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ns in Love 9 (2020)
장르 : 로맨스
상영시간 : 2시간 1분
시놉시스
Come and see how teenagers enjoy life, love & lust through their first relationship, and being eager to gain as much experience as possible!
뭔가 특별한 그녀 크리스티나.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남들은 그녀를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여자라고 합니다. 그녀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죠. 살짝 눈빛만 보내도 떡밥에 고기때 몰리듯 몰려드는 남자들의 간택되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철칙 앞에 여럿 쓰러집니다. 그녀의 철칙이란 남자는 한번 마시면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자판기 종이컵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 그런 그녀가 무수리들을 거느리고 밤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피터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그녀의 친구 제인도 청순가련형 스타일을 무기로 작업을 시작하지만 쉽지 않네요. 밤을 쓸어버릴 여왕 크리스티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사냥감을 발견한 그녀는 날쌘 표범처럼 놈의 엉덩이를 찔렀습니다. 궁뎅이를 찔렀네 안찔렀네 한참 실갱이 중 이미 친구 제인은 딴넘과 눈이 맞아 플로어를 누비는군요 ! 어처구니없는 크리스티나.. 그런데 이 녀석을 다시 보니 꽤 쓸만하네요. 적당한 근육에다가 섹시한 미소에다가 빵빵한 엉덩이까지 더군다나 녀석에게는 뭔가 다른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나타난 고주망태는 녀석을 끌고 가버립니다. 고주망태 형의 총각파티를 위해 끌려나가는 녀석의 이름은 피터... 열심히 꿈꾼 당신 떠나라 !
아쉽게 헤어진 크리스티나는 왠지 초조합니다. 밤새 전화통을 붙들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전전긍긍하던 그녀는 꿈을 꿉니다. 제인이 탈의실에서 몰래 응응했던 것 보다 더 짜릿한 꿈, 그리고 결심합니다. 열심히 꿈꾼 당신 떠나라 ! 꿈은 ★ 이루어진다 ! 크리스티나는 친구들을 끌고 형의 결혼식장으로 달려가는데... 과연 피터는 뭔가 특별한 남자일까요 ? 그리고 그녀의 꿈은 이루어질까요 ?
광산 회사의 인사과에서 일하는 산드로는 일이 끝난 후 근처 숲에서 동료 리카르도와 섹스를 즐긴다. 수영장에서 신입 사원 마이콩을 보게 된 산드로는 새로운 욕망이 꿈틀거리는 걸 느끼지만, 곧 마이콩이 리카르도와 심상치 않은 관계로 발전했다는 걸 알게 된다. 이후 산드로는 걷잡을 수 없는 집착에 빠져든다.
Back in 1982, a Texas University student who is curious about the male sex fantasies he's been having, decides he needs to hook up with an out gay student on campus.
성 차별, 나쁜관계, 낮은 자부심에 맞서기위해서 자매결연을 맺은 3명의 여성에 대한 풍자코미디영화으로 야생의 모험을 통해 그들은 궁극적인 성취의 비밀을 배우게된다
If you're a younger gent, your exposure to grindhouse flicks may only be with a Quentin Tarantino film, which is fine--but grindhouse flicks really began in adult cinema and that's what's on display here! Don't let the name fool you. While the moniker might suggest coitus elevated to a transcendent level of Eastern-influenced sexual enlightenment where mind, body and soul come together as One in the act of lovemaking, you can be sure that Harem Hangups delivers a bunch of dudes in genie pants and turbans...but more than its fair share of mindless, clueless, soul-eroding screwing where any glimmer of magic has long since departed.
Rome, 70s. Rocco and Antonia, high school students, meet during a political rally. The two young people share age, political ideas, dissatisfaction with their parents. Moreover, by attending, they realize they have fallen in love. It is the discovery of sex and passion. After some time, however, their relationship goes into crisis.
Three friends are asked to be bridesmaids at a wedding of a woman they used to ridicule back in high school.
완벽한 운명이라고 믿으며 결혼에 성공했지만 6년 만에 별거 상태가 되어버린 부부 셀레스티와 제시. 하지만 둘은 여전히 함께 사는 것은 물론 급기야 서로를 소울메이트라 칭하며 애정표현에도 변함이 없다. 물론 섹스는 절대 금기란 조항만 지킨다면! 어느 날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해 함께 밤을 보내게 된 셀레스티와 제시! 둘은 서로 떨어져 지내는 게 좋겠다고 선언하지만 날이 갈수록 허전한 마음과 서로를 향한 마음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그러나 완벽하게 남이 된 그들 앞에 둘의 관계를 흔드는 누군가 나타나는데...
데이브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제인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제인은 그를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데이브는 이웃 학교에 다니는 오브리라는 여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지만 첫사랑답게 어색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가장 친했던 친구의 죽음, 첫사랑과의 헤어짐으로 충격을 받은 에이치는 고향을 떠나 런던으로 향한다. 그리고 2년 후,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하지만 첫사랑 바비를 잊지 못하고 항상 바비와의 기억을 안고 사는 에이치는 바비를 떨쳐내지 못해 그 주위를 맴돈다.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새로 사귀고 일자리를 잡고 스페인에서의 생활에 적응해가며 그는 점차적으로 자신의 자아를 찾아간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진이라는 여자와 만나게 되고 둘은 가까워 진다. 바비를 잊는 게 힘들었던 에이치는 진과의 만남으로 인해 마음이 점점 열리고 사랑에 빠지는데……
This intimate drama follows Rebecca, a woman who has kept her sexuality a secret from her friends but chooses to reveal it to a stranger. While Rebecca's revelations may not yield the results she expects, a perfect ending is still in reach.
자유분방하게 살아온 세실(데보라 레비)은 아버지를 떠나 보낸 상실감에 스스로를 학대하듯 처음 보는 남자 매트(고완 디디)를 유혹하며 도발적인 성적 유희에 빠져든다. 마치 활화산 같은 욕망의 분출이 자신의 해방구인 것처럼. 치명적인 유혹을 즐기듯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세실은 연인 찬스(조니 아마로)와도 온몸을 사르는 불 같은 사랑에 빠져보지만 굶주린 욕망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출구 없는 삶에서 뜨거운 열정을 숨기듯 안고 사는 앨리스(헬렌 짐머)는 자신의 욕망을 대리 분출시키려는 세실로 인해 아슬아슬해서 더욱 위험한 욕망에 사로잡힌다. 결국 세실과 앨리스는 대담하게도 섹스리스 커플을 치료하는 ‘섹스힐링’에 나서고, 급기야는 친구들과 함께 집단 매춘에 뛰어들어 끝간 데를 모를 욕망의 화신들로 변해가는데…
격투기 무술가이자 댄서인 브루노는 여자친구인 칼라를 무척 사랑한다. 하지만 동료 댄서 레이를 만나면서 그와 사랑의 불꽃이 튀기 시작하고, 칼라 몰래 바람을 피기 시작한다. 어느날 브루노는 레이와 비밀스러운 애정행각이 칼라한테 들키게 되고, 상처받은 칼라는 브루노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브루노는 칼라에게 사과를 하며 관계를 지속시키려 노력하고, 레이 역시 칼라에게 사과를 하러 간다. 그 와중에 칼라와 레이와 사랑에 빠지게 되며 삼각관계가 만들어지는데...
Despite Diana's insecure nature, she and her husband Julian agree with the idea to sexually experiment with another couple. They put out an ad on the net to which the well experienced Alex and Timo react. We follow Diana and Julian as they prepare for the arrival of Alex and Timo, who they have invited to their home for the weekend. Diana is nervous. As soon as she is confronted with the self-confident and ravishingly sexy Alex, her insecurity increases even more. Timo seems disinterested, a sharp contrast to the boyish excitement of Julian. But as night falls and their sexual exploration begins, we notice Timo may not be as casual as he initially seemed and Diana on the other hand contains hidden strength. And so we realize there's more to 'Swingers' than just sex. Swingers: could your relationship stand the test?
연애정보회사 CEO 잭 퀀트(패트릭 뎀시)와 뜨거운(?) 사고를 치게 된다. 얼마 후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친 마크 다시(콜린 퍼스)와 마주친 브리짓 존스는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브리짓 존스에게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위기가 닥치고 놓칠 수 없는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아름다움 외모와 교양을 갖춘 사교계의 꽃 안나 카레니나. 러시아 정계의 최고 정치가인 남편 카레닌, 8살 아들과 함께 호화로운 저택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고루하고 이성적인 남편에게 염증을 느낀다. 낯선 파티에서도 안나의 아름다움은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녀 앞에 매력적인 외모의 젊은 장교 브론스킨이 나타난다. 안나는 애써 브론스킨을 외면하지만, 그의 저돌적인 애정공세에 결국 치명적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아내는 도망가고, 어디론가 떠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마땅히 갈 곳 없는 외로운 남자 도지. 3년 만에 옆집에 사는 ‘페니’와 인사를 나누고, 그 동안 그녀에게 잘못 배달되었던 우편물을 건네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폭동이 일어나 급하게 집을 빠져 나오게 된 도지는 문득 잘못 배달된 우편물 속 ‘첫사랑의 편지’가 떠올라 그녀를 찾기로 결심한다. 게으름 때문에 비행기를 놓쳐 가족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린 페니는 도지를 도와주면 가족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은 함께 여행길에 오르는데…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슬로바키아의 가난한 자매 미르카와 애나는 둘도 없이 서로 아끼는 사이다. 미르카는 쉽게 돈을 벌 목적으로 인터넷 매춘을 시작하지만, 애나는 늘 책을 옆에 끼고 사는 가난한 몽상가이다. 미르카의 첫 고객은 마이클. 그러나 그가 호텔 바에서 우연히 거래처 사람들과 만나는 통에 미르카와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한다. 허전한 마음에 마이클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마음을 고백한다. 마이클의 아내, 로즈는 25살의 브라질 사진작가인 루이와 바람을 피운다. 그러나 이제는 이 관계를 정리하기로 한다. 루이의 여자 친구인 로라는 루이의 바람기를 더는 용서치 않고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른다. 로라의 옆 좌석에 앉은 존은 수년 전에 집을 나가 소식이 끊긴 딸의 행방을 찾고 있다. 서로 꼬리를 물고 연관된 이 모든 이들은 각자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 갈림길에서 어느 쪽으로 갈지 스스로 택하는 이도 있고, 떠밀려 가는 이도 있다. 그 길의 끝이 어떠하든, 이들 각자는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
열여섯 살 생일이 되면, 선과 악 중 한가지 힘을 선택해야만 하는 저주받은 소녀, ‘리나’!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지닌 그녀는 세상을 끝낼 수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기에 세상의 모든 능력자들이 그녀의 주변으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가혹한 운명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리나’는 점점 혼돈에 빠져들고, 그녀를 둘러싼 빛과 어둠의 대결은 점점 강력해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