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ar San Juan

참여 작품

이블 아이
Producer
사악한 마녀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세 쌍둥이 중 막내의 피를 빨아먹는다. 쌍둥이 자매가 동생을 구하기 위해 카리브해에서 온 여자 마법사를 찾아간다. 자매는 마법사의 제안에 따라 소원을 들어주는 신화 속 존재 '바카'를 탄생시킨다. 마법사가 막내를 병들게 한 사악한 마녀임을 알게 된 쌍둥이는 마녀의 허물에 소금을 뿌린다. 불타며 고통 속에 죽어가던 마녀는 쌍둥이 자매에게 질투와 파멸의 저주를 내뱉는다. 소원의 대가로 엄마가 자살한 후, 쌍둥이 자매는 균열 속에 헤어진다. 오랜 시간 후, 레베카는 죽어가는 딸 루나를 구하기 위해 남편 기예르모, 큰 딸 날라와 함께 엄마 호세파가 살고 있는 외딴 시골로 향한다. 레베카는 날라와 호세파에게 루나를 맡기고 치료법을 찾기 위해 기예르모와 함께 떠난다. 그 후 호세파는 날라가 엄마, 아빠와 전화 연락하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통화를 위해 다락방으로 간 날라의 휴대폰을 빼앗아 부숴버린다. 어두운 밤, 날라는 마녀가 루나의 발목을 물고 피를 빠는 장면을 목격한다. 호세파가 마녀라고 의심한 날라는 동생을 데리고 탈출을 시도하는데...
이블 아이
Script
사악한 마녀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세 쌍둥이 중 막내의 피를 빨아먹는다. 쌍둥이 자매가 동생을 구하기 위해 카리브해에서 온 여자 마법사를 찾아간다. 자매는 마법사의 제안에 따라 소원을 들어주는 신화 속 존재 '바카'를 탄생시킨다. 마법사가 막내를 병들게 한 사악한 마녀임을 알게 된 쌍둥이는 마녀의 허물에 소금을 뿌린다. 불타며 고통 속에 죽어가던 마녀는 쌍둥이 자매에게 질투와 파멸의 저주를 내뱉는다. 소원의 대가로 엄마가 자살한 후, 쌍둥이 자매는 균열 속에 헤어진다. 오랜 시간 후, 레베카는 죽어가는 딸 루나를 구하기 위해 남편 기예르모, 큰 딸 날라와 함께 엄마 호세파가 살고 있는 외딴 시골로 향한다. 레베카는 날라와 호세파에게 루나를 맡기고 치료법을 찾기 위해 기예르모와 함께 떠난다. 그 후 호세파는 날라가 엄마, 아빠와 전화 연락하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통화를 위해 다락방으로 간 날라의 휴대폰을 빼앗아 부숴버린다. 어두운 밤, 날라는 마녀가 루나의 발목을 물고 피를 빠는 장면을 목격한다. 호세파가 마녀라고 의심한 날라는 동생을 데리고 탈출을 시도하는데...
El Amor es Ciego
Writer
El Amor es Ciego
Director
뉴 오더
Producer
현재 멕시코 전역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폭력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반면 어느 고급 저택에서는 한껏 멋을 낸 상류층들이 수행원들의 경호 속에 호화로운 결혼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러나 불안한 기운은 저택 안에도 조금씩 전해지고, 신부 마리안을 포함한 가족들은 곧 충격적인 사건을 겪는다.
The Absent
Producer
An old man lives alone in a shabby cabin in a remote mountainous area of Mexico. His house is set to be demolished in order to facilitate the redevelopment of the area. He doesn't know how to protect his house. Time goes by and one day a young man shows up on his doorstep. Looking exhausted, he starts his new routine here, cooking and doing laundry just like the old man.
Gofer
Screenplay
Alan’s daily life as a driver and assistant to a federal deputy entails enduring the anger and arrogance of his superior; sufering the contempt of the deputy’s bodyguards and, above all, cleaning up all traces of his boss’ misbehaviour. Today, however, Alan has decided that things will be different.
The Towrope
Co-Producer
In this poetic, richly allegorical debut by Colombian director William Vega, a teenage girl flees to a rundown inn after being driven from her home in the Andean highlands by civil war, as the violence engulfing the country creeps ever closer to her remote refuge. (TIFF)
Juan and the Sheep
Producer
Juan works in a uniforms store. A safe, mundane life without ambition. Until one day, La Borrega came along.
Vacant Spaces
Producer
Two women live awaiting the return of their husbands from across the border, where they went seeking fortune. During their long wait, each one tries to find a way to deal with the absence.
생사의 사각지대, 티후아나
Story
안드레스는 고향에 부인과 아이들을 두고 미국으로 가기 위해 멕시코 국경으로 향한다. 그러나 입국심사장을 통과하지 못하고 북서부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불법으로 갈 방법을 찾으며 정착한다. 그 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일도 주고 거쳐를 마련해주는, 자신을 이해하는, 두 여자를 만나게 된다. 제4회 충무로국제영화제를 통해 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기도 했던 작품. 2009 제9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대상, 제50회 테살로니카국제영화제 감독상, 2010 제3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KNF상, 밝은미래상 (2015 한국영상자료원 - 멕시칸 판타지아 - 멕시코 장르영화의 유혹) 이민을 둘러싼 갈등, 그리고 떠난 자와 남은 자 사이의 소통의 고리를 다룬 영화. 멕시코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이민하려는 안드레스는 티후아나에 머물면서 기회를 노린다. 그러나 기다림은 결코 편안하지 않으며, 티후아나라는 도시는 알면 알수록 심란한 곳이다. 미래에 대한 복잡한 심경, 고향에 두고 온 사람들, 그리고 티후아나에서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이 그를 갈등하게 한다. (2010년 제4회 충무로영화제)
하녀
Producer
라퀴엘은 발데스 일가와 23년간 함께한 시녀로 가족이나 다름없다. 그녀가 현기증을 자꾸 일으키자 사모님은 그녀를 도와줄 시녀를 고용하지만 라퀴엘은 새 시녀가 오는 족족 어떻게든 쫓아내며 확고한 영역 표시를 한다.
Ayss
Producer
Ayss
Writer
Una bala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