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야심 찬 복귀작을 준비하는 거장 감독 해너퍼드. 그의 생애 마지막 날, 그가 끝까지 분투한 작품의 편린이 공개된다. 오슨 웰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영화에 관한 영화.
Thanks
미완으로 남은 오슨 웰스의 유작 《바람의 저편》.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그 영화에 참여했던 이들이 폭풍 같던 나날을 회상한다. 천재의 마지막 열정과 투혼을 회고한다.
Self
미완으로 남은 오슨 웰스의 유작 《바람의 저편》.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그 영화에 참여했던 이들이 폭풍 같던 나날을 회상한다. 천재의 마지막 열정과 투혼을 회고한다.
Herself
When Orson Welles went into self-imposed exile in Europe, he first found stardom with The Third Man and then immersed himself in challenging films, television, theatre and bullfighting. Simon Callow trails the complex actor-director.
Producer
Producer
A french fantasy film with Christoph Waltz
Producer
Two boys in their early teens in a strictly-run pre-WWII Catholic School form a firm friendship which is troubled by an abbot who is obsessed with the younger of the students.
Executive Producer
Val Brosse, a private detective, receives Françoise, who confesses to him that she murdered her husband. The story is false, but Val, intrigued, decides to investigate.
Producer
스페인의 이비자 섬에는 희대의 사기꾼 2명이 있다. 세잔느와 르누아르의 모조화를 단숨에 그릴 수 있는 호리와, 호리의 전기를 쓰는 어빙이 바로 그들. 어빙은 이전에 하워드 휴즈의 가짜 전기를 쓴 게 밝혀지지만,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 수가 없다. 허버트 조지 웰스의 소설 <우주 전쟁>을 실제 상황 보도를 가장한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 미국을 충격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던 오슨 웰스가 다시 시도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로, 편집을 통해 피카소가 오야 코다르를 훔쳐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냈다. 파블로 피카소가 ‘예술은 하나의 거짓말이다’라고 이야기 한 데에, 웰스는 ‘진실을 이해하기 위한 거짓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수아 트뤼포는 이 작품의 편집이 특별하며 다큐멘터리와 같은 형식을 통해 시적인 느낌을 전달한다고 했다.
Producer
A documentary following US, Peter Brook's experimental play about the moral issues surrounding the Vietnam War, Benefit of the Doubt is the only known film record of the Royal Shakespeare Company production. It was filmed by Peter Whitehead concurrently with his Tonite Let's All Make Love in London (1967), on the surface a very different film, yet both share a central concern with the war, protest and Britain's political and cultural relationship with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