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uk-hoon

Lee Suk-hoon

출생 : 1972-01-06,

약력

Lee Suk-hoon (이석훈) is a South Korean director, editor, and scriptwriter.

프로필 사진

Lee Suk-hoon

참여 작품

공조 2: 인터내셔날
Adaptation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 수사 중의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됐던 남한 형사 강진태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철령의 파트너를 자청한다. 이렇게 다시 공조하게 된 철령과 진태! 철령과 재회한 민영의 마음도 불타오르는 가운데, 철령과 진태는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도 나름 그럴싸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 드디어 범죄 조직 리더인 장명준의 은신처를 찾아내려는 찰나, 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공조 2: 인터내셔날
Director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 수사 중의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됐던 남한 형사 강진태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철령의 파트너를 자청한다. 이렇게 다시 공조하게 된 철령과 진태! 철령과 재회한 민영의 마음도 불타오르는 가운데, 철령과 진태는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도 나름 그럴싸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 드디어 범죄 조직 리더인 장명준의 은신처를 찾아내려는 찰나, 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히말라야
Director
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 동료가 묻혀있다. 산 아래 하나였고,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Writer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Director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뜨거운안녕
Adaptation
폭행 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 ‘충의’. 반성하는 척 대충 시간이나 때우려 했으나, 정체불명의 환자들에게 잘못 걸렸다! 소시지에 환장하는 전직 조폭 출신 뇌종양 환자부터 밤마다 업소에 다니는 간암 말기의 가장, 엽기도촬이 취미인 백혈병 꼬마, 병원 군기잡는 까칠 자원봉사녀까지… 하필이면 바람 잘 날 없는 이 곳에 오게 된 것! 첫날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상쩍은 시한부 환자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댄싱퀸
Writer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수 있는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남편 정민은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폭탄 선언을 한다.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되는데...
댄싱퀸
Director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수 있는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남편 정민은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폭탄 선언을 한다.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되는데...
두 얼굴의 여친
Director
대학 7학년 백수에 돈 한푼 없어 남들이 먹다 남긴 과자부스러기를 주워먹는 찌질한 인생의 최고봉인 구창. 배가 고파 바닥에 떨어진 지갑에서 3천원을 꺼내 밥을 사먹다가 그것마저도 지갑주인인 ‘아니’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계속 구창 앞에 나타나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 ‘아니’. 구창의 역사적 면접 시험이 있던 날. ‘아니’는 구창에게 전화를 하고는 외친다. “미친년이라고 한번만 해줄래요. 미친년! 미친년!”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자꾸만 엉뚱한 사건을 만드는 그녀에게 태어나서 연애 한번 못해본 ‘구창’은 자꾸만 마음이 간다. 위로한답시고 키스모드로 들어가 구창의 생애 첫 키스가 이루어 질려는 찰라, ‘아니’는 갑자기 눈을 번쩍 뜨더니 키스도중 구창의 혀를 물고 늘어진다! 그리고는 외친다. “요 쒜끼! 쌍판을 확 갈아버릴라~” 자신이 ‘아니’ 몸 속에 있는 또 다른 인격인 ‘하니’라는 그녀. 불량배들과 1대 4로 붙어도 거뜬히 해치우고 툭하면 욕설을 날리는 그녀 때문에 ‘구창’의 얼굴엔 멍이 가실 날이 없다. 하지만 자신이 다중인격이라는 것을 모르는 ‘아니’는 구창의 멍든 얼굴을 보고는 어디서 다쳤냐며 되묻기만 해 구창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아니’에게 점점 빠지는 ‘구창’은 ‘하니’가 나왔을 때만 잠깐 참으면 마치 여자 둘을 한꺼번에 만나는 양다리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만 하고, 어느날 갑자기 드러나는 ‘아니’의 비밀에 또 다시 당황하고야 마는데… “그런거 있잖아요. 원래 내가 없었던 것 같은 느낌…오빤 그런 적 없었어요?” 재털이가 담배를 버리는 일 없이 평생 ‘아니’를 지켜주겠다고 맹세를 하는 구창. 그렇게 파란만장한 구창의 첫사랑이 시작된다.
방과후 옥상
Writer
성은 ‘남궁’이요, 이름은 ‘달’인 사나이, ‘남궁달’ 그러나 모두 그를 ‘궁달’이라 잘못(?) 불러, 이제껏 이름 한 번 제대로 불려본 적 없다. 궁달은 운 없기로 치면 로또 1등에도 당첨되고 남을 만한 억수로 재수 옴 붙은 운명을 타고났다. 그 때문에 의도와는 반대로 늘 일이 꼬여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받기 일쑤. 결국 1년간 왕따탈출 클리닉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전학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려 한다. “ㅇ”받침이 날라가 ‘고문고등학교’란 이름으로 대신 불리우는 ‘공문고등학교’에 첫 발을 내디딘 바로 그 날! 궁달은 왕따탈출 클리닉 동기 얌생을 만난다. 과거청산하고 완전 적응했다는 얌생이 전수해준 ‘바른 학교생활을 위한 액션플랜’은 일단 약해보이는 놈을 붙잡고 시비를 걸어, 쎈 놈인 척 포지션을 부풀리는 것! 굳은 결의를 가지고 시비 걸 대상을 찾던 궁달의 눈에 먹잇감이 걸려든다. 지나간 자리마다 뭇 남성들의 침이 흥건히 흐른다는 미모의 퀸카 미나를 괴롭히던 쫌팽이들! 궁달은 이때가 기회라며, 인간성 상당히 저렴해보이는 그들에게 시비를 건다. 그러나! 아직 새 학교에 대한 인포메이션이 부족했던 궁달이 겁 없이 덤빈 상대는 피의 전설을 흩뿌리는 공문고 캡짱 재구! 그는 궁달에게 피비린내 나는 옥상초청장을 날린다. 수업이 끝나면 옥상으로 끌려가 ‘뒤지게 맞을’ 위기에 처한 궁달은 어떻게든 옥상결투를 피하려 필사의 몸부림을 계획한다. 조퇴를 하면 방과후 옥상 대신 방과 전에 집으로 토낄 수 있다? 더 쎈 놈을 매수해서 방과 전에 재구를 까버리면 그놈이 옥상에 못 올라온다? 사고를 쳐서 학생부에 끌려가면 방과후에도 어쩔 수 없이 학생부에만 있을 수 있다?
방과후 옥상
Director
성은 ‘남궁’이요, 이름은 ‘달’인 사나이, ‘남궁달’ 그러나 모두 그를 ‘궁달’이라 잘못(?) 불러, 이제껏 이름 한 번 제대로 불려본 적 없다. 궁달은 운 없기로 치면 로또 1등에도 당첨되고 남을 만한 억수로 재수 옴 붙은 운명을 타고났다. 그 때문에 의도와는 반대로 늘 일이 꼬여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받기 일쑤. 결국 1년간 왕따탈출 클리닉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전학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려 한다. “ㅇ”받침이 날라가 ‘고문고등학교’란 이름으로 대신 불리우는 ‘공문고등학교’에 첫 발을 내디딘 바로 그 날! 궁달은 왕따탈출 클리닉 동기 얌생을 만난다. 과거청산하고 완전 적응했다는 얌생이 전수해준 ‘바른 학교생활을 위한 액션플랜’은 일단 약해보이는 놈을 붙잡고 시비를 걸어, 쎈 놈인 척 포지션을 부풀리는 것! 굳은 결의를 가지고 시비 걸 대상을 찾던 궁달의 눈에 먹잇감이 걸려든다. 지나간 자리마다 뭇 남성들의 침이 흥건히 흐른다는 미모의 퀸카 미나를 괴롭히던 쫌팽이들! 궁달은 이때가 기회라며, 인간성 상당히 저렴해보이는 그들에게 시비를 건다. 그러나! 아직 새 학교에 대한 인포메이션이 부족했던 궁달이 겁 없이 덤빈 상대는 피의 전설을 흩뿌리는 공문고 캡짱 재구! 그는 궁달에게 피비린내 나는 옥상초청장을 날린다. 수업이 끝나면 옥상으로 끌려가 ‘뒤지게 맞을’ 위기에 처한 궁달은 어떻게든 옥상결투를 피하려 필사의 몸부림을 계획한다. 조퇴를 하면 방과후 옥상 대신 방과 전에 집으로 토낄 수 있다? 더 쎈 놈을 매수해서 방과 전에 재구를 까버리면 그놈이 옥상에 못 올라온다? 사고를 쳐서 학생부에 끌려가면 방과후에도 어쩔 수 없이 학생부에만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