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Collard

출생 : 1931-08-01,

참여 작품

은판 위의 여인
Louis
옛 방식을 고집하는 사진작가 ‘스테판’, 스텐판의 하나밖에 없는 딸이자 뮤즈 ‘마리’, 스테판의 어시스턴트 청년 ‘장’. 세 사람이 그려내는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호러 로맨스
Un Marocain à Paris
Jacques
Najib, who lives in Morocco, envies his brother, an architect living in France for twenty years. For lack of money, he decides to join the hexagon, but clandestinely. During his journey, he meets Attila, a Turk on the run that will drag him into his shady business. His arrival in France will be far from being as idyllic as he hoped!
Mom Lost It!
le vieux de la piscine
나인스 게이트
Gruber
전문적인 고서 감정인 딘 코소은 유창한 말솜씨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 어떤 일에 있어서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함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직업에 대한 이상은 버린 채 뉴욕의 뒷골목에서 부유한 수집가를 위한 희귀본을 찾아내는 일에만 전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소는 저명한 애서가이자 악마연구자인 보리스 볼칸으로부터 막대한 액수의 보상금을 건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 제안은 바로 전세계에 단 세권뿐인 이란 책의 감정에 대한 것이었다. 이 책은 악마 루시퍼가 직접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중세 이후 악마를 부르는 기도서로 사용되고 있었다. 초자연적인 현상의 기대보단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돈 때문에 제안을 받아들인 코소는 볼칸의 책을 프랑스와 포루투칼에 남아있는 다른 두 권과 비교하여 진짜 루시퍼가 쓴 책을 가려내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준비한다. 그러나 주위에서 이유 없는 폭력과 살인사건 등 기도서를 둘러싼 미스테리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자, 코소는 기도서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사본을 보유하던 사람들이 모두들 잔혹하게 살해당하게 되고, 그들이 보유한 기도서는 모두 불에 타 재가 되어버리는데...
Banana's Boulevard
Six friends start playing music under the name of Forbans, firmly determined to succeed. They soon find themselves in Martinique, embroiled in a series of abracadabre adventures.
What a Flash!
The producers of this French film took approximately 100 people, put them on a soundstage and had them improvise this film based on the premise that they are on a spaceship escaping from the dictators of earth and only have a few days to live. Improvisation is a dangerous art-form; unprepared amateurs invariably come up with gross caricatures when challenged to improvise. The actors' choices in this film include an allegorical pageant of the life of Jesus, a marriage, an orgy, and some genuinely affectionate moments. Nonetheless, as an experimental effort in large-group improvisation, the film is instructive. - Clarke Fountain, Ro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