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아바나에 사는 은퇴한 교사 셀레스테는 어느 날 지구에 머물던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가면서 지구인을 초대한다는 정부의 발표를 듣는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유머 속에 담긴 정치사회적 비판이 돋보이는 기발하고 따뜻한 코미디 영화.
Director
아바나에 사는 은퇴한 교사 셀레스테는 어느 날 지구에 머물던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가면서 지구인을 초대한다는 정부의 발표를 듣는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유머 속에 담긴 정치사회적 비판이 돋보이는 기발하고 따뜻한 코미디 영화.
Story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는 벨렌과 연인사이다. 어느 날 벨렌은 이별의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벨렌이 실종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는 와중 벨렌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는데...
Writer
In a Havana, shaken by Fidel's retirement, a young seamstress, trapped in a sweatshop job, dreams of designing beautiful dresses. Frustrated by her lazy, though adorable Cuban boyfriend, she meets a sophisticated ex-patriot Cuban-Venezuelan who dazzles her with a glamorous future. After many deceptions and surprises, Eva has to choose between the two men she loves. Hers is an unexpected decision... a humorous metaphor of Cuba's options for the future
Writer
Writer
Cuba, 1958. Rodolfo is 20 years old and dreams of becoming a movie director. His father is a persecuted member of the revolutionary movement and the family is obliged to flee Havana, taking refuge in a boring village.
Director
The "most cultured country in the world", the result of the "universalization of education", seen as an anthropological horror story. One of the cult classics of independent Cuban cinema of the 2000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