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 Reyes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Franc. Reyes is a film director of Puerto Rican descent. In 2002 he won the ALMA Award for Emerging Filmmaker. Films he has directed include Empire, which opened the New York International Latino Film Festival, and Illegal Tender.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Franc. Reyes,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미니스터스
Director
A NYPD detective attempts to avenge the death of her father, but unwittingly becomes involved with one of his killers.
일리갈 텐더
Writer
화려한... 복수의 계절이 왔다! 1985년 뉴욕 브롱스. 푸에르토리코계 갱단 두목인 윌슨 데 리온은 부하의 배신이 담긴 총탄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다. 윌슨이 죽어가는 동안 그의 아들인 윌슨 2세가 태어나고 배신자들은 윌슨 가의 대를 끊기위해 그의 부인인 미리에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충복이었던 시저의 도움으로 몸을 피한 미리에 모녀는 한적한 시골마을로 숨어 자취를 감추고 존재를 지워나가기 시작한다. 세월은 흐르고 어느덧 장성한 윌슨 2세는 어느새 대학생이 됐다. 그러나 과거의 기억이 드러나고 그들에게 다시 불행의 그림자가 다가왔을 때 이제 그는 복수의 시간이 돌아온 것을 알게 되는데... 제작진의 스타일리쉬 액션! 미국과 프에리토 리코에서 단 28일만에 촬영한 작품. 존 레귀자모 주연의 로 알려진 프랭크 레예스가 감독하고 의 닉 곤잘레스, 시리즈와 의 다니아 라미레즈가 주연했다. 를 감독했던 존 싱글톤을 비롯해 드와이트 윌리엄스, 스테파니 엘레인, 프레스톤 홀메스 등 제작진이 제작했으며 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했던 헤이터 페레이라가 음악을 담당했다. 가족을 지키고 억울한 죽임을 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주인공의 활약을 그린 액션으로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일리갈 텐더
Director
화려한... 복수의 계절이 왔다! 1985년 뉴욕 브롱스. 푸에르토리코계 갱단 두목인 윌슨 데 리온은 부하의 배신이 담긴 총탄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다. 윌슨이 죽어가는 동안 그의 아들인 윌슨 2세가 태어나고 배신자들은 윌슨 가의 대를 끊기위해 그의 부인인 미리에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충복이었던 시저의 도움으로 몸을 피한 미리에 모녀는 한적한 시골마을로 숨어 자취를 감추고 존재를 지워나가기 시작한다. 세월은 흐르고 어느덧 장성한 윌슨 2세는 어느새 대학생이 됐다. 그러나 과거의 기억이 드러나고 그들에게 다시 불행의 그림자가 다가왔을 때 이제 그는 복수의 시간이 돌아온 것을 알게 되는데... 제작진의 스타일리쉬 액션! 미국과 프에리토 리코에서 단 28일만에 촬영한 작품. 존 레귀자모 주연의 로 알려진 프랭크 레예스가 감독하고 의 닉 곤잘레스, 시리즈와 의 다니아 라미레즈가 주연했다. 를 감독했던 존 싱글톤을 비롯해 드와이트 윌리엄스, 스테파니 엘레인, 프레스톤 홀메스 등 제작진이 제작했으며 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했던 헤이터 페레이라가 음악을 담당했다. 가족을 지키고 억울한 죽임을 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주인공의 활약을 그린 액션으로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엠파이어
Writer
빅터 로사는 뉴욕 사우스 브롱크스에서 어린 시절부터의 친구들인 지미, 체다 제이 등과 함께 10년 째 마약 딜러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자신의 구역을 침범한 티토와 맞서게 되고, 그 와중에 티토의 아이를 죽이게 되자 자책감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약혼녀 카르멘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그는 뒷골목 인생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찾을 결심을 한다. 때마침 약혼녀를 통해 알게 된 월 스트리트 브로커 잭 윔머가 사업투자를 제안하게 되고 빅터는 그와 손잡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은 처음에는 척척 진행되는 듯 보였지만, 잭은 빅터에게 갈 수록 거액의 투자금을 요구하고 결국 빅터는 사우스 브롱크스의 마약 총공급책인 조안나로부터 거금을 빌리기에 이르는데...
엠파이어
Director
빅터 로사는 뉴욕 사우스 브롱크스에서 어린 시절부터의 친구들인 지미, 체다 제이 등과 함께 10년 째 마약 딜러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자신의 구역을 침범한 티토와 맞서게 되고, 그 와중에 티토의 아이를 죽이게 되자 자책감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약혼녀 카르멘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그는 뒷골목 인생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찾을 결심을 한다. 때마침 약혼녀를 통해 알게 된 월 스트리트 브로커 잭 윔머가 사업투자를 제안하게 되고 빅터는 그와 손잡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은 처음에는 척척 진행되는 듯 보였지만, 잭은 빅터에게 갈 수록 거액의 투자금을 요구하고 결국 빅터는 사우스 브롱크스의 마약 총공급책인 조안나로부터 거금을 빌리기에 이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