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 Nissena

참여 작품

The Weight of Blood and Bones
Annabelle
The past of a legendary bounty hunter catches up with him and haunts the memories of his young son.
Social Nightmare
Dr. Greenburg
A student's chances of getting into a good college hang in the balance when inappropriate photos of her are posted on the Internet.
사탄의 부활
Sofie
베일스 교수는 타지의 대학에 새로 부임하게 되어 부인 멜리사와 자폐아 아들 네이든과 함께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온다. 설레고 들뜬 기분은 잠시, 짐을 풀던 첫날부터 수상쩍고 기분 나쁜 일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벽에 새겨진 알 수 없는 짐승 발톱 자국, 페인트공의 갑작스런 차량 사고, 이웃집 남자의 의문스런 실족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된 멜리사는 유산 위험으로 안정제를 맞고 몇 달간 침대에서 생활하게 된다. 네이든의 11살 생일이 가까워 오자 이웃들은 더욱더 적대적이고 이상한 행동을 일삼고 급기야 네이든에게 해를 가하기 시작한다. 11월 11일 11살... 사탄의 숫자가 정렬하는 날, 소년을 매개체로 이 땅에 악마가 환생하게 된다. 그 입구를 닫으려는 자와 사탄의 부활을 원하는 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친애하는 레몬 리마
Norma
알레스카의 10대 소녀가 미국의 이방인으로 살면서 겪는 문제, 특히 알래스카 원주민이라는 정체성으로 인한 혼란상을 묘사한다. 학교의 전통 행사인 ‘눈보라 생존 경쟁’에서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바네사는 진정한 자아와 만난다. 어느 날 찾아온 풋사랑,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는 미완의 10대 소녀에게 큰 짐이다. 수지 유네씨 감독이 만든 틴에이저 잡지를 각색한 작품으로, 로 이어지는 10대 부적응자 코미디(?)의 한 갈래로 묶을 수 있다. 영국 잡지 ‘가디언’으로부터 ‘2009년에 놓친 10편의 영화’ 중 한편으로 선정된 숨은 보석 같은 영화. (2010년 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The Casting Workshop
Alicia Lynn
A spoof of an actual casting director workshop, written by the people who take them daily, and influenced by dozens of CD's who helped us with the production, and by telling us their craziest situations that they have seen at these worksh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