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at My Place
장르 : 코미디, 로맨스
상영시간 : 0분
연출 : Kevin Luther Apaa
시놉시스
A man sets out to propose to his Girlfriend over dinner just as his ex-girlfriend unexpectedly shows up.
A secret government lab run by Dr. Hess (Art LaFleur) has been trying to create the ultimate killer using the DNA of infamous killers Jeffrey Dahmer (Ford Austin) and John Wayne Gacy (Randal Malone), but there’s one big problem: they’ve escaped! Bloody mayhem stretches across the United States as they go on the ultimate killing spree. Trying to stop the maniacal madness is Ringo (Ford Austin), a hick warrior being trained by God (Harland Williams), using only a shotgun and a bottle of whiskey. In his road trip to hell, he must first fight off his own demons, not to mention an army of Japanese ninjas and a Super-serial killer (Ethan Phillips)! It all leads up to the ultimate showdown!
까지고! 걸리고! 넘어져도! 포기할 수 없는 10cm 위 세상을 향한 전력질주가 시작된다!
롤러코스터 타듯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는 펀드 매니저 케이트. 그녀에게 사람들은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다 해내는지 몰라?!”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어느 날, 뉴욕 본사 글로벌 프로젝트가 주어지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며 호의를 베푸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를 만나게 된다. 훈남과 함께 커리어도 높일 수 있는 일생일대의 찬스! 과연, 그녀는 그 많은 일들을 다 해낼 수 있을까?
기숙사에서 방학을 맞아 스위스의 집으로 가던 패트릭은 기차에서 정숙치 못한 여인이 어느 남자와 즐기는 것을 보는데 그녀는 아버지의 애인 이본느(Yvonne: 테리 토다이 분)였다. 타락할 때로 타락한 삼촌과 숙모 등 집안 식구들에 대해 우울해진 패트릭은 호수에 수영을 갔다가 고향 친구인 쥬리아(Andrea: 실비아 크리스텔 분)를 만난다.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던 패트릭은 처녀라고 말하는 쥬리아의 처녀성을 빼앗으면 불감증에 걸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게 된다.
외계 침략으로 사무라이와 인터넷이 공존하는 에도시대. 해결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긴토키에게 도난당한 검을 찾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대물, SF, 사무라이 액션, 코메디 등을 넘나드는 스토리와 별난 캐릭터들에 적응될 때 즈음이면 어느새 진지하고도 인간적인 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시리즈 중 최고의 에피소드로 평가받는 ‘홍앵’ 편이 첫 극장판으로 채택되었다.
전세계를 홀린 진정한 짐승남이 온다! 애 같은 남자와 남자 같은 곰의 발칙한 우정! 어린 시절, 왕따에게도 왕따를 당하던 존(마크 월버그)의 소원을 통해 생명을 얻은 곰인형 테드(세스 맥팔레인)! 말하고 걷는 곰인형 테드는 전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그러나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 법. 대중에게 잊혀진 스타 테드는 취미 음주가무, 특기 여자 꼬시기인 백수 한량으로 전락한다. 곰인형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음담패설과 욕설을 일삼는 발칙한 곰 테드와 27년째 그와 죽고 못사는 절친 존! 참다 못한 존의 여자친구 로리(밀라 쿠니스)는 남친의 미래를 위해 극약처방을 선택하는데… “테드, 내 남친 옆에서 좀 꺼져 줄래?”
월트 디즈니의 귀여운 버디즈 시리즈의 최신작인 '스푸키 버디즈'! 펀필드 마을의 저주로부터 우리의 레트리버 5남매는 자신들의 주인들을 모두 구해낼 수 있을까?
This is the last of the infamous German "Schoolgirl Report" movies. The story involves a bunch of teenagers and their teacher rehearsing "Romeo and Juliet" and discussing tales of modern love.
1984년에 나왔던 원작은 잊어라!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 는 훨씬 신나고 재미있다! 대도시 소년 렌 멕코막(케니 워말드)은 조용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뒤, 마을 목사가 시끄러운 음악과 춤을 금지한 것을 알게된다. 렌이 이 규칙을 어기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변한다. 마을은 활력에 넘치고, 렌은 목사의 반항적인 딸, 아리엘(줄리엔 허프)과 사랑에 빠지는데… 평론가들과 관객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의 중독성있는 리듬과 분위기! *알렌다 위트, 피플
뉴욕 최고의 상류층이 모여있는 타워를 책임지는 전문지배인 조시(벤 스틸러)와 동료들은 그 동안 모은 돈을 펜트하우스에 사는 미스터쇼에게 맡기고 투자하지만, 미스터 쇼의 사기와 횡령으로 모든 돈을 날리게 된다. 하지만 우연히 미스터 쇼가 타워의 펜트 하우스 어딘가에 2천만 달러를 숨겨놓은 사실을 알게 되고, 타워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능통한 이들은 머리를 모아 전문 털이범 슬라이드(에디 머피)까지 초빙해서 떼인 돈을 훔쳐내기 위한 기막힌 계획을 세우는데….
Third-grader Judy Moody sets out to have the most thrilling summer of her life.
만화가인 조슈(Josh Baker: 에릭 로버츠 분)는 우연히 세릴이 쓰러진 것을 발견, 구급차에 실어보내고 퇴근 후 병원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그녀가 실려온 일이 없다고 하자 조슈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스펜서 경감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왠지 불길한 생각이 든 조슈는 직접 그린 세릴의 몽타쥬를 돌리며 그녀를 찾다가, 그녀마저 괴한들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그제서야 스펜서 경감(Lt. Spencer: 제임스 얼 존스 분)도 동료 샌디(Sandra Malloy: 메간 갤러거 분)와 함께 수사에 나서, 그 동안 당뇨병을 앓았던 11명의 여자들이 실종됐음을 알아낸다. 그러나 수사 도중, 스펜서 경감은 앰브란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샌디와 조슈는 문제의 앰브란스가 전시되어 있는 나이트 클럽을 찾아낸 뒤 그곳에서 총격전을 벌여 납치된 여자들을 구해낸다. 범인들은 당뇨병 환자가 필요한 외국의 연구 기관으로 인신 매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After her sister and brother-in-law's tragic deaths, an American woman who is the guardian for her young niece and nephew is invited to a royal European castle for Christmas by her late brother-in-law's father, the Duke of Castlebury. Feeling out of place as a commoner, she is determined to give her family a merry Christmas and surprises herself when she falls for a handsome prince.
미 해군 출신의 로건 타이볼트는 이라크에서 군 복무 중, 먼지에 반쯤 묻힌 사진에서 미소 짓는 여인을 발견한다. 그는 사진의 주인을 찾아 주려 하지만 아무도 사진을 찾는 이는 없다. 그는 하는 수없이 사진을 지니고 다니는데, 그때부터 그에게 놀라운 행운이 깃들기 시작한다. 신기하리만치 죽음의 위기에서 매번 살아남은 것이다. 친구 빅터만이 그 기이한 행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해 준다. “이 사진이 네 행운의 징표야.” 콜로라도로 돌아온 타이볼트는 뜻밖의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 그녀가 자신의 운명의 열쇠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녀를 찾는 여정에 돌입한다. 그리고 드디어 햄프턴에서 그녀를 만난다. 그녀는 엘리자베스이며, 벤이라는 아이를 둔 싱글맘이다. 타이볼트는 사진과 행운을 비밀로 간직한 채,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곧 비밀이 두 남녀를 갈라놓고, 타이볼트는 햄프턴을 떠날 준비를 하는데…. 연인처럼 찾아온 운명과, 예기치 않았던 사랑의 곡선은 미묘하게 진동하기 시작한다.
장난감들의 주인 보니가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난 사이, 장난감들은 모처럼 자유시간을 만끽한다. 문제는 로맨틱한 여행을 꿈꿨던 켄과 바비가 보니를 따라 하와이로 가고 싶어 책가방에 숨어든 것. 그런데 누가 여행을 가면서 책가방을 들고 갈까? 엄청난 착각으로 인해 원대한 계획이 틀어지고, 켄은 실의에 빠진다.
눈치보지 말고 화끈하게 즐겨라!
눈치보지 말고 화끈하게 즐겨라! 낮과 밤이 다른 녀석들의 통제 불가능한 무대가 시작된다! 클럽의 넘버원 퍼포머 ‘매직 마이크’. 낮에는 가구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지만 밤이 되면 ‘매직 마이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그리고 그를 통해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은 물론, 댄스부터 파티까지 익사이팅한 즐거움을 알게 된 ‘키드’. 이들은 클럽에서 파워풀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는 한편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면서 낮과 밤이 다른 더블 라이프를 즐긴다. 클럽 멤버들과 함께 해변가 파티를 벌이던 어느 날, ‘매직 마이크’는 ‘키드’의 누나 ‘브룩’을 알게 되고, 강인하고 밝은 모습의 그녀를 보며 흔들리는 자신을 느끼게 되는데…
프랑스 파리의 스타 마법사가 된 ‘가가멜’. 하지만 마법 약발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그가 만들어낸 말썽쟁이 스머프 ‘벡시’ & ‘해커스’와 함께 유일하게 “마법의 스머프 묘약”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스머페트’를 납치한다!! ‘가가멜’에게 납치당한 ‘스머페트’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인간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파파 스머프’와 스머프들. 난생처음 와보는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스머프들의 스릴만점, 파란만장한 모험이 펼쳐지는데… 한편, 스머프들이 ‘스머페트’를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이, 천사같이 착하기만 했던 ‘스머페트’는 사악한 ‘가가멜’ 일당과 어울리면서 점점 변하기 시작하고… 과연, ‘스머페트’는 무사히 스머프 마을로 돌아올 수 있을까?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
영국 해양 수산부의 어류학자 알프레드 존스 박사(이완 맥그리거)는 어느 날, 투자 컨설턴트 해리엇(에밀리 블런트)으로부터 중동의 오일왕자가 계획 중인 '사막에서 연어낚시' 프로젝트에 대한 도움을 요청 받는다. 존스 박사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라며 단박에 거절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총리실 홍보 담당자 패트리샤(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의 압박을 받게 된 상관의 명령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이 황당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사막연어'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인가?! 올 가을,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기적이 시작된다.
귀요미 상어 ‘쥴리’(이영아)와 엉뚱 먹보상어 ‘빅’(김병만)은 둘도 없는 절친! 어느 날 사람들이 나타나 ‘쥴리’의 어린 동생들을 잡아가 버린다. 우연히 자신이 육지에서도 숨쉴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쥴리’! ‘쥴리’는 바다 친구들의 걱정을 뿌리치고 동생들을 구하러 육지로 떠난다! 이 소식을 들은 먹보상어 ‘빅’은 ‘옥토 아저씨’(류담)가 발명한 로봇을 타고 ‘쥴리’를 돕기 위해 육지로 향하는데… 과연 ‘쥴리’와 ‘빅’은 동생들을 구출하고 무사히 바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예술적 재능은 있지만 운명론에 사로잡혀 매사에 의욕을 잃어버린 고교졸업반 조지(프레디 하이모어). 그에겐 가족도, 학교도, 숙제도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방황하며 지내던 어느 날, 조지는 예쁘고 똑똑한 동급생 샐리(엠마 로버츠)를 만나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교장선생님의 소개로 알게 된 화가 선배 더스틴과는 터놓고 지내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숙제를 여전히 거부하는 조지는 제적 위기에 몰린다. 설상가상으로 감정 표현을 망설이다가 샐리를 더스틴에게 빼앗기고, 새아버지의 사업 실패까지 겹친다. 출구가 없는 조지에게 교장선생님은 3주 안에 1년치 숙제를 전부 제출하면 졸업을 시켜주겠다고 제안한다. 마지막 기회를 얻은 조지는 숙제에 전념하던 중 샐리의 연락을 받는다. 오랜만에 만난 샐리는 더스틴과 함께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