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볼케이노: 화카아리 구조 작전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7분
연출 : Rory Kennedy
시놉시스
2019년 뉴질랜드 화산 폭발 사건을 다룬 긴장감 넘치는 다큐멘터리. 촌각을 다투던 당시 영상과 생존자 및 구조자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Neil Finn brings together some of his musician friends from around the globe for an awesome series of concerts at the St. James theatre in Auckland, New Zealand. Includes performances with Johnny Marr, Eddie Vedder and Radiohead's Ed O'brien and Philip Selway. Along with kiwi artists Tim Finn and Betchadupa.
The volcanic eruption that ravaged Pompeii in year 79 is one of the most famous in history. It is known how its victims died, but how did they live? A new insight into the lives of the people who lived in the shadow of Mount Vesuvius before its cataclysmic eruption.
Downtown has become a frontier of creativity where new ideas flourish. From raw and tragic beginnings, it has grown from a groundswell of spontaneous gap filling into a force that could redefine the shape of the future city. Projects like Gap Filler’s Dance-O-mat and Pallet Pavilion, the profusion of street art and Peter Majendie’s 185 Empty Chairs Memorial have become iconic symbols of the grassroots urban movement and provide sharp contrast to central Government’s big business, corporate driven approach to the rebuild of the city. Soon, a new city will arise, but whose city will it be, and will the creative energy that brought life to the rubble be a part of its future? The Art of Recovery documents one of the most dynamic, creative and contentious times in the history of Christchurch. It tells an uplifting story of resilience and community spirit that informs a greater conversation about how we live together, and how our we build our cities.
The story of the March 2011 Great East Japan Earthquake and tsunami as told through news footage and eyewitness video footage.
Traverse the southernmost reaches of civilization to uncover New Zealand's pristine natural beauty, alluring culture, and enigmatic mythology.
On the 24th August 79 AD, the eruption of Vesuvius eradicated the cities of Pompeii and Herculaneum. This extraordinary film uses visual effects and archaeological findings to chronicle the last 24 hours of Pompeii. Remains of 300 citizens trapped in beach-side crypts allow scientists to reconstruct local life in the First Century after Christ. Computer graphics recreate the scale of the eruption.
A contemplation of art and adventure in the southern wilds of New Zealand by both a landscape photographer and an adventure filmmaker. This film is the unexpected result of their two unique perspectives.
11번째 시간은 인류 멸망의 시간, 12시에 임박한 지구의 위기상황을 표현한 말이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1번째 시간을 통해 인류 위기의 근본 원인을 문명에서 찾으며 스스로 화를 자초해 멸종의 위기에 놓여 있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생태에 대한 철학을 제시한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을 비롯해 전 CIA 국장 제임스 울시, 국제녹십자를 설립한 미하일 고르바초프를 포함해 환경운동가, 저술가, 학자, 건축가, 디자이너 등 총 56인의 전문가 인터뷰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지금 위험에 처한 것은 지구가 아니라 인간임을 상기시키고 살아남으려면 변화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A 3D feature film about Sir Edmund Hillary's monumental and historical ascent of Mt. Everest in 1953 - an event that stunned the world and defined a nation.
Nashville Rises is the first documentary film about the city of Nashville, Tennessee's response to the 2010 Tennessee floods. It premiered at the 42nd Nashville Film Festival on April 14, 2011 and received the festival's "Ground Zero Tennessee Spirit Award for Best Short Documentary Film". The film was narrated by Billy Bob Thornton and directed by Zac Adams.
마그마와 용암으로 불의 심장을 토해내는 대자연.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담아낸 이 영상의 대서사시는 화산의 가공할 위력과 토착민들의 전통 의식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George Kennedy narrates this documentary that examines the theory that the world is doomed due to the influence the planet Jupiter has on the Earth.
It's 1892 and Kate Sheppard tells the story of the suffrage campaign - a pursuit that will continue until September 1893.
National Geographic gets 10 experts to pick the most significant natural disasters ever, adding eyewitness accounts and CGI to flesh out the stories.
The life and times of sailor and adventurer Sir Peter Blake, one of New Zealand's favourite sons.
Archaeologist Raksha Dave and historian Dan Snow return to Pompeii to gain special access to a variety of new excavations, including two never-before-seen discoveries.
Leaky home experts John Gray and Roger Levie uncover the shocking truth about the dreadful and dangerous state of many apartment buildings in New Zealand. Buildings that look sound turn out to be seriously defective, costing millions to fix, and in the worst cases, only fit to be pulled down. The owners who thought they were making a good step on the property ladder, now find themselves faced with an emotional and financial cost that will affect the rest of their lives. How did this building disaster come about and can it be fixed?
Discover the stunning locations of New Zealand with the cast and crew of The Hobbit Trilogy.
An account of the devastating 1906 San Francisco earthquake and the subsequent effort to rebuild.
요정의 저주에 걸려버린 괴팍한 남자. 정신을 차려보니 1년이 훌쩍 지나가 있다? 앞으로 남자의 기억이 돌아오는 날은 1년 중 오로지 하루, 크리스마스뿐이다.
After escaping a Michigan prison, a charming career criminal assumes a new identity in Canada and goes on to rob a record 59 banks and jewellery stores while being hunted by a rogue task force. Based on the story of The Flying Bandit.
2018년 탐루앙 동굴에 고립된 태국의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 이들의 기적적인 생환 스토리를 담은 강렬한 다큐멘터리. 구조된 소년들의 입을 통해 당시의 경험과 뒷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논란에 휩싸여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난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꿈에 그리던 성을 보고 당장 사려 하지만, 까칠한 성 주인이 쉽게 내주질 않는다. 사사건건 부딪치기만 하니 타협할 수 있을까?
가장 아끼는 친구들을 본인의 사유지인 그리스의 섬으로 초대한 IT계의 억만장자 마일스 브론. 하지만 머지않아 이곳이 마냥 낙원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뉴욕 포스트의 저널리스트 ‘수잔나’(클로이 모레츠).
21살 그녀는 갑자기 심한 건망증과 환각증세 등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게다가 조울증의 증세처럼 갑자기 웃고 울고 하는 그녀.
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녀 병에 대해 아무것도 파악하지 못하는데…
환자들을 죽여 온 ICU 간호사 찰스 컬런. 그는 어떻게 의심의 눈길을 피해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을까. 당시 수사관들이 치밀한 수사 과정을 낱낱이 공개한다.
After living in London for several years, Ramona and her boyfriend Nico, return to Madrid where she hopes to re-start her acting career. The evening before her first audition she meets Bruno, an older man. The following day, at the audition, she discovers that Bruno is the director of the film.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NFL 감독 숀 페이턴. 아들이 선수로 뛰는 형편없는 유소년 풋볼팀을 감독한다. 이제 아들과 다시 가까워질 수 있겠지? 실화 기반의 가족 코미디.
조지 말리는 하몬이라는 작은 마을에 사는 평범한 청년이다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주민 모두의 친구이기도 하다. 37회 생일을 맞은 날 밤 조지는 번개를 맞고 정신을 잃는다. 그 후 정신을 차린 조지는 갑자기 천재가 되어버린다. 엄청난 암기력과 계산력, 더구나 물체를 움직이는 초능력까지… 그러나 이러한 일로 마을 사람들과는 멀어지게 되고 그는 다시 번개를 맞고 정신을 잃는다. 병원을 찾은 그는 뇌검사를 받게 되고 그의 머리 속에 종양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살인 용의자와 진지하고 우정 어린 관계를 맺는 잠입 경찰. 그렇게 용의자의 신뢰를 얻어 자백을 유도하려 한다.
과도한 업무로 지친 중환자실 간호사. 다행히 새로 온 동료가 직장과 집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다. 하지만 한 환자가 의문사를 당하면서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동료 간호사가 달리 보이기 시작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부유한 가정에 침입한 용병들이 가족을 인질로 삼아 많은 돈을 요구하지만, 산타클로스의 등장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지켜내려는 산타의 활약을 그린 코미디 장르의 액션 영화
1830년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겨울의 희뿌연 이른 아침, 한 생도가 죽은 채로 발견된다. 그런데 시신이 시체안치소로 옮겨진 후, 이 비극적 사건의 잔혹함이 드러나는데. 생도의 심장이 능숙한 솜씨로 제거되어 있었던 것. 신생 사관학교가 씻을 수 없는 오명을 입을 것을 우려한 학교장은 지역의 은퇴 형사 오거스터스 랜도어(크리스천 베일)에게 사건 해결을 의뢰한다. 하지만 생도들의 침묵 규약으로 수사에 진척이 없자, 랜도어는 사건 해결에 협조할 독자적인 성향의 인물을 따로 구하는데. 군대의 엄격함을 경멸하고 시를 사랑하는 특이한 생도인 그 인물은 바로 에드거 앨런 포(해리 멜링)였다.
1800년대 아프리카 다호메이 왕국을 전례 없는 기술과 용맹함으로 지켜낸 여성 전사 부대 아고지에와 그들의 삶의 방식을 파괴하려는 적에 맞서 차세대 신병들을 훈련하고 전투를 준비하는 나니스카 장군의 이야기
엄청난 비밀을 숨긴 사이코패스가 에스토니아의 정신병동을 탈출, 부유한 가족의 실종된 딸 ‘에스더’로 사칭해 미국에 온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어딘지 낯선 딸의 정체를 눈치챈 엄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에스더와 맞서는데... 누구도 상상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린다!
지구의 오염과 온난화 문제로 인한 2055 년 쯤 운석 충돌로 지구를 정화하면서 모든 생명을 죽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촉수 식물인 판도라 그리고 판도라를 죽여서 지구를 구하기 위한 임무를 받은 엘리트 군대들 외계인 생물과 싸우는 동안, 그들은 놀라운 음모를 발견하게 되는데!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아이들 대신 죽음을 선택한 아빠의 희생 이후 살아남은 가족들은 위험에 노출된다. 갓 태어난 막내를 포함한 아이들과 함께 소리 없는 사투를 이어가던 엄마 에블린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집 밖을 나서지만, 텅 빈 고요함으로 가득한 바깥은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들은 과연 고요함으로 가득한 세상 속을 무리 없이 걸어나갈 수 있을까.
이라크 파병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부대 복귀가 불가능한 특수부대 출신 미군 ‘잭슨’. 어느 날 그의 동료의 사망소식을 듣고, 그의 군견 ‘룰루’를 2400km나 떨어진 그의 장례식장에 데려가면 복직을 추천해주겠다는 상관의 제안을 받는다. 잭슨은 이를 수락하지만, 룰루 또한 이미 전투 후유증으로 사나운 사고뭉치가 되어 있었다. 잭슨과 룰루는 서로에 대한 마음도 열지 못한 채 둘만의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