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요티스 파스코: 올모스트 (2022)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19분
연출 : Adib Alkhalidey, Panayotis Pascot
시놉시스
연애와 가족 관계에 관해 이야기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쇼. 파리와 프랑스 전역에서 매진 사례를 이루었으며, 《Le Monde》는 '보편적이고 깊이 있으며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라고 상찬했다.
Franco Escamilla takes the stage in California for a comedy special filled with humorous observations on gossiping, the pandemic and airport experiences.
생기 넘치는 스탠드업 무대에 선 서배스천. 아이를 학교에 바래다주는 일에서부터 목줄 없는 개 그리고 아내와의 저녁 데이트에 이르기까지, 그가 삶의 소소한 골칫거리들을 온몸으로 토로한다.
Comedian Franco Escamilla shares stories about parenting his children when they get into trouble, with reflections on gender, friendship and romance.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Multi-award-winning comic Jayde Adams’ debut stand-up special Serious Black Jumper sees the Bristolian take a completely new direction. Having packed away the sequins and glamour (for now), Jayde has gotten rid of the show stopping musical numbers and glitzy costumes to reinvent herself as a ‘Successful Independent Woman Person’, exploring what it means to be a feminist this century. Working class woman of the people and “Britain’s Funniest Woman comic” (Daily Mail) invites you to discover what it takes to be a real role model, whilst wearing the feminist wardrobe staple attire; the Serious Black Jumper™.
정말 이상한 1년이었다.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그래도 새로운 노래와 신선한 시각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보여줘야지. 격리 상태의 보 번햄. 그가 쓰고 찍고 공연한 코미디 스페셜이다.
말조심해야 한다는 요즘 코미디의 세계. 하지만 눈치는커녕 역공을 가하는 코미디언도 있으니, 그가 바로 데이브 샤펠. 유명인의 스캔들, 총기사고, 이름하여 알파벳(?) 커뮤니티까지. 툭툭 던지는 고수의 직격탄, 수비할 틈이 없을지니.
개성 있는 위트와 자학 개그의 상징, 보 번햄. 유머로 막힌 가슴을 뚫고, 자작곡으로 마음을 보듬는 그의 특별한 무대가 시작된다. 여기, 행복이 웃음과 음악을 타고 온다!
에미상을 수상한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의 무대. 독일어 배우기, 죽은 사람 험담하기, 공포 영화 속 인물들을 비판하는 재미와 스코틀랜드에서 인도 음식 주문하기에 얽힌 이야기를 선사한다.
나이 드는 것도 억울하고, 유명세도 짜증 나. 세상은 갈수록 말세!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리키 저베이스. 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술보를 장전하고 나타났다. 영국 코미디의 전설, 리키 저베이스가 불치병에 걸렸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인간의 모든 것이 그를 미치게 한다. 그렇다고 지구를 떠날 수는 없으니, 살길을 찾아볼까?
Jimmy Carr finds humor in the darkest of places in this stand-up special that features his dry, sardonic wit — and some jokes he calls "career enders."
Comedy icon Dave Chappelle makes his triumphant return to the screen with a pair of blistering, fresh stand-up specials. Filmed at the Moody Theater in Austin, Texas, in April 2015.
럭키 루이의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루이 CK가 LA의 관중들 앞에서 공연한다. 결혼, 배우자에게 하는 거짓말, 자녀와 프라이버시, 의무 방어전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Captures the laughter, energy and mayhem from Hart's 2012 "Let Me Explain" concert tour, which spanned 10 countries and 80 cities, and generated over $32 million in ticket sales.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Experience the show that quickly became a national phenomenon. Get an up-close and personal look at Kevin Hart back in Philly where he began his journey to become one of the funniest comedians of all time. You will laugh 'til it hurts!
코미디의 규칙부터 고양이 버릇 망치는 법, 그리고 인간의 ‘진짜’ 본성까지, 리키 저베이스가 자신의 고견(?)을 세상에 들려준다. 리키 저베이스의 두 번째 넷플릭스 스탠드업 스페셜.
입만 열었다 하면 논란을 제조하는 코미디언 빌 버가 런던에 떴다. 예민한 관객들, 남성 페미니스트, 로봇 섹스, 인종 문제까지,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게 없다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농담은 농담일 뿐, 오해는 금물!
이혼과 재혼을 거치며 자식을 셋이나 거느리게 된 케빈 하트. 일상에서 저지른 크고 작은 죄를 고해(?)한다. 남편이자 아빠로, 아니 그냥 한 사람의 인간으로 제대로 살기가 죽도록 힘들다는데. 그냥 내 멋대로 살면 아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