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ie Collyer
출생 : , Mountainside, New Jersey
약력
Laurie Collyer is an American film director. She grew up in Mountainside, New Jersey and attended Oberlin College. She is best known for writing and directing Sherrybaby, for which actress Maggie Gyllenhaal received a Golden Globe nomination. She also directed the film Nuyorican Dream in 1999. She is in development to direct a film based on the story of Julia Butterfly Hill and Luna which is to star Rachel Weisz.
Collyer is a graduate of Oberlin College.
Director
In between caring for her mother, a young woman works part time at a prison. The rookie guard gets a chance to prove her mettle when she's tasked with accompanying a hell-raising inmate on an emergency furlough to visit her dying mother. But things soon spiral out of control, sending the pair on a hilarious, surprising, and ultimately touching road trip.
Screenplay
When a compromising video of sixteen-year-old Deanna Lambert hits social media, her teenage life is changed forever. Overcoming bullies, hurtful school-yard taunts and the enduring rage and disappointment of her father, Deanna longs to escape a life defined by her past.
Screenplay
24시간 편의점 ‘선라이트 주니어’에서 근무하는 멜리사(나오미 왓츠)는 하반신 장애인이지만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남자친구 리치(맷 딜런)와 동거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멜리사는 임신을 하게 되고, 리치와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리치의 정부 지원 수당이 끊김과 동시에 멜리사는 부당 해고를 당하게 되면서, 현실적인 경제 위기를 맞게 된 두 사람의 갈등은 극에 치닫게 된다. 결국, 밀린 모텔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난 멜리사와 리치는 멜리사의 엄마 집으로 거처를 옮기지만,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노만 리더스)의 등장으로 인해, 두 사람의 앞날은 더욱 흔들리게 되는데.. 과연, 멜리사와 리치는 변함없이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Director
24시간 편의점 ‘선라이트 주니어’에서 근무하는 멜리사(나오미 왓츠)는 하반신 장애인이지만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남자친구 리치(맷 딜런)와 동거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멜리사는 임신을 하게 되고, 리치와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리치의 정부 지원 수당이 끊김과 동시에 멜리사는 부당 해고를 당하게 되면서, 현실적인 경제 위기를 맞게 된 두 사람의 갈등은 극에 치닫게 된다. 결국, 밀린 모텔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난 멜리사와 리치는 멜리사의 엄마 집으로 거처를 옮기지만,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노만 리더스)의 등장으로 인해, 두 사람의 앞날은 더욱 흔들리게 되는데.. 과연, 멜리사와 리치는 변함없이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Writer
When a thief enters a house desperately looking for money, he finds something more valuable.
Writer
마약 남용과 강도 행위로 19세에 붙잡혀 3년 동안 복역하고 가석방으로 풀려난 셰리는 아직 모든 것이 낯설지만, 조금씩 적응해나가면서 새로운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는다. 보호감찰대상 상태인 셰리는 어린 딸 알렉시스를 만나러 가기 위해 담당관에게 짧은 외출을 허락 받고 오빠 바비의 집으로 향한다. 드디어 알렉시스를 만난 그녀는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작고 예쁜 딸의 모습에 감동하고, 빨리 독립할 기반을 마련해서 딸을 혼자 힘으로 키워야겠다고 결심한다. 마약 중독자 모임에 나가고 직업소개소를 돌아다니면서 힘을 내지만, 불안정하고 욱하는 성격 탓에 일은 자꾸만 틀어지고, 셰리는 다시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려고만 한다. 게다가 엄마로서의 자신을 믿지 못해 알렉시스를 떼어놓으려는 가족들의 모습에 셰리는 몹시 화가 난다. 결국 다시 마약에 손을 댄 셰리는 아무도 모르는 플로리다로 알렉시스를 데리고 도망갈 계획을 세우는데…
Director
마약 남용과 강도 행위로 19세에 붙잡혀 3년 동안 복역하고 가석방으로 풀려난 셰리는 아직 모든 것이 낯설지만, 조금씩 적응해나가면서 새로운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는다. 보호감찰대상 상태인 셰리는 어린 딸 알렉시스를 만나러 가기 위해 담당관에게 짧은 외출을 허락 받고 오빠 바비의 집으로 향한다. 드디어 알렉시스를 만난 그녀는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작고 예쁜 딸의 모습에 감동하고, 빨리 독립할 기반을 마련해서 딸을 혼자 힘으로 키워야겠다고 결심한다. 마약 중독자 모임에 나가고 직업소개소를 돌아다니면서 힘을 내지만, 불안정하고 욱하는 성격 탓에 일은 자꾸만 틀어지고, 셰리는 다시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려고만 한다. 게다가 엄마로서의 자신을 믿지 못해 알렉시스를 떼어놓으려는 가족들의 모습에 셰리는 몹시 화가 난다. 결국 다시 마약에 손을 댄 셰리는 아무도 모르는 플로리다로 알렉시스를 데리고 도망갈 계획을 세우는데…
Producer
A gripping portrait of one Puerto Rican family living in NYC. Roberto, 29, the eldest son gay and living in Greenwich Village. Marta the family matriarch, living in Brooklyn and raising the grandchildren that have, for the most part been abandonded by their parents. Danny, 23, returning from Riker's Island after spending yet more time in jail. Beatriz, vanishing periodically to indulg her crack cocain habit.
Director
A gripping portrait of one Puerto Rican family living in NYC. Roberto, 29, the eldest son gay and living in Greenwich Village. Marta the family matriarch, living in Brooklyn and raising the grandchildren that have, for the most part been abandonded by their parents. Danny, 23, returning from Riker's Island after spending yet more time in jail. Beatriz, vanishing periodically to indulg her crack cocain ha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