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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wake”, the film adaptation of the eponymous novel by Eric Stehfest. Jannik Schümann plays Eric, a junkie who lives to party. He is addicted to the one drug that makes him feel invincible- "like Jesus and the terminator at the same time." When he is accepted to an acting school in Berlin, he tries
to reconnect with his great love Anja (Peri Baumeister), change his life, and strive to be better. But numerous conflicts and issues follow him, leaving him to retreat back to his old ways as other situations esca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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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난에는 이유가 있다!
미국 전역에 퍼진 환경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볼리비아로 파견된 세 명의 과학자. 자신을 국가안전부 소속 직원이라고 소개하는 남자의 안내에 따라 비행기에 올라타고, 도착하자마자 무장 괴한들에게 소금사막으로 납치를 당한다. 그러나 그곳 주변에 위치한 활화산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서 예상할 수 없었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Producer
Photographer and journalist Verena has a well-paid job that she enjoys and a loving partner. When she meets the Arab Khalid, she falls in love with the charming man who fascinates her greatly. The two meet again in Du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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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의 여대생이 이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밝고 자유분방하며 매사에 긍정적이던 주인공은 갑자기 희귀암에 걸리게 됩니다. 수술에 의한 치료방법은 없는 암이여서 일단은 화학적 약물치료로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주인공의 머리는 빠지기 시작을 하고, 주인공은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삭발하게 됩니다. 박박민 머리에 우울해진 주인공은 가발가게에서 여러 종류의 가발을 사게 되는데...
Producer
Eleven years ago, an 8-year-old girl disappeared from a small German town on the German-Czech border. Although her body was never found, nor were there any traces of blood or DNA evidence, a mentally-disabled man was coerced to confess to the crime. Even though he withdrew his admission of guilt two days later, the forced confession was enough to convince the ruling judge. The responsible investigator Altendorf was discharged so that the investigation could be sped along by another colleague.
Producer
A village is blackmailing the city of Leipzig.
Executive Producer
2차 세계대전 직전, 유태인 변호사인 발터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 예텔, 그리고 5살의 귀여운 딸 레기나는 전쟁의 소용돌이를 피해 불안한 여행길에 올라 아프리카 케냐에 정착한다. 독일에선 지식인 부유층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했던 예텔은 아프리카의 여느 흑인들과 다를 바 없는 농민 신분이 되자 불만이 쌓이고 결국 발터와 갈등을 일으킨다. 그러나 딸 레기나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아프리카에 호감을 가지며 흑인 요리사 오부워와 우정을 나눈다. 그러던 중 예텔과 갈등이 심해진 발터는 연합군으로 참전하고 예텔은 혼자 힘으로 농장을 경영해 나간다. 만남, 이별, 재회…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순수한 감동 이후 홀로 농장을 경영하는 예텔은 시간이 지날수록 끔찍히 싫어했던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자연과 순수한 원주민들을 사랑하게 된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레기나는 원주민들과 서슴없이 어울리며 자연에 동화되고 학교에 진학해 똑똑하고 모범적인 소녀가 된다. 연합군의 승리로 사랑하는 가족과 재회한 발터는 새로운 지식인의 삶을 위해 독일로의 귀향을 원한다. 그러나 아프리카에 정이 듬뿍 든 예텔은 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오부워와 헤어지기 싫은 레기나 또한 독일행을 망설이는데…
Producer
19세기 동유럽의 작은 항구 마을. 9살 소녀 ‘라우린’은 아빠(아르네), 엄마(플로라), 할머니(올가) 와 함께 숲 속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다.
선원인 아빠는 한번 집을 나서면 길게는 반년 동안 배를 탄다
아빠가 배를 타던 날, 엄마는 아빠를 배웅하고 돌아오던 길에 살인 사건을 목격한 후 그만 다리에서 떨어져 익사하고 만다
사고가 있은지 2년 후 할머니 올가는 아들이 바다로 떠나면 늙고 몸 불편한 내가 어린 라우린을 돌봐야 한다며 불안해한다
이제 배는 그만 타라는 할머니의 당부를 아빠는 무시하고 다시 떠나간다 라우린은 할머니와 단둘이 남게 되었다
아빠의 부재와 엄마의 죽음으로 라우린은 혼란스런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
한편 마을 목사 아들인 ‘반 리스’가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하게 된다
어려운 형편인 자신을 도와줘서일까? 라우린은 새로 부임한 선생님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라우린의 친구 스테판이 실종되면서 2년 전에 있었던 소년 실종사건의 악몽이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