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a Weiss Lurie

참여 작품

Widow Clicquot
Producer
The story behind the Veuve Clicquot champagne family and business that began in the late 18th century.
설득
Producer
앤은 미천한 출신의 근사한 남자를 사랑했지만, 주변의 설득에 넘어가 그와의 결혼을 포기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 앤은 이번에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라스트 룩스
Producer
불명예스러운 전직 경찰은 숲으로 이사하여 위안을 찾지만,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그를 모집하면서 그의 조용한 삶은 끝이나는데....
재키의 링
Executive Producer
불명예를 안고 링을 떠나온 종합격투기 선수. 양육을 포기했던 어린 아들이 그녀의 삶에 돌아온다. 링 위에서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마지막 기회와 함께
파괴자들
Producer
12살 아들 에반과 함께 살고 있는 싱글맘 르네(누미 라파스). 어느 날, 길을 달리던 르네의 자동차가 고장 나 잠시 내린 사이 낯선 이들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납치된 그녀는 의문의 실험실에 감금되고, 극도의 두려움을 자극하는 갖가지 실험들이 자행된다. 그녀는 홀로 남겨진 아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해 탈출을 시도하지만 출구를 찾을 수 없는데…
우리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Executive Producer
표절, 배신, 금융 사기, 부정직함은 이제 우리 삶의 일상이 된 것 같다. 부정행위들은 뉴스거리가 될 만큼 대규모로만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잘하게 어디서나 일어나고 있다. 행동 경제학자인 댄 애리엘리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이 영화는 개인들의 이야기와 전문가의 의견, 행동 실험들과 자료화면들을 엮어 사람들이 왜,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지 밝혀낸다. (2015년 제1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Big Men
Executive Producer
For her latest industrial exposé, Rachel Boynton (Our Brand Is Crisis) gained unprecedented access to Africa's oil companies. The result is a gripping account of the costly personal tolls levied when American corporate interests pursue oil in places like Ghana and the Niger River Delta. Executive produced by Steven Shainberg and Brad Pitt, Big Men investigates the caustic blend of ambition, corruption and greed that threatens to exacerbate Africa’s resource curse.
인사이드 잡
Executive Producer
미국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신청과 최대 보험사 AIG의 몰락은 미국 경제를 뒤흔들었다. 월 스트리트 쇼크로 글로벌 주식 시장은 그 즉시 휘청거렸다. 전 세계는 수십 조 달러의 빚더미에 올라앉았고 경제 침체는 계속되었다. 집 값과 자산은 대폭락했고, 3천만 명이 해고됐으며, 5천만 서민들은 극빈자가 되었다. 세계 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지만… 여전히 돈과 권력을 손에 쥐고 있을 주범들은 과연 어디 있는가.
Rage
Executive Producer
A schoolboy uses his cellphone camera to shoot intimate interviews with people working at a New York fashion house and secretly posts them on the internet. Result: a bitterly funny expose of an industry in crisis, during a week in which an accident on the runway becomes a murder investigation, and denial leads to devastation.
아담
Executive Producer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담 (휴 댄시)은 아버지가 죽고 혼자 지낸다. 윗층에 새로 이사 온 베스(로즈 번)와 친분이 생기면서 상호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데...
브로큰 잉글리쉬
Co-Executive Producer
매력적인 외모에 다정다감한 성격까지 갖춘 호텔리어 노라. 남들이 보기에 모자랄 게 없는 삶을 누리고 있는 그녀가 제대로 못하는 한가지는 바로 `연애`. ˝그래, 이번엔 왠지 느낌이 달라!˝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리 꼬이고 저리 꼬이고... 그녀의 연애는 결코 쉽지 않다. ˝난 남자 운이 정말 없어!˝노라는 또 한번의 실연을 딛고 기분 전환 삼아 회사 동료의 파티에 갔다가 잠깐 미국을 방문중인 매력적인 프랑스인 줄리앙을 만나게 된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노라와 줄리앙은 이후 행복한 주말을 보낸다. ˝이럴 줄 알았어. 내 복에 연애는 무슨...˝ 하지만 줄리앙이 프랑스로 돌아가야 할 시간은 다가오고, 줄리앙이 떠난 후 그를 잊지 못하는 노라는 줄리앙을 찾아 프랑스로 떠날 결심을 하는데...
두번째 사랑
Co-Executive Producer
지하, 힘겨운 노동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한국에 있는 애인을 데려와야 한다는 희망으로 버티는 남자. 불법체류자인 그에겐 불임센터에서 자신의 건강한 정자를 파는 것마저 허락되지 않는다. 불임센터에 다녀온 며칠 후, 한 백인여자가 그의 방문을 두드린다. 소피, 성공한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인 남편 앤드류와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여자. 하지만 아이가 없는 소피의 결혼은 흔들리기 시작한 지 오래이다. 임신을 위해 다른 인공수정을 결심한 소피는 불임센터에서 남편을 꼭 닮은 한국인 청년 지하를 만나게 되고, 끌리듯 그를 쫓는다. 며칠 후 그녀는 마침내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게임 6
Producer
1986년 10월 25일, 월드 시리즈 6차전이 열리는 그날, 닉키 로건이라는 인물이 겪는 사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