언론 장학금을 받고 하버드에 입학을 한다. 엘리자베스는 하버드의 입학으로 자신에게 인생을 걸고 사는 거만하고 불쾌한 엄마와 부모의 이혼과 외로움으로 얼룩진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떨쳐버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는 학기 시작부터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친구와의 관계도 원만히 해나가지 못하면서 결국은 깊은 우울증에 빠지는데...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생각하던 엘리자베스는 결국 정신과 의사를 찾아 신경안정제의 일종인 프로잭을 처방받지만 그녀의 생활은 더욱더 혼돈으로 빠져든다.
Writer
24시간 내내 낮이 지속되는 백야의 주기에 살인 사건의 해결을 위해 파견된 수사관은 아주 특이한 난관에 봉착한다. 엉뚱한 실수로 자신의 파트너를 죽이게 되고... 은폐하려 하면서...
Director
24시간 내내 낮이 지속되는 백야의 주기에 살인 사건의 해결을 위해 파견된 수사관은 아주 특이한 난관에 봉착한다. 엉뚱한 실수로 자신의 파트너를 죽이게 되고... 은폐하려 하면서...
Writer
Norwegian short film
Director
Norwegian short film
Writer
A man faces police questioning after helping a drunk girl the night before.
Director
A man faces police questioning after helping a drunk girl the night before.
Writer
Near Winter tells of a young Norwegian man returning home to an isolated farm with his English girlfriend only to find something is wrong with his hermit-like uncle who lives there and who is prepping for the coming winter.
Director
Near Winter tells of a young Norwegian man returning home to an isolated farm with his English girlfriend only to find something is wrong with his hermit-like uncle who lives there and who is prepping for the coming 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