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s Saint Laurent

Yves Saint Laurent

출생 : 1936-08-01, Oran, Algérie

사망 : 2008-06-01

약력

Yves Henri Donat Mathieu Saint-Laurent (1 August 1936 – 1 June 2008), professionally known as Yves Saint-Laurent, was a French fashion designer who, in 1961, founded his eponymous fashion label. He is regarded as being among the foremost fashion designers in the twentieth century.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Yves Saint Laurent (designer)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Yves Saint Laurent

참여 작품

Notre-Dame de Paris (Opéra Bastille)
Costume Designer
헬무트 뉴튼: 나쁘거나 혹은 아름답거나
Self (archive footage)
“나쁜 사진은 결코 잊히지 않는다.” 전설적인 사진작가 헬무트 뉴턴의 작품에서 여성은 분명히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까뜨린느 드뇌브, 그레이스 존스부터 샬롯 램플링, 이사벨라 로셀리니까지. 그가 남긴 아이코닉한 작품 속의 스타들이 마침내 이 논쟁적인 천재에 대해서 자신들의 해석을 내놓는다. 묘사된 자들의 묘사인 셈이다. 도발적이고 틀을 깨뜨리며 파괴적인 그의 여성 묘사는 여전히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그 여성들은 주체였을까, 대상이었을까?
셀러브레이션
Self
A documentary on Yves Saint-Laurent and the legendary fashion designer's final show.
Antonio Lopez 1970: Sex Fashion & Disco
Self (archive footage)
Sex Fashion and Disco is a documentary film concerning Antonio Lopez (1943-1987), the most influential fashion illustrator of 1970s Paris and New York, and his colorful and sometimes outrageous milieu.
The Perfect Day
Self
French soccer fans, celebrities and athletes retrace the exhilarating events of July 12, 1998, as France earned a historic win in the World Cup final.
The Drawings of Yves Saint Laurent
himself
The sketches and drawings of iconic designer Yves Saint Laurent come to life in this documentary. Past colleagues and friends discuss his life and work while poring over some of the thousands of sketches the designer created in his lifetime.
Fashion Scandals
self
A documentary on the world of fashion. Using archive material, journalist Loïc Prigent remembers the key figures and events in the wacky world of haute couture, which is not always glamorous so much as downright vicious.
La Scala Ballet: Notre-Dame de Paris
Costume Designer
With Roland Petit’s cool, cabaret-style choreography and chic costumes by Yves Saint Laurent, Notre-Dame de Paris has been a modern ballet hit ever since its 1965 premiere. Petit’s deft condensation of Victor Hugo’s epic and tragic novel is now renewed by two stars of our own time, Roberto Bolle and Natalia Osipova: a stunning tribute to Petit’s genius after his death in 2011. Recorded live at Teatro alla Scala, Milan, March 2013.
Yves Saint Laurent, le dernier défilé
Himself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
Self (archive footage)
1958년 이브가 맡은 디올의 첫번째 콜렉션에서 피에르 베르제와 이브 생 로랑은 처음 만난다. 그 날 이후 열정적인 사랑, 엄청난 성공 그리고 내밀한 상처로 뒤얽힌 50년의 시간을 함께 보낸 두 사람. 그리고 2008년 이브 생 로랑이 세상을 떠난 후 피에르 베르제는 그들이 평생에 걸쳐 수집했던 미술품 콜렉션을 경매에 내놓는다. ‘세기의 경매’라 불렸던 그들의 콜렉션은 3억7천3백50만 유로(한화 약 6천억 원)에 달하는 단일 경매 사상 최고의 낙찰액으로 화제가 되었고, 수익금 전액은 에이즈 재단에 기부되었다. 장례식과 경매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들의 수집품으로 가득 찬 파리의 아파트와 마라케시의 마조렐 정원 그리고 노르망디의 샤토 가브리엘을 오가는 이브와 피에르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Catherine Deneuve, belle et bien là
Self (archive footage)
Catherine Deneuve couldn’t care less about being a celebrity, but fame made her an icon long ago and she occupies a special place in our imagination. The star is not one to let others get too close, but when she gives you her confidence, she keeps her word. If Deneuve’s career covers a half-century of cinema, it also bears witness to the force of a generation that experienced the deepest transformation of mores. This portrait reflects her entirely. The story of a mystery and an adventure.
Yves Saint Laurent: 5 avenue Marceau 75116 Paris
Himself
A behind-the-scenes look inside Yves Saint Laurent’s legendary atelier during the creation of his final Spring line.
Yves Saint Laurent: His Life and Times
Self
YVES SAINT LAURENT: HIS LIFE AND TIMES is an intimate biography featuring extensive interviews with the reclusive designer.
In and Out of Fashion
Self (archive footage)
The legendary photographer William Klein has designed this fascinating book on fashion photography, with a selection of images from throughout his career, including material from his films. Though Klein claims roots in areas as diverse as painting, street photography, the tabloids, and B movies, his fashion work has been known since the fifties and sixties and has been a constant in his career.
Betty
Costume Designer
Drunk, Betty is feeling worse and worse, the previous evening is slowly coming back to her: her husband and her husband's family had criticized her harshly, had sent her away. But Betty hadn't wanted to get married in the first place. She knows that she always ruined everything, that she drinks to much, that she has had several affairs. Laure, who is taking care of her, suggests that Betty stay with her in the hotel where she lives, as long as Betty would like. Laure, too, finds solace and companionship in alcohol.
서브웨이
Costume Design
엘레나는 부자 남편을 만나 화려하지만 권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 부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짐을 들어준 계기로 이방인 같은 남자 프레드를 알게 된다. 사회의 모든 속박과 가식을 거부하는 자유로운 영혼 프레드는 엘레나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다. 하지만 프레드는 마치 자신의 자유로움을 증명이라도 하듯 엘레나의 집에 있던 금고를 폭파시켜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그런 그의 모습에 반해버린 헬레나! 이제 파리의 미로 같은 지하철에서 경찰과 프레드, 그리고 엘레나와 그녀의 남편이 추격전을 벌인다. 과연 비상을 꿈꾸던 프레드의 탈출 시도는 성공하게 될까?...
프로비던스
Costume Design
1977년 개봉한 프랑스, 스위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알랭 레네가 감독을, 데이비드 머서가 각본을 맡았다. 1978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등 7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가족의 초상
Costume Design
은퇴한 미국인 교수가 로마의 호화로운 대저택에서 하녀와 함께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천박해 보이는 부인 비앙카가 들이닥쳐 저택에 세를 들겠다고 한다. 비앙카는 딸 리에타와 함께, 연하의 애인 콘라드와 딸의 애인 스테파노를 데리고 온다. 주로 저택에서 지내는 콘라드는 마음대로 벽을 부수는 등 문제를 일으키고, 교수의 평화로운 일상을 무너진다. 그리고 콘라드는 비앙카는 물론, 리에타, 스테파노와 함께 경계라곤 없는 방탕한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교수는 그들을 쫓아내기는커녕 콘라드에게 마음을 열고, 그들에게서 묘한 유대감을 느낀다. (2017년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오래된 극장 2017) 거대한 저택에 한 은퇴한 교수가 하녀와 단둘이 외롭게 살고 있다. 가족의 초상화들은 빽빽이 걸어놓은 그의 방에서도 노인의 고독과 무력감은 치유되지 않는다. 어느 날, 집에 세를 들어 살 4명의 불청객이 찾아온다. 한 중년의 귀부인과 그녀의 딸, 젊은 남성 두 명이다. 교수는 새파랗게 젊은 남자가 귀부인의 애인이고, 딸은 자유롭다 못해 방종에 가까운 성적 취향을 보임을 알게 되고, 그의 평온한 일상은 혼란에 빠진다. 그들은 층을 나누어 살면서 서로 이질적인 문화를 누리지만 죽음을 앞둔 고립된 노인은 도무지 섞일 것 같지 않은 이들로부터 가족의 관계를 느끼기 시작한다. 비스콘티의 후기작으로 그의 탐미적인 성취를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평생 독신으로 혼자 살았던 비스콘티의 외로움을 대변하는 작품. (2009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루키노 비스콘티 특별전)
스타비스키
Costume Design
스타비스키(장 폴 벨몽드 분)는 프랑스 상류 사회에 속하기를 갈망했던 유태계 러시아인 아버지의 꿈을 언젠가는 자신이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살아 왔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의 그 꿈을 극단적으로 실천한다. 세련된 매너와 영리함으로 무장한 이 매력적인 사기꾼은 곧 프랑스 상류 사회 여성들이 가장 사귀고 싶어하는 인물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스타비스키는 경찰의 지명수배 대상이 되고, 얼마 후 자살한 채로 발견된다. 핵심권력과 관련된 이 사건은 곧 프랑스 전역에 걸쳐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 스타비스키는 거짓말과 속임수로 많은 정재계 인사들 사이에서 거액의 뇌물을 수수해 왔던 것이다. 1933년 7월 24일 일요일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스타비스키는 성대한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늦은 저녁, 그의 충복인 보렐리는 벌이던 사업이 심각한 상태에 있음과 최근 꾸민 정크 본드 계획을 비롯해 이제까지 해왔던 사기 행각이 밝혀질 것 같다는 사실을 스타비스키에게 알린다. 그와의 대화 를 끝으로 파티장을 빠져나간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무덤을 찾는다. 그리고 그는 산 속의 작은 오두막에서 자살한 채로 발견된다.
The Inheritor
Costume Designer
After his father is killed in a plane crash, Bart Cordell returns back home to France to claim his inheritance: to lead the industrial empire his father built. But when a prostitute tries to set him up for a drug smuggling charge, he is forced to accept that his father may have been assassinated and that the killers are out to get him as well...
Woman is Sweeter
A short film documenting the work and vitality of Yves Saint Laurent by Martine Barrat.
리자
Costume Design
개와 함께 수도자의 삶을 살고 있는 조르지오에 빠진 리자는 그의 사랑을 차지하고 있는 그의 개를 질투한다. 리자는 개를 바닷가로 데려가 물에 빠뜨리는데...
미시시피의 인어
Costume Designer
루이는 작은 섬 리유니온에서 담배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과거에 연인의 죽음을 겪은 후 사랑에 빠질 수 없었던 루이는 펜팔로 알게 된 줄리와 점점 가까워지고 결혼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미시시피 호에서 내린 줄리는 루이가 사진으로 봐온 모습과 다르다. 윌리엄 아이리시의 소설을 각색한 누아르풍의 비극적 로맨스. 트뤼포는 당대 최고 배우인 장 폴 벨몽도와 카트린 드뇌브의 출연을 고집했다고 한다. 그리고 트뤼포와 드뇌브는 실제로 사랑에 빠진다.
Heartbeat
Costume Design
The mistress of a wealthy man misses material comforts when she leaves him for a younger lover.
Live for Life
Costume Design
Famous TV newscaster Robert Colomb is married to Catherine, but is continually unfaithful to her. Then he meets, and becomes fascinated with Candice.
세브린느
Costume Design
우아하고 지적인 미녀 세브린은 의사인 남편 피엘과 행복하고 부유하게 살고 있지만 일에 열중해 있는 남편에게서 소외감을 느낀다. 물밀 듯이 밀려드는 권태감, 이를 타개하는 방편으로 그녀는, 남편과 마차를 타고 가다 자신을 창녀라고 욕을 하며 산 속에서 끌고 들어가 묶어놓고 채찍을 맞는 등 비정상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걷잡을 수 없는 외로움은 그녀로 하여금 가서는 안될 곳에 발을 들여놓게 만든다. 남편 친구인 잇송씨로부터 고급 요정의 주소를 듣고, 한동안 갈등하다, 숨막힐 듯한 자신의 권태에서 벗어나고픈 일념에 남편이 병원에서 일하는 시간에 그곳에 나가 생전 처음 보는 남자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다소나마 활기를 되찾는다. 그러나 자신에게 그곳을 찾아온 잇송씨와 만난 후, 세브린은 아이를 바라는 남편에 대한 죄책감에 그만 그곳을 뛰쳐나오고 만다. 그 일을 계기로 다시 평범한 가정 주부로 돌아온 어느날 세브린 앞에 한 젊은이가 나타난다. 그는 소매치기 건달로, 하룻밤 손님으로서 그녀를 찾아왔다가 그녀를 사랑하게 되어 남편에 대한 질투심을 이기지 못하고 귀가하는 피엘에게 총을 겨눈다. 아내가 무엇인가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피엘은 식물인간이 된 것처럼 가장하는데...
아라베스크
Costume Design
미국 교환 교수인 데이빗 폴락(그레고리 펙 분)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대어를 가르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세계 평화를 위해서 중동 출신의 최고의 재력가 니짐 베쉬라비를 염탐하라는 제의를 받는다. 그래서 그는 상형 문자로 적힌 비밀 전문을 해독해 주면 거액을 주겠다는 베쉬라비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는 베쉬라비의 여자인 야스민 아지어(소피아 로렌 분)에게서 베쉬라비가 해독 내용이 알려질까 봐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얘길 듣고 당황한다. 야스민은 자신과 함께 있으면 베쉬라비가 함부로 총질을 못할 테니 자신을 인질로 삼아서 그곳을 탈출하라고 제안한다. 폴락은 비밀 전문을 사탕 껍질에 싸서 주머니에 집어넣고는 야스민과 함께 필사적으로 그곳을 빠져나가려고 애쓴다. 야스민이 왜 자신을 도우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은 채 말이다. 한창 베쉬라비의 부하들에게서 도망을 가던 중 자신을 경찰이라고 소개하는 낯선 남자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는데 그 남자 또한 경찰이라고 하긴엔 행동에 수상쩍음이 너무나 많다. 결국 폴락은 이 남자가 야스민과 한 패이고 이들 또한 상형 문자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서 폴락을 끌어들였다는 걸 알게 되는데... 과연 야스민의 정체는 뭘까? 또한 상형 문자의 내용은 무엇일까? 그리고 폴락과 야스민은 어떻게 될 것인가?
Moment to Moment
Costume Designer
When an erring wife's supposedly dead lover turns up an amnesiac, it's her unsuspecting shrink husband who's enlisted to get those memories back.
핑크 팬더
Costume Design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코미디」물로서 핑크색의 괴상한 광채가 번쩍하는 순간, 국제연합 빌딩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가 하면, 미국 대통령이 무슨 까닭인지 TV 앞에서 협박을 받고 있다. 독단과 편견으로 추리수사를 벌이는 빠리경찰의 수수께끼 전담 수사관 「쟈크?크루소」와 괴기요절할 핑크의 표범이 엮어내는 괴작이다.
Black Tights
Costume Design
Lively scenes of Paris, all narrated by Maurice Chevalier, link together four dramatic ballet choreographies by Roland Petit: La Croqueuse de diamants (The Gold Digger), Cyrano de Bergerac, Deuil en 24 heures (A Merry Mourning), and Car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