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and M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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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and Munter

참여 작품

La voyante
Doumergue
Les gens d'en-bas
After moving to Provence, Vecchiali started shooting a series of films that have Villa Mayerling as their main focus. Esotericism and intrigues bath the film around the character of Alain, a shady summer worker.
굿 시프
Kozinski
1960년대의 프랑스 뉴웨이브의 시작으로 꼽는 장-피에르 멜빌(Jean-Pierre Melville) 감독의 1955년도 갱스터 영화 을 닐 조단 감독이 새롭게 리메이크한 작품. 영화의 제목은 여러번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더블 다운(Double Down)'으로 정해졌다가 '정직한 도둑(the Honest Thief)'로, 다시 '선량한 도둑(the Good Thief)'으로 바뀌었다. 그러다 '정직한...'으로 복귀하는 듯 하더니 결국 현재의 제목으로 남게 되었다. 2500만에서 3000만 달러 사이의 예산을 들인 이 영화는 미국 개봉했을 당시에는 박스 오피스 상으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하였다. 2003년 4월 초 개봉하여 첫 주에는 9개관을 시작으로 점차 소규모로 확대 개봉하였는데, 4월말에 이르러서는 202개관을 통해 누적된 수입이 고작 2백만 달러에 그치는 등 뚜렷한 흥행의 기미는 보이지 못했다. 그에 반해 평론가들은 닉 놀테의 연기에 손을 들어 주고 아울러 매혹적인 스타일에 좋은 점수를 얹어주었다.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가 냉혹한 미술상으로 잠시 등장하며, 유명한 에밀 쿠스투리차 감독이 도둑 일당 중 하나로 출연했다.
La femme du boulanger
In a small village of Haute-Provence, it is an event. The abandoned bakery comes back to life. Aimable and his wife Aurélie bring out the first batch of bread for the happiness of the inhabitants. Among the first customers, Dominique, a young shepherd, does not leave Aurélie indifferent...
Où que tu sois
Young Emmanuel's Father
Emmanuel, 37, lives in Paris with his wife, Irene, and his daughter Anne, 14 years old. He accidentally discovers that Irene is receiving mail in the remaining mail. She refuses to follow Emmanuel to Italy where he has to write a biography of Filippo Lippi. Distraught, Emmanuel decided to leave immediately for Flo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