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phoria: Being Trans in Ireland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3분
연출 : Kieran Tyrrell
시놉시스
A short documentary about being trans in Ireland.
After Porn Ends 3 continues to explore whether a career as an adult performer is inherently damaging to the balance of a perfomer's life once retired.
Journalist Fabian Burstein looks behind the curtains of the porn industry. Starting in Budapest he heads westwards to explore a new world on its victory march rooted deeply in Austria. On this journey he meets the heroes and leading actors of this story: Austrians Mick Blue, Renee Pornero and Thomas Janisch. Porno Unplugged follows its native porn stars to where their lives happen. From east to west...
할리우드는 트랜스 커뮤니티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그 빛과 그늘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선도적인 트랜스 창작자와 사상가들이 진솔한 견해와 분석을 들려준다.
Political commentator Matt Walsh explores the changing concepts of sex and gender in the digital age, particularly the transgender rights movement, transphobia, and what it means to be a woman.
Johnny Knoxville, Steve-O and Chris Pontius join the annual race around Europe, have fun in other countries, and get in some trouble along the way.
여성운동이 활발하던 70년대 미국. 한 사진작가가 당대 여성들의 꾸밈없는 표정을 렌즈에 담았다. 현재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페미니즘이 뒤바꾼 그들의 삶을 돌아본다.
'극사적 에로스' 등의 작품을 통해 충격적인 영상으로 주목 받은 하라 카즈오 감독의 다큐멘터리. 천황에게 빠징코 구슬을 발사하는 등 과격한 수단을 동원해 전쟁책임을 추궁해 나가는 아나키스트 오쿠자키 켄조라는 인물의 행보를 추적한 작품. 2차 대전 당시 뉴기니전선 병사들 사이에 일어난 식인사건에 대한 의혹을, 당시 군인들을 찾아다니며 집요하게 추궁하여 증언을 듣는 등 무서울 정도의 집념으로 진상을 밝혀가는 과정이 이 다큐멘터리의 중심이다. 전쟁이 끝났음에도 불법으로 자행되었던 사살사건에 대해서도 당시 사살 집행자들을 찾아다니며 추궁하는 장면이 긴박감 넘치는 영상과 함께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평화로운 일상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찍는 행위 자체가 뜻밖의 진실을 발굴하는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우는 수작.
(한국시네마테크)
제품 디자인과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 영화. 감독 게리 허스트윗은 영화에는 애플의 조너선 아이브, 100만 달러 의자의 주인공 마크 뉴슨, 디자인 민주주의 전도사 카림 라시드 등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관점, 작업에 얽힌 뒷이야기들은 물론, 소비주의, 지속 가능성과 같은 굵직한 이슈에 대한 견해들까지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다. 또한 일상 속 대량생산품에 얽힌 뒷이야기와 더불어, 소비주의나 지속가능성, 정체성과 같은 이슈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불굴의 여인이자 현대의 폐지론자인 폭스 리치는 수감 된 남편의 석방을 위해 싸우면서 가족을 함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20 년에 걸쳐 촬영 된 친밀하고 서사적이며 색다른 러브 스토리.
Filmed over five years in Kansas City, this documentary follows four transgender kids – beginning at ages 4, 7, 12, and 15 – as they redefine “coming of age.” These kids and their families show us the intimate realities of how gender is re-shaping the family next door in a unique and unprecedented chronicle of growing up transgender in the heartland.
트랜스젠더 여성들을 향한 폭력. 그 거센 물결에 맞서 싸우는 빅토리아 크루스가 진실을 찾아 나선다. 용감했던 트랜스젠더, 오래전 시신으로 발견된 마샤 P. 존슨을 위해.
An exploration —manipulated and staged— of life in Las Hurdes, in the province of Cáceres, in Extremadura, Spain, as it was in 1932. Insalubrity, misery and lack of opportunities provoke the emigration of young people and the solitude of those who remain in the desolation of one of the poorest and least developed Spanish regions at that time. (Silent short, voiced in 1937 and 1996.)
A documentary on the expletive's origin, why it offends some people so deeply, and what can be gained from its use.
로마 레비비아 교도소 내 극장. 셰익스피어의 희곡 가 막을 내리고 무대는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찬다. 벅찬 감동으로 상기된 배우들은 살인, 폭력, 마약 등으로 복역 중인 실제 재소자들이다. 6개월 전. 교도소 교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연극 의 오디션이 시작된다.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따낸 수감자들은 밤마다 연극에 대한 생각으로 설레기만 하다. 하지만 막상 시저 암살을 공모하는 상황을 연기하면서 수감자들은 과거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떠올리게 된다. 연극이 끝난 후. 그들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2019년, 범죄인 인도 법안을 체결하여 독재 정권의 막을 연 중국에 대해 홍콩의 모든 시민들은 분노하고 저항했다. 시대혁명은 독재를 하려는 세력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원하는 시민들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의 기록이다.
디스코가 인기를 끌던 그 시절 멕시코에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밤의 스타들이 있었다. 멕시코 벌레스크 쇼를 이끌었던 여왕들을 이 다큐멘터리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A feature-length documentary about the film Galaxy Quest and its legacy, celebrating its milestone 20th anniversary.
브라질의 래퍼 겸 운동가 에미시다가 자국의 풍부한 흑인 문화유산을 기린다. 삼바의 역사와 인종 차별에 맞선 투쟁,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담은 에미시다의 앨범 제작기까지. 상파울루 시립 극장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와 함께 만나보자.
A documentary 33 years in the making, director and friend of Kurt Vonnegut seeks through his archives to create the first film featuring the revolutionary late writer.
An intimate reflection on life in the digital age and Seán McLoughlin's journey through the highest highs - chanting crowds, sold out shows, and marriage proposals - and lowest lows - grappling with loneliness in the harsh Irish winter - and the life and wonder in betw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