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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뛰어난 범행으로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그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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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불모의 땅 서부에서 살아가던 와이엇(제임스 랜슨)과 사무엘(조쉬 펙) 형제는 은행 빚으로 집을 빼앗길 위기를 맞는다. 그런데 어릴 때 집을 나가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아버지 제베다이어를 잡으면 거액의 현상금을 준다는 마을 보안관의 제안을 받고 형제는 깊은 숲으로 아버지를 찾아 떠난다. 지만 처음 제안과 다르게 대령이라는 사람이 동행을 하고 셋은 척박한 자연 속에서 온갖 험한 일을 겪는다. 살아남는다 해도 그 누가 그들의 등에 칼을 꽂을지 모른다. 살기와 야만, 광기가 난무하는 그곳에서 형제는 아내와 자식이 기다리는 집으로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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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Malloy is a hardcore career criminal until a near-death experience causes him to turn his world around. But when his former partner Drake is released from prison, he tracks Jack down to blackmail him into one last job. Jack is a new man determined to lead an honest life. Drake is a charming psycho intent on vengeance. Sometimes, old friends can carry some extreme baggage. And for one of them, coming to terms with the past is going to be murder. Vanessa Gray and Andy McPhee co-star in this taut action/drama about good intentions, dark secrets and the harsh consequences of BAD KARMA.
Screenplay
비 공식 가이드와 떠난 그랜드캐니언 여행
그런데, 순간의 사고로 인해 그곳에 고립된다면?
뻔하지 않은 생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