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lie Vignes

Nathalie Vignes

프로필 사진

Nathalie Vignes

참여 작품

인타임 컨빅션
Audrey (voice)
Ever since she served on the jury during his trial, Nora has been convinced that Jacques Viguier is innocent, despite him being accused of murdering his wife. Following an appeal by the public prosecutor’s office, and fearing a miscarriage of justice, she convinces a leading lawyer to defend him during his second trial, on appeal. Together, they will put up a tenacious fight against injustice.
Né sous silence
La réceptionniste (uncredited)
노바디스 퍼펙트!
Madame Mangin
Gerard is tired of being taken for a good apple by his beautiful family. He leaves everything and starts a garage in a village nestled at the bottom of the Gâtinais ... In front of the garage, there is a lovely inn, run by Barbara: a beautiful woman, disconcerting, mysterious, unpredictable. Their encounter will spark ...
비스
Femme de l'accueil des Hespérides
Éric and Patrice have been friends since high school. Over the years, they have both taken very different paths: Éric has become a hedonist, has a string of girlfriends and is always on the look out for a new one; Patrice has become a monogamous father with a very ordered life. After a drunken evening, the two childhood friends find themselves cast back into 1986, when they were 17 years old. This return to the past is a dream opportunity to try to change the path their lives will take. What will they do with this second chance?
Hubert et le chien
The policewoman
앨리스와 마틴
L 'Infirmière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마틴은 10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 빅터를 처음으로 만난다. 그가 만난 아버지 빅터는 마틴 모자를 버리고 이미 다른 여자와 세 명의 아들을 낳아 가정을 꾸리고 있는 상태. 마틴에게는 갑자기 반갑지 않은 세명의 이복 형제들이 생겼다. 12년이 지난 후 마틴은 그의 고향을 떠나 파리로 간다. 운 좋게도 우연히 모델일을 제안 받은 그는 일을 위해 파리로 떠난 것이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의 이복형인 벤자민의 여자 친구 앨리스를 만나게 된다. 폐쇄적인 성격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앨리스에게 마틴은 본능적으로 이끌린다. 서로에게 강렬하게 매혹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지만 그들이 함께 할 미래에는 앨리스가 극복해야 하는 마틴의 어두운 그림자가 놓여 있다. 마틴은 그의 과거와 가족들을 떠난 이유에 대해 앨리스에게 한마디도 말하지 않지만 그들은 서로의 과거에 대해 더 이상 묻지 않는다. 그러나 앨리스가 마틴에게 임신한 사실을 알리자 그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갑자기 심각한 발작증세를 보인다. 앨리스는 마틴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그의 숨겨진 과거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Le chêne et le roseau
Irène
야생 갈대
Irène, the Bride
알제리 전쟁이 한창인 60년대 프랑스. 청년들은 전쟁을 피하기 위해 결혼을 하고, 학생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치열하게 고민을 한다. 기숙학교에서 만난 프랑수아와 알제리인 세르주는 우정 이상의 감정을 갖고 가까워지지만 프랑수아는 소꿉친구인 메이테에게도 마음을 두고 있다. 지독한 성장통을 겪는 청년들의 삼각관계를 시골 마을의 목가적인 풍경과 함께 그린 멜로드라마. (2012년 제7회 시네바캉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