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eurs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0분

연출 : Rebecca Vachon
각본 : Rebecca Vachon

시놉시스

출연진

Macha Limonchik
Macha Limonchik
Anne
Christiane Pasquier
Christiane Pasquier
Inès
Maïna-Rose Caméus
Maïna-Rose Caméus
Catherine

제작진

Gaëlle Graton
Gaëlle Graton
Producer
Rebecca Vachon
Rebecca Vachon
Director
Rebecca Vachon
Rebecca Vachon
Screenplay
Raphael Cohen-Demers
Raphael Cohen-Demers
Director of Photography
Laurianne Monette
Laurianne Monette
Art Direction
Rose Desormiers
Rose Desormiers
Costume Design
Rebecca Vachon
Rebecca Vachon
Costume Assistant
Shanti Tang-Tremblay
Shanti Tang-Tremblay
Makeup & Hair
Nicolas Lapointe
Nicolas Lapointe
Gaffer
Félix-Antoine Gagnon
Félix-Antoine Gagnon
Key Grip
Loic Piché
Loic Piché
Grip
Victoria Caputo
Victoria Caputo
Lighting Technician
Sandrine Brisson
Sandrine Brisson
Camera Technician
Nicholas Tadros
Nicholas Tadros
Camera Technician
Mireille Ménard
Mireille Ménard
Script Supervisor
Rosalie Pelletier
Rosalie Pelletier
First Assistant Director
Véronique Laplante
Véronique Laplante
Location Manager
Adriana Paquette
Adriana Paquette
Craft Service
Sandrine Petit
Sandrine Petit
Sound Recordist
Rebecca Vachon
Rebecca Vachon
Editor
Jeremie Mazan
Jeremie Mazan
Sound Mix Technician
Leon Alatif
Leon Alatif
Sound Designer
Lucie Dubé
Lucie Dubé
Music Score Producer
Jonathan Girard-Beauchemin
Jonathan Girard-Beauchemin
Assistant Editor
Samuel Chrétien
Samuel Chrétien
Colorist

비슷한 영화

콘택트
앨리 에로위(조디 포스터)는 어렸을 적 외계인으로부터 교신을 받은 기억을 지니고 사는 소녀이다. 그녀는 성장하면서도 계속 그 믿음을 지녀 밤마다 모르는 상대와의 교신을 기다리며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인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절대적인 진리의 해답은 과학에 있다고 믿는 그녀. 천문학자가 된 엘리는 그리움의 대상을 우주 어딘가의 외계생명체에서 찾는다. 마침내 그가 포착한 베가성에서 온 신호는 은하계를 넘나드는 운송수단의 설계도였고 세계는 혼돈에 휩싸이게 되는데...
트리 오브 라이프
중년의 잘 나가는 건축가 잭. 그는 늘 같은 꿈을 꾸며 눈을 뜬다. 19살 때 죽은 어린 동생에 대한 기억. 오랜만에 아버지와 통화를 한 잭은 문득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미국 텍사스, 오브라이언과 아내는 세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룬다. 언제나 자애로운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엄마와 달리 엄격하기만 한 아버지 오브라이언은 아이들에게 경외의 대상이자 두려움의 대상이다. 맏아들인 잭은 권위적인 아버지와 자꾸 부딪히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엔 미움과 분노가 자리하게 되는데...
리틀 보이
키 99cm… 더 이상 자라지 않는 키 때문에 ‘리틀 보이’라고 불리는 ‘페퍼’. 친구들로부터 놀림 받기 일쑤인 그는 전쟁에 나간 단 하나뿐인 소중한 친구,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어느 날, 마술쇼에 간 ‘페퍼’는 우연히 오른 무대에서 물건을 움직이는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이 능력만 있으면 전쟁을 끝내고, 아빠도 돌아올 수 있다고 믿게 된다. ‘페퍼’는 자신의 능력과 믿음을 키워나가고 급기야 지진을 일으켜 자신을 비웃던 동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데… 과연, ‘페퍼’는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애프터 양
함께 살던 안드로이드 인간 양이 어느 날 작동을 멈추자 제이크 가족은 그를 수리할 방법을 찾는다. 그러던 중, 양에게서 특별한 메모리 뱅크를 발견하고 그의 기억을 탐험하기 시작하는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남다른 유전자와 조기교육으로 완성된 혈중 액션농도 100%! 영앤스트롱 킬러 샘과 15년 전 업계에서 홀연히 사라졌던 실패율 0% 킬러이자 샘의 엄마 스칼렛, 폭발적 지성이 잠들어 있는 시크릿 에이전시, 도서관의 킬 사부일체 3인방. 그들의 운명을 찢어 놓은 놈들을 날려버릴 달콤하고 시원한 복수가 시작된다!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목수인 나자렛 예수(윌렘 데포 분)는 로마인들을 위해 십자가를 만든다. 한낱 목수에 불과하지만 그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과 선천적으로 풍기는 고귀한 분위기가 있었다. 그런 이유로 3년 동안 악마의 유혹을 견디고 하느님의 시험에 들어야하는 공생활에 접어들기 전에 열혈당의 주목을 받는다. 열혈당의 목적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무력으로 쟁취하는 것. 이들은 가롯 유다(하비 키이텔 분)를 예수에게 보내 열혈당 가입을 권유한다. 그러나 예수는 이에 응하지 않는다. 이스라엘 독립에는 찬성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독립을 이루고 싶었던 것이다. 그 방법은 사랑이었다. 유다는 이러한 예수의 모습에 감동받아 그의 방식을 따르기도 한다. 그리고 예수가 공생활을 시작하자 그의 제자가 된다. 3년 후, 예수는 성서의 기록대로 십자가에 매달린다. 이때 하나님이 보낸 수호천사라고 자칭하는 천사가 하나님의 명령이라며 예수에게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보통 인간으로 살아가라고 한다. 하늘의 천사들마저도 인간 세상의 삶을 동경한다고 하며, 예수를 유혹하자 천사의 말을 사실대로 믿은 예수는 마리아 막달레나와 결혼을 해 아이들까지 낳고 살면서 인간의 행복을 경험한다. 그러나 예수가 나이가 든 후, 죽어가는 병상에서 그제서야 그것이 악마의 유혹이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링컨
미연방 역사상 가장 아픈 상처로 기억될 남북전쟁. 그 사이에 노예제도가 있었다.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는 링컨은 전쟁이 끝나는 순간 노예제 폐지 역시 물거품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전쟁 종결 이전에 헌법 13조 수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 하지만 수정안 통과까지 20표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남부군으로부터 평화제의가 들어온다. 전장에서 흘리게 될 수많은 젊은 장병들의 목숨,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인류의 자유.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는 링컨에게 위대한 결단의 순간만이 남아 있는데…
시그널 X: 영혼의 구역
끔찍한 방화와 폭력으로 경찰에 연행된 후 연락이 두절된 엄마. 어느 날 한 통의 연락이 온다. 엄마가 코마 상태라는 것. 의료진은 정신과 정신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치료 기술을 제안한다. 접속을 통해 만나게 된 엄마는 놀랍게도 제정신이었다. 하지만 단 둘 밖에 없어야 할 정신세계 속 제3의 존재가 등장하며 공격받게 되고 팔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접속에서 깨어나는데… 꿈도 현실도 아닌 세상. 하지만 공포는 점점 현실이 된다!
On the Other Side
The oldest Quebecois Benedictine convent open its gates to a documentary filmmaker for the first time. Observed up close, life behind its walls is busier than one would expect. About twenty cloistered nuns, most of them over 70, share their daily life with diligence and humor. A contemplative portrait of a community of sisterhood and solidarity emerges, punctuated by prayer, work and games evenings.
데몰리션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성공한 투자 분석가 데이비스(제이크 질렌할)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한 그를 보고 사람들은 수근거리고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살아가는 데이비스는 점차 무너져간다 “편지 보고 울었어요, 얘기할 사람은 있나요?” 아내를 잃은 날, 망가진 병원 자판기에 돈을 잃은 데이비스는 항의 편지에 누구에게도 말 못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어느 새벽 2시, 고객센터 직원 캐런(나오미 왓츠)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뭔가를 고치려면 전부 분해한 다음 중요한 게 뭔지 알아내야 돼” 캐런과 그의 아들 크리스(유다 르위스)를 만나면서부터 출근도 하지 않은 채, 마음 가는 대로 도시를 헤매던 데이비스는 마치 자신의 속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망가진 냉장고와 컴퓨터 등을 조각조각 분해하기 시작하고 끝내 아내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집을 분해하기로 하는데…
레드 독
호주 서부의 댐피어에 있는 동떨어진 광산 마을에 호주 태생의 꼬질꼬질한 캘피(양 지키는 개)가 갑자기 나타나고, 거주민들의 삶은 훨씬 좋아진다. 그러나 개가 독살되면서, 마을 사람들은 개에 대한 기억을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나눈다.
화이트 올랜더
아스트리드는 자유롭고 아름다운 예술가인 엄마와 함게 사는 평범한 소녀이다. 누구보다 자신만만하고 우아하지만 이기적이며 독선적인 잉그리드. 그러나 아스트리드에게 있어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과도 같은 존재였다. 남자를 믿지 않던 잉그리드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들의 평온한 삶은 망가져 버린다. 결국 살인을 저지른 잉그리드, 그리고 엄마가 체포되는 모습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15살 소녀 아스트리드... 그녀는 이제 혼자 살아가야만 한다. 어린 아스트리드는 정부 보호시설로 보내지게 된다. 첫번째로 가게 된 집에서 아스트리드는 양어머니 스타의 지독한 질투와 감시를 받게 되고 결국은 스타의 오해로 총상을 입고 나오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로 만난 수양어머니 클레어. 아스트리드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클레어에게 특별한 애정을 받으며 평온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잉그리드를 만난 후 자살한 클레어로 인해 또 다른 보호시설로 보내진 아스트리드. 결국 아스트리드는 엄마와의 단절을 결심하게 되는데...
밀드레드 피어스
어느 날 밤 해변의 방갈로에 갑자기 총성이 울려 퍼진다. 쓰러지던 남자는 “밀드레드…”라는 한 마디와 함께 숨이 끊어진다. 용의자로 연행된 밀드레드 피어스는 형사를 앞에 두고 순순히 범죄를 고백할 뿐 아니라 자신의 지난 인생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줄리에타
12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딸 ‘안티아’ 그녀를 이해하지도 포기하지도 못한 채 살아온 ‘줄리에타’는 뜨겁게 사랑했고 벅차게 행복했던 추억부터 아프게 이별했고 한없이 무너졌던 기억까지 숨겨왔던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고백하기로 하는데... 슬퍼서 미칠 것 같아 너 없는 인생이
Reviver
존경하는 어머니
'존경하는 어머니'는 대여배우 조안 크로포드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반어적 표현입니다. 이 영화 자체가 조안 크로포드의 입양된 딸인 크리스타나의 자전적 소설을 기초로 하여 만들었고, 크리스티나는 조안 크로포드가 1977년에 사망하자 곧바로 자기 어머니에 대한 폭로성 책을 발표했고, 그 원작을 토대로 1981년에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조안 크로포드가 두 번의 이혼 후 크리스티나를 입양하여 키운 1940년대 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라카
바라카는 아랍어로 신의 은총 또는 삶의 본질이라는 의미로, 인간의 다양성과 환경으로부터의 영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탄자니아, 중국, 브라질, 일본, 네팔, 미국 그리고 유럽 등 6대륙 24개국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모습 등 다양한 조화를 영상언어로 보여준다. 히말라야의 설산과 온천욕을 즐기는 일본 원숭이, 그리고 네팔의 파탄과 파쉬파트나트등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영화는 대자연과 인간의 삶에 대한 영상과 음악의 완벽한 조화만으로 공감과 감동을 끌어낸다.
뱀의 포옹
1909년의 콜롬비아의 아마존. 독일 민속학자이자 여행가인 테오도어는 신비한 치유의 힘을 가진 풀 야크루나를 찾기 위해 원주민 무당인 카라마카테와 길을 떠난다. 한편 1940년대 같은 지역에서 미국인 식물학자인 에반스도 야크루나를 찾기 위해 카라마카테를 고용한다. 언어와 관습, 문화가 다른 백인과 원주민의 조우는 몰이해와 갈등, 때로는 폭력으로 이어진다. 2009년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서 선보인 이후 발표한 치로 게라의 세 번째 장편 은 실존인물인 테오도어 코흐-그룬베르크와 리차드 에반스 슐츠의 여행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서로 다른 시간의 두 가지 이야기가 병치되는 독특한 서사 구조 안에서 백인 여행가와 원주민 무당의 조우는 언어, 관습, 문화의 차이로 야기되는 끝없는 긴장으로 이어지며, 이는 유럽 식민주의의 폭력적 본성을 드러낸다. 흑백으로 촬영된 아마존의 자연경관은 인간, 자연 그리고 권력의 그물이 한 치의 미화도 없이 드러나는 식민의 맨 얼굴처럼 다가온다.
크로스로드
섹시하고 강렬하게 폭발하는 크로스로맨스! 고등학교 졸업반인 모범생 루시(브리트니 스피어스 분), 성폭행으로 임신한 후 왕따가 된 미미(타린 매닝 분), 심각한 공주병 환자 키트(조이 살다나 분)는 어린 시절 단짝 친구였으나 서로 다른 개성과 환경 속에서 성장한 탓에 지금은 서먹해진 사이다. 졸업식 파티가 있던 날 밤, 세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에 묻어둔 미래의 꿈을 담은 상자가 있는 곳에 모인다. 그리고 미미의 제안으로 각자의 꿈을 찾아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어린 시절 헤어진 엄마를 만나려는 루시, 태평양에 발을 담가보고 싶은 미미, LA에서 대학에 다니는 약혼자를 만나려는 키트는 밴드 연주자인 벤(앤슨 마운틴 분)의 차를 얻어 타고 여행 길에 오른다. 루시는 벤이 살인혐의로 복역했었다는 소문을 듣고 경계하다가 사실이 아님을 알고는 점차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힘든 여정을 거쳐 턱슨에 도착한 루시는 일행과 헤어져 엄마(킴 캐트럴 분)를 만나지만 이미 재혼해 두 아들까지 둔 엄마는 그녀를 냉대한다. 이에 상처입은 루시는 일행이 묵고 있는 모텔로 돌아온다. 벤의 따뜻한 위로를 받은 루시는 기운을 차리고 일행과 함께 LA로 향하는데.
당신 없는 일주일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각자 자신들의 삶에 멍들고 지친 4명의 남매가 어린 시절 살던 집으로 돌아와 일주일 동안 함께 지내게 되는데… 남편의 죽음, 아내의 불륜, 교통사고, 불임, 연상녀와의 스캔들 등 각자의 문제를 가진 가족 구성원들은 일주일을 평온하게 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