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éphane Durand

참여 작품

Kingdom Of The Oceans
Himself
Diving into the planet’s waters, Kingdom Of The Oceans features astonishing footage that showcases the majesty of the underwater world. Shot at over 50 locations around the world and with eighty different species, this breath-taking four-part special offers a deeper insight into the aquatic side of nature, from the coastal shores to the open sea. 1) Giants Of The Deep: The voyages of blue whales and hordes of tuna through the vast, blue, liquid expanse of the oceans. 2) Sand Wars:The sandy plains of the seabed can appear to be empty, but hide multitudes of moving creatures. 3) Predator's Paradise: Coral polyps are tiny animals that construct underwater mountains, sheltering an extraordinarily diverse group of species. 4) Fire & Ice: Whales, penguins, iguanas and dolphins have all inherited a burdensome air-breathing legacy from their land-dwelling ancestors.
오션스
Writer
즐거움, 환상, 신비로움이 늘 함께하는 바다! 지금껏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바다 속 세계가 당신의 눈 앞에 펼쳐집니다! 바다는 늘 우리 가까이에 있고, 친근하지만 우리는 바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구 표면의 70.8%, 해양 면적은 3억 6,105만 ㎢, 해수 부피는 13억 7,030만 ㎢, 해양의 평균 깊이는 4,117m이며 최대 11,034m에 이르는 미지의 세계 바다. 이 곳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자기만의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무려 4억 년간 모습이 변하지 않아 ‘살아 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투구게, 어른 키의 두 배가 넘는 대형해파리, 바다의 배트맨 담요문어, 사랑을 노래하는 혹등고래, 잠수하는 새 가마우지,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대왕고래, 밤바다의 파수꾼 바다 성게, 변신의 귀재 솔베감펭, 로마시대 병사 같은 거미게 등 바다 속 그들은 바다의 주인으로 수백 만년 동안 긴 여행을 반복한다. 그들의 기나긴 여행을 태평양에서 북빙양까지 우리도 함께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