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디즈니 플러스의 속편 "할리우드 스타걸" 은 달콤한 목소리의 소유자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십대,스타걸 캐러웨이에 대한 이야기이다.스타걸은 애리조나, 마이카에서 벗어난 더 큰 음악, 꿈, 가능성의 세계로 향하는 그녀의 여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녀의 작은 친절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다. 엄마 안나가 영화의 의상 디자이너로 취직하게 되면서 LA로 이사를 하게 된다. 스타걸은 그곳에서 영화 제작을 꿈꾸는 형제 에번과 테럴, 이웃 미첼, 그리고 스타걸이 존경하는 음악가 록산느마르텔을 만나게 된다.
989년 허브 로스티란 남자가 엑소시즘이 실행되는 중 다섯 명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6개월의 재판 끝에 허브는 정신이상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고 이탈리아의 정신병원에 수용된다. 그로부터 9년 뒤 허브의 딸 데이나(캐서린 피오레)는 TV 리얼리티 쇼에서 만난 이상형의 남자 애론 갈렌 (플립 슐츠)과 결혼하고 애론의 2살짜리 딸 리즈를 키우는 동안 세월은 훌쩍 흘러간다. 다시 몇 년 후, 데이나와 애론은 비좁은 아파트에서 벗어나 마음에 꼭 드는 집으로 이사를 온다. 그런데 이사 첫날, 야릇한 침실 장식에, 가구의 위치가 바뀌고 식탁에 음식이 차려져 있는 등 이상한 일이 벌어지자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다음 날 아침 애론의 얼굴에 써진 낙서에 의문을 품던 데이나는 녹화 테이프를 통해 유령의 존재를 확인한다. 유령 따위는 믿지 않는다던 애론도 허브에 얽힌 진실을 듣게 되자 마음을 바꾸고 유령을 퇴치하기 위해 ‘고스트 브라더스’를 부르는데...
최고의 방학을 만들기 위해 크로비스 호수에 있는 ‘사라’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 지상낙원에서 뜨거운 한때를 즐기고 있던 그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격을 받고 생명을 위협당하게 된다. 꿈 같은 여행은 한 순간 지옥으로 변하고, 피할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무자비한 식인상어떼의 공격은 점점 강하게 그들을 조여온다. 시시각각 좁혀오는 식인상어떼의 공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들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Ana (Vanessa Benavente), a housekeeper from El Salvador, brings her teenage son Nico (Ezekiel Pacheco) to help her clean an affluent family's Los Angeles home. But after being told by her employers, Marianne (Miranda Otto) and Peter Barris (Noah Wyle), that immigration officers are searching for her, she accepts the invitation to shelter in their house until the crisis blows over. As days go by and the interactions between the two families become increasingly tense, Nico begins to question their hosts' true intentions in this riveting and insightful drama from first-time feature director Augustus Meleo Bern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