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Townend

참여 작품

그녀가 말했다
Additional Photography
미국의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스의 탐사 보도 취재 기자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는 모두가 침묵하고 있던 할리우드의 악마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의혹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굳게 입을 다문 피해자들과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이들을 막아서고 진실에 파고들던 두 사람은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되는데...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낸 이들의 집요한 진실 추적기가 시작된다.
Brigitte
Cinematography
An insight into the creative process of photographer Brigitte Lacombe, exploring her obsession with taking pictures and how her lens defines her relationship with her subjects and the world.
너는 여기에 없었다
Director of Photography
끔찍한 유년기와 전쟁 트라우마로 늘 자살을 꿈꾸는 청부업자 ‘조’. 유력 인사들의 비밀스러운 뒷일을 해결해주며 고통으로 얼룩진 하루하루를 버텨내던 어느 날, 상원 의원의 딸 ‘니나’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고 소녀를 찾아내지만 납치사건에 연루된 거물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렇게 다시 사라진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죽어도 아쉬울 것 없는 살아있는 유령 같은 인생에 조용히 나를 깨우는 목소리 “Wake up, Joe!”
히든
Director of Photography
지상에 퍼진 정체모를 바이러스 때문에 지하에 피신해서 생활하는 가족이야기
Salting the Battlefield
Director of Photography
David Hare concludes his trilogy of films about MI5 renegade Johnny Worricker with another fugue on power, secrets and the British establishment. Johnny Worricker goes on the run with Margot Tyrell across Europe, and with the net closing in, the former MI5 man knows his only chance of resolving his problems is to return home and confront prime minister Alec Beasley.
Turks & Caicos
Director of Photography
The second movie in David Hare's Johnny Worricker trilogy. Loose-limbed spy Johnny Worricker, last seen whistleblowing at MI5 in Page Eight, has a new life. He is hiding out in Ray-Bans on the Caribbean islands of the title, eating lobster and calling himself Tom Eliot (he’s a poet at heart). We’re drawn into his world and his predicament when Christopher Walken strolls in as a shadowy American who claims to know Johnny. The encounter forces him into the company of some ambiguous American businessmen who claim to be on the islands for a conference on the global financial crisis. When one of them falls in the sea, their financial PR seems to know more than she's letting on. Worricker soon learns the extent of their shady activities and he must act quickly to survive when links to British prime minister Alec Beasley come to light.
어택 더 블록
Director of Photography
런던 남부 한 마을의 평범하기 그지없는 십대소년들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잔인한 외계인들이 마을을 침공한 것! 조용하던 주택가는 순식간에 SF 영화의 무대로 변하고, 이제 동네의 천덕꾸러기 소년들이 마을을 지키는 히어로가 될 차례다. 래퍼를 연상케 하는 꼬마 갱단이 대도시 런던의 밤거리를 활보하며 외계인과 맞서는 이 영화는 스피디한 흑인음악의 업비트와 함께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이 돋보이는 신개념 SF 액션이다.
해리 브라운
Second Unit Cinematographer
전직 해병대 출신의 해리브라운은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어느날 친구인 레니로 부터 동네 불량배들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다음날 아침 여형사 앨리스로부터 친구의 죽음을 듣게 되고, 레니를 죽인 혐의로 청소년 몇명이 잡혔지만 뚜렷한 단서조차없어 바로 풀려나고 만다. 이 사실을 알게된 브라운은 무기 및 마약을 밀거래하는 불량배를 뒤좇아 총을 구입하려는데... 동네 불량배들은 엄청난 조직을 운영하는 갱단을 조직해서 동네 주민들을 위협하고, 노약자 및 심지어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이엄마까지 서슴치않게 죽임을 가한다. 브라운은 이런 불량배들을 하나 하나 제거하게 되는데...
버려진 아이
Director of Photography
열한 살의 루시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아버지의 폭행이 또 시작된다. 루시는 어린이보호소에 보내지고 16살의 로렌과 같은 방을 쓰게 된다. 둘 사이에는 우정이 싹트고 로렌과 루시는 어느 날 보호소에서 도망치지만 로렌이 부츠를 훔치다가 잡혀 다시 보호소로 돌아오게 된다. 루시는 이 혼란을 벗어나 엄마를 찾으러 가지만 엄마는 루시에게 보호소로 가는 버스표를 사주고 버스 정류장까지 함께 걸어간다. 루시는 보호소로 가는 버스에 올라타 불안한 미래를 향해 돌아선다.
Tracks
Cinematography
13-year-old Nico is badly beaten by his brother while playing with fireworks. To gain revenge, he steals his brother's cat. Unable to return home, he meets up with some other kids, and they head to the railway track where two of the boys commit an act of mindless brutality. Nico is compelled by the frenzied horror of earlier events to join in. As the day draws to a close, the boys break up and head home and Nico is left to contemplate his actions.
Spin
Director of Photography
It’s the time of sexual awakening and everything is in a state of flux. A game of spin-the-bottle sets off a chain reaction and, afterwards, nothing is quite same again. An adrenaline-charged tale about what it’s like to be a teenager.
The Girl in the Lay-by
Director of Photography
A girl working as a hotdog server in a Scottish Highlands lay-by dreams of going to New York.
쥐잡이
Still Photographer
스코틀랜드 여름. 영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알콜중독자 아버지와 거칠지만 마음씨 좋은 어머니를 둔 12살의 제임스는 방학 내내 수로에서 홀로 지낸다. 세상에 대해 침묵을 고수하는 제임스가 허락한 상대로는 고작해야 연상의 여인 인 마가렛 앤과 그녀가 좋아하는 동네깡패 케니가 있을 뿐이다. 출생의 비밀과 성에 따른 행동규범의 강요는 그를 점점 침묵 속으로 몰아넣는다. 어린 제임스는 이 고달픈 어린 시절을 침묵 속에서 조용히 어서 빨리 지나쳐 버리고 싶어하지만 세상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친구가 수로에서 익사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것은 제임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기는데...
쥐잡이
Camera Operator
스코틀랜드 여름. 영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알콜중독자 아버지와 거칠지만 마음씨 좋은 어머니를 둔 12살의 제임스는 방학 내내 수로에서 홀로 지낸다. 세상에 대해 침묵을 고수하는 제임스가 허락한 상대로는 고작해야 연상의 여인 인 마가렛 앤과 그녀가 좋아하는 동네깡패 케니가 있을 뿐이다. 출생의 비밀과 성에 따른 행동규범의 강요는 그를 점점 침묵 속으로 몰아넣는다. 어린 제임스는 이 고달픈 어린 시절을 침묵 속에서 조용히 어서 빨리 지나쳐 버리고 싶어하지만 세상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친구가 수로에서 익사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것은 제임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기는데...
스톤 매트리스
Writer
Verna, a 60-year-old retired physiotherapist and twice a widow, embarks on a luxurious cruise into the magnificent and silently thawing Arctic Northwest Passage, populated by a crowd of privileged influencers and wealthy retirees. On the ship, Verna meets the friendly and charming Grace, and the seemingly ordinary Bob, an unaccompanied man in his mid-sixties who inherited a family business, although he doesn’t have a fraction of Verna’s elegance and wit, Bob tries to seduce her. But he might not be the foolish yet harmless man he initially appears to be, and his presence troubles Verna. As wounds and humiliations from her past resurface, the smooth atmosphere of the cruise will be disturbed by Verna’s quiet, yet shocking act of venge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