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성 발렌타인 데이의 애플야드 대학, 행잉 록으로 소풍 온 미란다, 마리온, 어마, 에디스는 완만히 경사진 곳을 산책하게 된다. 오랫동안 산책을 한후 그들은 비석바위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잠이 든다. 그들이 깨었을 때 에디스를 제외한 세명은 몽롱한 상태에서 길을 떠나고 에디스는 공포에 떨며 경사길을 내려온다. 소풍객들은 학교로 되돌아오지만 미란다, 어마, 마리온은 돌아오지 않고 되돌아 온 에디스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 사건으로 애플야드 대학에 대한 부모들의 신뢰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Those who have interfered with the Tomb of Ra-Antef are in terrible danger. Against expert advice, American showman and financial backer of the expedition, Alexander King, plans a world tour exhibiting this magnificent discovery from the ancient world but on the opening night the sarcophagus is void of its contents. The mummy has escaped to fulfill the dreadful prophesy and exact a violent and bloody revenge on all those who defiled his final resting place.
A night watchman at a garage is found murdered, and four teddy boys are put on trial for the crime. Witnesses and suspects give differing accounts of the lead-up to the crime, and the truth emerges.
A seasoned pilot is condemned for an error which causes a crash. The pilot later dies in a crash with similar circumstances and an examiner looks for scientific reasons for the crashes.
흡혈귀라 불리는 드라큘라 백작(크리스토퍼 리 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조나단이란 청년이 사서로 취직하지만, 며칠 후에 죽은 채로 발견된다. 의사 반 헬싱(피터 키싱 분)은 친구인 조나단의 일기를 통해 백작의 정체를 알게 되고, 드라큘라 백작의 성으로 향하는데... 트랜실바니아에 실존했다고 하는 드라큐라 백작(Count Dracula)의 전설을 그린 컬러판 최초 작품. 브람 스토커의 유명한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벨라 루고시가 출연한 토드 브라우닝의 (1931)보다 원작의 의도에 더 가깝다는 평을 듣는 뛰어난 공포영화 중 한 편이다. 영국 개봉 당시 잔인하다는 이유로 많은 장면이 검열 당했지만 2000년대 중반 BFI(British Film Institute)가 원본의 형태로 복원했다. (2011년 할리우드 저예산 B급영화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