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chan no oneesan (1983)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1분
연출 : Takashi Kodama
각본 : Kazuhiko Ban
시놉시스
Nikkatsu Roman Porno
사랑스러운 시골처녀 로라는 연인 타마소와 결혼을 앞두고 그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보수적인 타마소는 허락하지 않는다. 결혼식 날을 정해놓고 갖가지 준비에 분주한 한편, 호기심 많은 로라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과연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참다 못한 그녀는 타마소를 유혹해 보지만 그는 꿈쩍도 않고 결혼 전 관계를 허락하지 않는다. 화가 난 로라는 결혼을 취소하자고 말하고 낯선 남자의 차를 타고 떠난다. 결국 홧김에 떠난 여행에서 여러 남자와 관계를 가지며 유쾌한 도피를 벌이는데…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두 커플이 모래 사장에서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 장면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훔쳐보고, 창녀촌에 들어가서 자기의 와이프를 발견하고 색다른 섹스를 즐기며,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여주는 등 성에 대한 호기심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A female parole officer unwittingly gets involved with a handsome photographer who might be a serial killer.
Vixen lives in a Canadian mountain resort with her naive pilot husband. While he's away flying in tourists, she gets it on with practically everybody including a husband and his wife, and even her biker brother. She is openly racist, and she makes it clear that she won't do the wild thing with her brother's biker friend, who is black.
‘사랑’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22살의 '아이(Ai)'는 도쿄의 SM클럽에서 일하면서 사랑 없이 섹슈얼 판타지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공허한 초상을 목격한다. 가죽 코르셋에 하이힐 차림으로 네온이 빛나는 도시를 바라보면서 몇 시간이고 묘한 자세를 취하라고 주문하는 야쿠자 두목이나, 목을 졸라 희열을 맛보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젊은 남자, 최고급 레스토랑의 단골이라는 점을 자랑하고 싶어 못 견디는 졸부 등 그녀가 만나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은밀한 곳에서야 숨겨둔 욕망을 드러내는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들. 트리플 섹스의 파트너로 만나게 된 또 한 사람의 고급 콜걸 '사키'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돈이 많은 사람들, 자랑스럽지 못하게 번 돈 때문에 불안해져 마조히스트가 된 사람들을 상대로 돈을 버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도 사람들과 자신에 대한 환멸을 느끼며 마약에 기대어 살아간다. 그러던 중 아이는 몇 달 전에 헤어진 음악가 '스도'의 귀국 소식을 접한다. 유부남인데다가 유명인인 그와 사귀는 일도 쉽지 않았지만, 그를 잊는 일은 더욱 어렵기만 했던 '아이'. 그동안 점술가의 예언이나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토파즈 반지에 연연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던 '아이'는 지구가 파멸한대도 입장을 분명히 하라는 '사키'의 충고에 용기를 얻어 요코하마에 있는 '스도'의 집을 찾아나선다.
파리의 호화로운 아파트, 전화벨이 울린다. 엠마뉴엘(Emmanuelle : 실비아 크리스텔 분)이 화장대 위에 놓인 수화기를 집어들고 통화를 한다. 꽃무늬가 새겨진 가운을 걸치고 짧게 커트한 자그마한 머리가 소년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엠마뉴엘은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며 예정대로 오늘 떠나느냐는 친구의 전화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태국의 방콕에 도착한다. 마중나온 남편 쟝(Jean : 다니엘 샤키 분)은 19세인 엠마뉴엘보다 10년 이상의 연상인 외교관이다. 뜨거운 입맞춤으로 그녀를 반기는 남편과 함께 쾌적한 대저택에 이른 그녀는 타일랜드 하인들의 정중한 접대를 받으면서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친밀감과 함께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호화로운 풀장에는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온 엠마뉴엘과 비슷한 신분의 여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그녀들은 서로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성경험에 대해 얘기하게 되고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엠마뉴엘은 그런 그녀들의 태도에 당혹감을 느낀다. 그들 가운데 엠마뉴엘은 아직 소녀티가 남아있는 마리(Marie-Ange : 크리스틴 보이슨 분)와 친해지고, 한 파티에서 방콕에 연구차 와있는 고고학자 비(Bee : 마리카 그린 분)를 만나게 된다. 비에게 반한 엠마뉴엘은 그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오래지 않아 비로부터 절교를 당한다. 상심하던 엠마뉴엘은 남편의 소개로 상류사회 여인들의 선망의 대 상인 마리오를 만나 그의 독특한 성에 관한 철학을 전수받게 되고 이를 통해 서서히 본능에 눈떠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A female highschool teacher must deal with sexual harrassment from her students and being trapped in a love triangle with two men, neither of whom has any interest in marrying her.
Seon-hye and Mi-young will come to a university in Thailand as exchange students. Staying in a Korean homestay in Thailand, Seonhye and Miyoung We are facing a new chapter in life.. Seonhye, where money is everything in life, and Miyoung, who is innocent, They are attracted to each of the two men they met at the homestay, Obsessed with desire and lov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ur men and women is devastating due to Mi-young's pregnancy and Sun-hye's betrayal
환자가 별로 없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는 여의사 진희. 어느 날, 새로 온 간호사 연희가 들어와 같이 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는 남다른(?) 직업정신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자신의 온몸을 내던진다. 이 사실은 금세 소문이 나 환자들이 몰려든다. 실력파 여의사 진희도 병원을 살리기 위해 화끈한 치료를 시작하는데…
Sin-wook and Dong-soo have been friends since they were kids. Sin-wook and his wife swap partners with Dong-soo and his wife. They start playing Strip Go Stop and the game gets serious. The four of them have sex, but they end up falling for each others' wives and husbands and even meet in secret. One day, when their sex life reaches its peak, Sin-wook's wife, Yeon-hee, gets pregnant, not knowing whose baby it is. Her relationship with Sin-wook is on thin ice and then the baby is born. They do a DNA test to find out who the father is.
Tae-soo is getting ready for a job in a single room that isn't soundproof and ends up calling his university senior, Woo-seong. Woo-seong recently hit the jackpot with stocks and is running a share-house near Seoul. Tae-soo explains his situation to Woo-seong and Woo-seong welcomes him to his home. When he arrives, he sees a naked woman and mistakes Bong-soon for his senior's wife...
아들 친구를 유혹하는 유부녀의 이야기를 다룬 성애 영화
우연히 서로의 아내와 작업을 하게 된 민호와 정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 남자 모두 친구의 아내에게 육체적으로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때문에 고민에 빠진 민호 앞에서 정일은 색다른 제안을 한다. “니 편, 내편 가르지 말고 넷이 함께 행복해지자!” 이제 거칠 것 없는 두 부부의 뜨거운 스와핑이 시작된다
*여직원의 맛* 박과장은 사무실에서 호시탐탐 여직원 가희를 두고 혼자만의 상상을 하는데 이런 박과장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운 가희, 어느날 박과장이 먼저 퇴근하고 비밀연애를 하는 직장동료 우진과 사무실에서 섹스를 즐긴다. 잠시후 퇴근한 박과장이 문을 여는데... *극장의 맛1*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있는 연인, 영호와 수련은 주변에 사람이 없자 수련에게 들이대는 영호, 뒤에 사람이 있다며 영호를 말린다. 잠시후 화장실에 갔다온 수련은 안경이 부서져서 앞을 잘 못보고 영호가 아닌, 낯선 남자 옆으로 가는데... *모텔의 맛* 학교선후배 영호와 혜진이 모텔에서 맥주를 마신다. 혜진이 조만간 남자친구와 첫날밤을 치룰 것이라며, 예행연습을 하자고 후배한테 제안한다. 영호는 걱정말라며 호기롭게 이야기 하지만, 이내 혜진의 첫경험이 처음이 아닌 것을 느낀다. *극장의 맛2* 시련의 상처로 혼자 영화보고 있는 영호 옆으로 낯선 여자 수련이 앉는다.영호의 사연을 우연히 듣게 되고, 영호를 위로하던 중 조용한 극장에서 둘만의 섹스를 즐긴다.
믿음직한 친구의 아들! 내 남자가 되다!
자취생 정식. 어느 날, 친구 민수에게 전화가 와 집 욕실 수리를 부탁받는다. 용돈 벌이라고 생각하고 민수네 집에 간 정식은 동안에 섹시한 민수 엄마 진아를 보고 누나라고 착각한다. 밤이 늦어 그 집에서 자게 된 정식은 욕실에서 몰래 진아의 팬티를 주머니에 넣는다. 다음 날, 방에서 나오다 훔친 팬티가 주머니에서 떨어져 들키고 만다. 정식은 변태란 오해받을까 봐 이리저리 핑계를 대지만, 오히려 진아는 그런 정식의 모습에 귀엽기만 하다. 그때부터 진아는 점점 노골적으로 정식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Young-cheol, faced with boredom, keeps looking at his younger and sexy sister-in-law than his wife who doesn't want him. The only two living together with my sister-in-law started with my wife's runaway! Young-cheol falls helplessly in front of her sticky temptation.
젊은 것(?)에 푹 빠진 여친 엄마! 그녀의 육탄공세가 시작된다!!!
젊고 어린 세희는 중년의 민구와 결혼을 했지만, 나이 때문인지 말을 잘 듣지 않는 남편의 물건 때문에 욕구만 쌓여간다. 기분전환 차 남편과 며칠 여행을 간 사이, 민구의 딸 유진은 부모가 없는 집에 남자친구 지훈을 불러 불타는 사랑을 나눈다. 한편, 여행을 간 세희는 남편이 회사 업무로 인해 예정보다 빨리 집에 오게 되고, 마침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 지훈의 알몸과 마주하게 되는데...
Ae-ra who has been living as a a chauffeur for women is often deprived of her own money by her husband who takes them away. To earn 30,000 won, Ae-ra, did whatever the boarders wanted, and then one day, she received a strange offer from her husband. Her husband who used to swear a lot started to have her for rent through SNS to raise money for gambling, while she feels like she's going to die every day. Then one day, a certain fate comes to her...
새로운 집에서 살기 시작한 민수는 친구인 우현과 지영을 부른다. 두 사람은 민수가 집을 비운 틈을 타서 키스를 한다. 아쉽게 성공하지 못 하자 민수가 자는 틈을 타서 몰래 섹스 한다. 그런데 그 모습을 민수가 지켜보고 있는데... 민수가 자신과 우현의 섹스 장면을 본 것을 알고 도발하는 지영. 그렇게 두 사람과 섹스파트너를 하게 된 지영은 과연 누구를 사랑하게 되는 것일까?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달콤 살벌한 이야기기 이제 막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