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ume Design
Gets into the heads of a big family: four children finding their way to adulthood in these complicated times and the parents whose lives they're sucking dry to get there.
Costume Design
Nuclear Family begins the story of a young couple, John and Lynn, who are trying to survive in the woods after what appears to be a nuclear holocaust. They stay on the move with their 11-year-old daughter, Pauline... all the while searching for their missing 8-year-old son, Grant. Meanwhile, present society has disintegrated, and the family must stay one step ahead of the Berserkers: lawless, wild, brutal men who rape,pillage and destroy as a way of life. Shot as a pilot presentation for a TV series the story will take this family, and the others they meet along the way in their search for Grant and to avoid the Berserkers, to discoveries beyond the existing reality. Written by Clay Keeley Executive Producer
Costume Design
직장에서 해고되지 않기 위해서 임신한 척 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Costume Designer
자신이 원하는 과거로 점프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샘. 그는 미결 살인 사건 현장에 점프하여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고 경찰에게 제보하는 일을 한다. ‘점프’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과거 사건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 것! 즉, 살인 사건을 보더라도 살인을 막거나 피해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샘에게10년 전에 사귀다 살해 된 여자 친구 레베카 사건으로 점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레베카의 동생 엘리자베스가 언니의 살인자로 잡혀온 지금의 범인이 진범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했기 때문. 고민 끝에 샘은 레베카의 사건 속으로 점프하지만 범인을 확인하기도 전에 레베카는 죽어 있었고 심지어 살아 있었던 레베카의 동생 엘리자베스까지 살해된다. 다시 현재로 돌아온 샘은 세상이 바뀌었음을 알게 된다. 레베카와 엘리자베스를 포함하여 총 8번의 연쇄살인이 발생한 것이다. 자신의 점프 때문에 없었던 연쇄 살인 사건이 생겨나자 그는 또 다시 과거를 수습하기 위한 점프를 시도한다. 하지만 점프할 때마다 상황은 더 안 좋아지고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드는데…
Costume Design
브라이언(마크 러팔로)과 폴리(에단 호크)는 어린 시절부터 뒷골목 세계에서 거칠게 성장하며 추운 보스턴의 겨울을 버텨낸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가정을 이루고 두 아들을 둔 브라이언은 계속되는 불안정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면서도 폴리와 함께 점점 더 큰 돈이 걸린 위험한 범죄에 뛰어들게 된다. 결국 화물트럭을 털다 수감생활을 하게 되는 두 사람. 출소 후 조직 내 입지에 대한 불안함과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현금 수송 차량을 털어 크게 한 방 터뜨리기로 결심하지만 마지막 순간의 선택은 이들의 운명을 정반대로 바꾸어놓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