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Metal Satanica (2008)
장르 :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Mats Lundberg
시놉시스
BLACK METAL SATANICA is an in-depth documentary capturing the dark, mystical and evil history of the Black Metal genre. Based on Scandinavian Viking lore, Black Metal borrows from ancient Viking melodies, lyrics and mythology dating back to the 11th century.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경찰 ‘크리스티안’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 ‘그 놈’을 잡아야 한다. 연인을 잃은 수사관 ‘알렉스’ 오직 복수를 위해 ‘그 놈’을 찾아야 한다. 테러범에게 동료를 잃은 CIA 요원 ‘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 놈’이 필요하다. 한 통의 전화, 작은 아파트 소동이 쏘아 올린 살인사건. 결국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하나의 타겟’을 쫓게 된 세 사람. 그리고 테러범들을 향한 복수를 계속하는 목표물 ‘에즈라’. 그 끝은 거대한 하나의 사건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부패 재벌을 폭로하는 기사를 쓰고 소송에 시달리던 신념 강한 기자 미카엘(다니엘 크레이그). 곤경에 빠진 그에게 또다른 재벌 헨리크가 40년 전 사라진 손녀 하리에트의 사건을 조사해 달라며 손길을 내민다. 거부할 수 없는 거래에 응한 미카엘은 방대한 조사에 착수하기 위해 조수를 요청하고, 용 문신을 한 범상치 않은 외모의 천재 해커 리스베트(루니 마라)를 만나게 된다. 미카엘의 본능적인 집요함과 리스베트의 천재적인 해킹 능력으로 미궁에 빠졌던 단서의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나가는 두 사람. 하지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역사상 가장 잔혹한 악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아랍 시인 아메드 이븐 파드란(안토니오 반데라스)은 유부녀와의 불륜이 발각되어 강제로 북구의 외교 사절로 파견된다. 북구에 도착한 아메드는 북쪽에서 온 정체불명의 괴물들에 의해 북구의 흐로스가르 왕의 식민지임을 알게 된다. 예언자는 13명의 전사가 왕을 구하러 가되 13번째 전사는 북구 사람이 아니어야 한다는 말에 아메드는 뜻하지 않게 마지막 전사로 발탁된다. 전사들은 괴물을 무찌르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괴물들은 식인종이며 곰의 가죽을 뒤집어쓴 사람인 벤돌이라 불리는 것들임을 알게 되는데...
스웨덴 원시림으로 하이킹을 간 네 명의 오랜 친구. 마냥 신날 수만 없는 이들의 신경이 더욱 곤두서게 된 까닭은 무엇인가. 이유는 하나, 이 숲에 뭔가 있다.
Chronicles the history, ideology and aesthetic of Norwegian black metal, a musical subculture infamous as much for a series of murders and church arsons as it is for its unique musical and visual aesthetics. This is the first film to truly shed light on a movement that has heretofore been shrouded by rumor and obscured by inaccurate and shallow depictions. Featuring exclusive interviews with the musicians themselves, Until the Light Takes Us explores every aspect of the controversial movement that has captured the attention of the world.
A teenager's quest to launch Norwegian Black Metal in Oslo in the 1990s results in a very violent outcome.
랙나가 이끄는 바이킹 부족은 영국 근해의 섬에 근거지를 두고, 끊임없이 본토를 습격하여 영국인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어느 날, 노섬브리아 왕국의 에드윈 왕이 랙나의 손에 목숨을 잃고, 왕비인 이니드는 겁탈당하여 랙나의 아이를 임신한다. 에드윈 왕에게는 자식이 없어 왕위는 왕의 사촌, 아이엘라에게 돌아간다. 이니드 왕비는 임신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가 몰래 사내아이를 낳아 왕실의 보검인 레퀴타의 자루 끝에 달린 돌을 증표로 아이의 목에 건 후, 아이를 배에 실어 이태리로 보낸다. 20년 후, 랙나의 공격에 시달리던 웨일스의 왕이, 딸 모가나 공주를 아이엘라에게 보내 정략결혼을 계획하고 아이엘라는 사촌, 에그버트 경을 반역자로 체포한다. 그러나 그는 가까스로 감옥을 탈출해, 해적 랙나와 합류한다. 랙나에게는 거칠지만 바이킹으로선 손색이 없는 아들 아이나가 있었고 노예 에릭이 기른 매의 발톱에 한쪽 눈을 잃는다. 에릭은 어릴 때 배를 타고 가다가 바이킹에게 붙잡혀 그 섬에 끌려 오게 된 노예. 한쪽 눈을 잃은 아이나는 에릭을 더욱 고통스럽게 죽일 방법을 찾겠다며 그를 살려둔다. 한편 에그버트는 에릭의 목에 걸린 레퀴타의 돌을 보고, 그가 이니드 왕비의 아들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랙나는 아이엘라에게 몸값을 받아낼 요량으로 모가나 공주를 납치하고, 아이나와 에릭은 둘 다 공주에게 반해 사랑에 빠지는데...
교통수단은 자전거, 일터는 도서관, 고질병은 무대울렁증. 무대 경험은 방구석 1열뿐인 12년 차 메탈바라기 시골 밴드. 어느 날, 대규모 메탈 축제 담당자가 우연히 동네에 찾아오고 용기를 내 데모 테이프를 전달한다. 단 한번도 계획대로 된 적은 없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한 그들, 축제가 열리는 노르웨이로 무작정 찾아가기로 하는데…
끝이 시작이 되는 순환적인 구조 속에 두 연인의 비극적인 운명을 마치 퍼즐처럼 직조한 러브스토리로, 주인공들인 오토(OTTO)와 아나(ANA) 이름 또한 바로 읽으나 거꾸로 읽으나 똑같은 ‘회문’으로서 순환 구조의 일부가 된다. 주인공 아나와 오토는 8살 때 처음 만나 영혼의 교감을 나누게 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으로 인해 오토의 아버지와 아나의 어머니가 결혼하는 바람에, 아나와 오토는 비밀스럽고 고통스러운 사랑을 간직하게 된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서로를 떠난 두 사람은 25살이 되어 운명처럼 북극권의 가장자리 핀란드에서 다시 만나지만, 이들에게는 죽음이라는 또 다른 비극이 기다린다.
아기 때 악마 그룬왈도에게 마을이 멸망당해 아버지와 단 둘이 멀리 피신해 해안가에서 난파선을 개조해 만든 움막에 살던 호루스가 소년이 되어 은빛 늑대 일당과 싸우다가 고대의 바위 거인 모그를 깨우게 되고. 모그의 어깨에 박혀 있던 태양의 검을 뽑아냈는데 마침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면서 남긴 유언에 따라 그룬왈도의 손아귀로부터 살아남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찾아서 절친인 아기 흑곰 코로와 함께 배를 타고 떠나면서 시작된다.
Heavy Left-Handed & Candid is Cradle of Filth's second foray into visual entertainment's arena and with it comes a madness the likes of which may preferably never be seen again. A lethal injection of both concert and studio documentation, this DVD is testament to the maxim "Do what thou wilt shall be the whole of the Law," the veritable life code of one Aleister Crowley, who, in his time, was widely regarded as the most dangerous man in the world. Whether Cradle of Filth even come close to the prestigious title of "the most dangerous band in the world" remains as yet to be seen, but if there's one thing watching this marriage of Heaven, Hell, and the worst bits in between will assure you of, it's the Filth's ability to shock, shake, and deliver where it hurts the most... right on your grave. Open up and say.... "Aaarrrggh!"
In the realm of contemporary music, Adam “Nergal” Darski surely needs no further introduction. Yet the guitarist and singer has even made inroads into general pop culture and shaped social discourse, all the while not moving away an iota from the underground ethos his ongoing career is based on. Rising from his humble beginnings in Cold-war Poland to global fame with his band Behemoth, striving for musical excellence throughout the ignominies of life-threatening illness and dubious legal battles, staying deeply spiritual and focused during even the most casual appearances in mundane limelight, it is safe to say the 1977-born has many faces, the sum of which defies categorization. Satanist or dexterous money spinner? Academically certified historian or shallow media figure? Inspired and inspiring spokesperson of a generation or mere agent provocateur? Make your guesses...
Interviews with central members of early Norwegian black metal bands about Mayhem, the early black metal scene and the crimes they committed.
A postal worker falls in love with the Chinese waitress at a Chinese restaurant. They start dating and quickly fall in and out of love, the waitress returning to China. The young man looks for comfort in his father but he's too preoccupied with winning the Eurovision song contest. After listening to loser friends talk about what Sylvester Stallone would do in his situation, the postal worker decides to buy a ticket to China and follow his love to her home.
Mayhem is the most notorious group in the annals of black metal. Their nearly 25 years of band history are characterized not only by uncompromising and brutal music, but also by suicide, murder, arson, and many other scandals. Revered by their fans, Mayhem are feared and loathed by the mainstream public. 'Pure Fucking Mayhem' is a 90+ minute DVD documentary featuring exclusive interviews with current and former members of Mayhem. This documentary attains a maximum of authenticity with its rich, often unreleased footage.
After a career spent mining his music from the shadows, one fan creates a chain reaction for the lead singer of a black metal band.
The main themes of Murder Music are: the musical origins of black metal, from Birmingham, UK hard rock group Black Sabbath to Newcastle extreme metal pioneers Venom; the anti-Christian sentiment of its practitioners; the controversies surrounding the criminal acts (arson and murder) of the early Norwegian scene; and the paradox of a Christian form of black metal, represented by Scandinavian band Frosthardr. The 64-minute documentary eschews much of the tabloid sensationalism that shrouded the genre in the early to mid-'90s, focusing instead on the music itself, an element thus far overlooked by the mainstream media.
Beck and his men investigates a murder of a Russian woman. At the same time as SÄPO (The Swedish Security Agency) sees a chance of getting a Russian in the embassy deported.
A documentary about nazis in Sweden.
A 4 year-old boy stands in awe of a 1,000 year-old Viking boat in a small Norwegian museum and finds within its silent grace an impressionistic sweep of picture and music revealing the rich spirit of Norway and its people. (This is the movie that was shown after the Maelstrom Ride in Epcot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