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사인 애인 로이스의 변심에 절망하는 게이 포르노 감독 안느는 의문의 연쇄 살인마에 의해 포르노 배우들이 하나 둘 죽어나가자 이에 영감을 받아 라는 문제작을 만든다. 70년대 캠프 미학과 슬래셔, 디알로 등 비주류적인 모든 것을 섞어놓은 작품. M83의 사운드트랙이 매력적이다.
인류는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승리했지만 핵을 사용한 대가로 지구는 죽음의 별이 되었다. 2077년 폐허가 된 지구상에 살아 있는 사람은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와 그의 파트너 빅토리아(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전부다. 두 사람의 임무는 지구에 남아 있는 외계인 잔당들로부터 발전탑을 지키고 있는 드론을 수리하고 관리하는 것. 2주 뒤면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기로 되어 있는 잭 하퍼의 앞에 어느 날 정체불명의 우주선이 추락한다. 잭은 그곳에서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여인 줄리아(올가 쿠릴렌코)를 만나고, 이후 모든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Bianca and her mother meet again in Porto after many years. Together, they will hit the road with their stripping show, running after lost time, impossible love and strange fantasies.
치명적인 그녀의 유혹에 빠져든다!!
가스파와 마리온은 어느 날 우연히 정체불명의 휴대폰을 슥듭하게 된다.
휴대폰에 저장된 메시지에 호기심을 느낀 둘은 메세지를 따라 “쌤”과 “드래곤”의 약속장소에 찾아간다. 휴대폰의 실제 주인인 오드리와 드래곤의 동반 자살을 목격한 가스파와 마리온은 큰 충격에 빠진다. 오드리는 두사람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가스파는 현장에서 몰래 훔쳐온 캠코더에서 “블랙홀” 이라는 가상공간을 우연히 알게된다. 게임에 접속한 가스파는 “블랙홀”에서 오드리의 아이디인 “쌤”을 찾게되고 그녀와 함께 “푸카토리” 라는 사후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가스파는 “푸카토리”에 데려간 아바타가 곧 오프라인에서의 자살파트너 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큰 충격에 빠진다.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블랙홀”의 불편한 진실들과 충격적 결말!
Macha, Nathan and Walter are awaited by a young man outside the high-school. He's here to lead them. Away from the city. To the sea. Into a night they might never return from.
Kate screams, burns, kisses furiously. But the times are tepid, the music "cold," and Kate can no longer come. Until Julien, who died ten years ago, gives her pleasu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