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t Brno
출생 : 1979-11-15, Phoenix, Arizona, USA
사망 : 2020-02-05
Art Department Assistant
젊고 아름다운 마녀 일레인은 그녀를 사랑해줄 남성을 직접 찾아 나설 생각이다. 빅토리아 시대 고딕풍의 분위기가 감도는 저택에서 주문을 외우고 마법 약을 만들며 자신이 꼼꼼히 고른 남성들을 유혹한다. 주문의 효과가 얼마나 탁월한지 불쌍한 희생자들만 자꾸 늘어 간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지만,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지나친 나머지 정신이 나가버린 일레인은 살인을 저지르기 일보 직전이다.
Sheila
1972년, 삶이 지루해 성적 모험에 나선 미국 중산층 주부의 이야기.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바비는 친구 쉴라와 함께 누드촌, 히피족, 양성애, 사디즘, 보헤미안, 마약 등 터부시되는 문화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화려한 컬러와 정교한 디테일, 발랄한 누드의 향연이 60년대 영화 스타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Naughty Nurse
A fanciful battle of the sexes ensues when the relationships of the staff and patrons of a quirky London café are unexpectedly turned upside down by sudden revelations of terribly embarrassing secrets having to do with their sexual misadventures. The food is not that good, but you can be yourselves and show yourselves for what you are: maniacs, perverts, gays, cheaters, violent old women, cross-dressers, whining singers, broken hearts... Come in, there is room!
Auditioning Actress
무엇이든, 마음 먹은대로,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는 아름다운 요술쟁이 이자벨, 하지만 그녀는 손짓하나로 사람의 마음까지 좌지우지 하는 요술쟁이의 삶은 가짜 인생이라며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살 것임을 선포한다. 완전 보통 남자와 진짜 진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소원인 그녀에게 뜻밖에 기회가 찾아오는데 TV 시트콤 여자 주인공, 게다가 요술쟁이역으로 픽업되기에 이른 것! 유명해지는 것은 마땅치 않으나 그녀를 픽업한 장본인이자 함께 출연할 상대 배우 잭 와이엇의 헛점 많아 보이는 평범한 외모(?)에 은근슬쩍 호감이 있던 이자벨은 님도 보고 돈도 벌어볼 요량으로 배우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자기만 튀어 볼려는 잭의 한심한 행각과 인간으로 감당해야 할 온갖 귀찮은 일상사는 주문, 마법등과 인연을 끊어보려던 이자벨을 자극하기에 이르는데...
Ringmaster
'Law and Order’ on acid and in Hell–only Robert Anton Wilson could conjure a courtroom punk rock drama blending Marilyn Monroe, the Marquis de Sade, Gurdjief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ka the world’s greatest rock band) and the HORROR of the condition on planet Earth. Wilhelm Reich, infamous Austrian-American psychoanalyst and researcher, whose books were burned by Hitler, Stalin and the U.S. government, finds himself again accused of Thoughtcrime. Offered a final attempt to free mankind from its “emotional plague,” Reich leads his own defense amid a surreal and frightening spectacle of sex, violence, fascism and liberation.
Wilhelm Reich
'Law and Order’ on acid and in Hell–only Robert Anton Wilson could conjure a courtroom punk rock drama blending Marilyn Monroe, the Marquis de Sade, Gurdjief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ka the world’s greatest rock band) and the HORROR of the condition on planet Earth. Wilhelm Reich, infamous Austrian-American psychoanalyst and researcher, whose books were burned by Hitler, Stalin and the U.S. government, finds himself again accused of Thoughtcrime. Offered a final attempt to free mankind from its “emotional plague,” Reich leads his own defense amid a surreal and frightening spectacle of sex, violence, fascism and liberation.
Clerk
'Law and Order’ on acid and in Hell–only Robert Anton Wilson could conjure a courtroom punk rock drama blending Marilyn Monroe, the Marquis de Sade, Gurdjief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ka the world’s greatest rock band) and the HORROR of the condition on planet Earth. Wilhelm Reich, infamous Austrian-American psychoanalyst and researcher, whose books were burned by Hitler, Stalin and the U.S. government, finds himself again accused of Thoughtcrime. Offered a final attempt to free mankind from its “emotional plague,” Reich leads his own defense amid a surreal and frightening spectacle of sex, violence, fascism and liberation.
Marilyn Monroe
'Law and Order’ on acid and in Hell–only Robert Anton Wilson could conjure a courtroom punk rock drama blending Marilyn Monroe, the Marquis de Sade, Gurdjief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ka the world’s greatest rock band) and the HORROR of the condition on planet Earth. Wilhelm Reich, infamous Austrian-American psychoanalyst and researcher, whose books were burned by Hitler, Stalin and the U.S. government, finds himself again accused of Thoughtcrime. Offered a final attempt to free mankind from its “emotional plague,” Reich leads his own defense amid a surreal and frightening spectacle of sex, violence, fascism and liberation.
Tiki Lounge Customer
2세기가 넘은 고색창연한 대저택을 팔겠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그것이 유령의 전화인지 몰랐던 부동산 중개업자는 한 걸음에 달려가는 데...! 부동산중개업자 짐 에버스(에디 머피)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사라 에버스(마샤 톰슨)는 어느 늦은 밤 대저택의 주인임을 자처하는 에드워드 그레이시란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내용인즉슨, 자신의 유서 깊은 대저택을 팔겠다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돈벌이가 될 것을 간파한 짐 에버스는 부동산중개업자로서의 자신의 경력을 단번에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 짐은 아내와 두 자녀를 데리고 그레이시의 대저택으로 찾아간다. 짐의 일행이 찾아간 대저택은 겉보기엔 분명 기이한 폐가처럼 보인다. 그러나 짐과 그의 가족들이 안으로 들어가자 저택 안에서 갑자기 거센 회오리가 휘몰아치고 쩌렁쩌렁한 번개가 치더니 기괴한 분위기의 그레이시와,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집사 램즐리, 수시로 출몰했다가 사라지곤 하는 유령들이 그들 가족을 맞이하는 게 아닌가! 짐은 처음엔 그레이시의 설명 즉, 그곳이 유령들과 신들린 저택이라는 이야기를 듣곤 콧방귀를 끼지만 뜻밖에도 자신의 아내인 사라가 그레이시의 슬프고도 애절한 러브스토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곤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Chrissy
선장인 아버지와 커레커레 섬을 향해 항해 중인 삐삐(Pippi Longstocking: 타미 에린 분)는 예고없는 폭풍을 만나 그만 아버지와 헤어지게 된다. 삐삐는 아버지의 부탁에 따라 록스비라는 마을의 빌라 빌레큘라를 찾아간다. 이웃에 사는 토미와 아니카(Annika Settigren: 코리 크로우 분)는 재주많은 삐삐를 만나 그동안 무미건조한 생활에서 벗어나 나날이 꿈과 모험의 세계를 경험한다. 그러나 순박한 아이들과는 달리 관습과 도덕에 얽매인 어른들은 말괄량이 삐삐를 이해하지 못하고 못마땅하게 여긴다. 또 빌라 빌레큘라에 눈독을 들이는 악당 블랙하트 일당과 아동 복지원장인 미스 배니스터(Miss Bannister: 에일린 브레넌 분)는 삐삐를 끊임없이 괴롭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