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일식이 예고된 어느 날, 유능한 변호사 마르가는 임대하려 내 놓은 아파트 앞에서 기다리던 부동산 업자를 만난다. 빈 아파트에서 같이 임대인을 기다리는 중 마르가에게 이상한 일이 연달아 일어나고, 길거리 노숙자는 위험을 경고하는데... (2012년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María is a taciturn and reserved Argentinian woman who lives in Barcelona. The death of her grandfather, the last survivor of the family, forces her to return to Indio Muerto, a lost corner of Argentina. After an interminable trip, she arrives at the inhabited field only by the persistent wind and clouds of dust that increase the solitude of the place. Unexpectedly, she decides to stay.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부유한 동네에 살고 있는 라라는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스무 살의 파라과이 출신 구아이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호수 포아에서 재결합을 꿈꾸던 사랑의 탈출이 실패로 돌아가고, 구아이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변두리의 미성년자 보호소에 감금된다. 자신들이 동의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젊은 세대의 불안과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여정이 피와 폭력적인 섹스, 복수와 모험이 얽혀 들면서 펼쳐진다
In a Mockuocumentary format, led by the personage represented by Leonardo Sbaraglia, in 2499 the research is presented - carried out by scientists from the University of Heidelberg, Germany, whose exposition is in charge of Helmut Strasse, founder of the first school of Argentinology - about the remote existence of Argentina, an unknown country of great potential inexplicably disappeared from the face of the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