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k Stapleton

참여 작품

그날
Line Producer
부모에게 벌어진 끔찍한 살인 사건을 목격한 충격으로 극단적인 시도를 한 ‘세라’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다시 눈을 뜬다. 자신을 남편이라고 소개한 낯선 남자 ‘닉’은 매일 밤 끔찍한 악몽과 환각에 시달리는 그녀의 곁을 지키며 보듬어준다. 그러나 외부와의 접촉까지 차단하는 그의 실체가 점점 의심스러워지는데……
숨바꼭질
Unit Production Manager
전직 경찰 ‘필’(패트릭 플러거)은 화재 사고로 아내를 잃은 후 ‘바이올렛’과 ‘로즈’ 두 딸을 데리고 새롭게 정착하기 위해 뉴욕의 아파트 관리인으로 취업한다. 그런데 아파트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하나 둘 실종되는 사건이 발행한다. ‘필’은 직감적으로 두 딸의 주위를 맴도는 아파트 관리인 ‘월터’(발 킬머)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더 네이버
Executive Producer
군 제대 후 마약상인 삼촌 밑에서 중간책을 맡은 존. 몇 건만 끝내고 여친인 로지와 멕시코 해변으로 떠나려 한다 하지만 삼촌의 의심을 받게 되고 또한 갑자기 사라진 로지 그녀를 찾아 존은 또 다른 그들만의 비밀을 가진 수상한 이웃의 소굴로 들어가게 되는데...
블러드서킹 바스터즈
Executive Producer
사람은 좋지만 무능한 팀장 대리 에반(프란 크랜즈)은 진급에서 밀리고, 아만다(엠마 피츠패트릭)에게도 차인다. 그러다 에반 대신 맥스(페드로 파스칼)가 팀장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회사내에서 이상한 일이 벌이지기 시작한다. 어느날 맥스에게 불려갔다오면 180도로 변하는 사람들, 어느 순간 변하지 않은 사람은 맥스와 아만다 그리고 돌아이 회사동료(조이 컨)만 남게 되는데...
블러드서킹 바스터즈
Line Producer
사람은 좋지만 무능한 팀장 대리 에반(프란 크랜즈)은 진급에서 밀리고, 아만다(엠마 피츠패트릭)에게도 차인다. 그러다 에반 대신 맥스(페드로 파스칼)가 팀장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회사내에서 이상한 일이 벌이지기 시작한다. 어느날 맥스에게 불려갔다오면 180도로 변하는 사람들, 어느 순간 변하지 않은 사람은 맥스와 아만다 그리고 돌아이 회사동료(조이 컨)만 남게 되는데...
Shadowheart
Unit Production Manager
James Conners comes home to the town of Legend, New Mexico in 1865 to avenge his fathers death against the ruthless Will Tunney. Along the way he re-captures his long lost love Mary Cooper. With the chance to take Will Tunney he must choose revenge or redemption.
Shadowheart
Line Producer
James Conners comes home to the town of Legend, New Mexico in 1865 to avenge his fathers death against the ruthless Will Tunney. Along the way he re-captures his long lost love Mary Cooper. With the chance to take Will Tunney he must choose revenge or redemption.
The Line
Unit Production Manager
Amidst a volatile underworld, a member of an Asian crime family is brutally murdered in cold blood. To prevent a gang war, recently promoted detective, James Jewel is teamed with rogue undercover cop Mike Calis. Against the clock, the officers must unravel the truth behind the killing. The deeper they delve, the greater the web of deceit grows. A place where the line between cop and criminal is constantly blur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