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Chester

참여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런던
Music
1930년대 폭력의 시대, 영국. 대혼란과 광기로 가득 찬 런던의 밤을 평정하기 위해 영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갱스터 잭 스폿 코머와 빌리 힐이 암흑가 왕좌의 자리를 두고 피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Crowhurst
Music
Donald Crowhurst competes in an around the world boat race. His lack of experience and mental state soon lead to tragedy.
패셔니스타
Music
텍사스에서 남편과 함께 중고의류 샵을 운영하는 에이프릴은 남편의 외도를 발견하고 분노에 휩싸인다. 그녀는 판매할 옷을 불태우고 근사한 외모의 남자와 바람을 피우지만 그래도 풀리지 않는 분노는 옷을 향한 기이한 집착으로 발전한다.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 화이트 블루
Music
잡초 같은 여자 에리카는 매일 밤 다른 남자들과 섹스를 하며 무미건조한 삶을 이어간다. 그런 에리카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네이트는 그녀가 안쓰럽기만 하다. 어느 날 에리카가 술에 취한 젊은이들에게 윤간을 당하고 이들의 운명은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Shadows in the Sun
Music
A mysterious young loner changes the lives of one family and helps them rediscover their roots and deep affection for one another.
리빙 앤 데드
Original Music Composer
쇠락한 대저택의 영주 도날드는 분열증을 앓고 있는 아들 제임스와 몸이 아픈 아내 낸시를 돌보기 위해 영지를 내놓기로 결심한다. 아버지가 자리를 비운 동안 제임스는 아버지에게 자기도 어른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지만 결국 간호사를 내쫓는 결과만 만든다. 돌볼 사람이 없어진 저택에서 제임스의 정신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저택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혼돈과 공포가 찾아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