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cka Kronberg

참여 작품

Flickor, kvinnor och en och annan drake
"Girls, Women and some other Dragon" - Depicts different women and their views on the relationship with their daughters and partners, and views on love, jealousy and more.
Near and Far Away
Annicka
Mania is a new employee at a mental hospital, where she meets a young man with mutism. He gets her to realize that it is a fluid boundary between being healthy and being regarded as sick.
정열
Katarina
섬에 혼자 살고 있는 안드레아스 집에 안나가 전화를 빌려 쓰기 위해 방문한다. 그녀가 잊고 간 손가방에서 우연하게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온 편지를 읽은 안드레아스는 안나에게 흥미를 갖게 된다. 안드레아스는 안나가 같이 살고 있는 엘리스와 에바의 집에 초대되어 그들과 친해지게 된다. 안나와 안드레아스는 동거하게 되고 안나는 그녀의 결혼 생활과 남편과 아들이 죽은 자동차 사고에 대해 들려준다. 둘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삐거덕 거리고 마침내 안드레아스는 헤어져달라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