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rik Neij

참여 작품

더 파이러트 베이 : 키보드를 떠나서
Self
더 파이러트 베이(TPB)의 공동 창시자인 프리드릭은 할리우드로부터 당한 1,300만 달러 규모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 따른 재판을 하루 앞두고, 비밀 서버 홀에 새 컴퓨터를 설치하러 가는 중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파일 공유 사이트가 바로 거기 숨어 있다. 그와 그의 동료들, 천재 해커 고트프리드, 인터넷 사회운동가 피에테르 그리고 네트워크 전문가 프리드릭이 유죄 선고를 받는다면 그들은 키보드의 세상을 떠나 오프라인의 실제 세상과 직면하게 될 것이다. 시몬 클로제 감독은 미디어 산업에게 질문을 던진다. 파일을 공유하는 것은 과연 창작을 저해하는 것일까?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에 접근하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술적 표현의 혁명을 가능케 하지 않을까? 디지털 시대 예술이 온라인에서 존재하는 방식에 대해, 무조건 법으로 처벌하는 것이 아닌 다른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Steal This Film II
Himself
These are strange times indeed. While they continue to command so much attention in the mainstream media, the 'battles' between old and new modes of distribution, between the pirate and the institution of copyright, seem to many of us already lost and won. We know who the victors are. Why then say any more?
Steal This Film
Himself
Steal This Film focuses on Pirate Bay founders Gottfrid Svartholm, Fredrik Neij and Peter Sunde, prominent members of the Swedish filesharing community. The makers claimed that 'Old Media' documentary crews couldn't understand the internet culture that filesharers took part in, and that they saw peer-to-peer organization as a threat to their livelihoods. Because of that, they were determined to accurately represent the filesharing community from within. Notably, Steal This Film was released and distributed, free of charge, through the same filesharing networks that the film docu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