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ra Vez (2023)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7분
연출 : Oliver S. Roca
각본 : Oliver S. Roca
시놉시스
Two young people, Álex and Casandra, coincide at a party to celebrate the end of high school. After a large conversation, emerges a connection between them that ends up revealing the past and the future that unite them.
A Norwegian movie about love. A group of friends go on a trip to the beach. Drama ensues when everyone seems to be in love with the same person.
전투 도중 부상을 입고 기억 상실증에 언어장애까지 겹친 찰스(Charles Rainer/John 'Smithy' Smith: 로날드 콜맨 분)는 종전 되던 날 안개를 틈타 수용소를 몰래 빠져 나온다. 그 뒤 챨스는 아름다운 여인 폴라(Paula: 그리어 가슨 분)를 만나 건강도 되찾고 결혼해 아들도 낳는 한편 작가로 입문하는데 리버풀에 연재기사를 계약하러 혼자 갔다 교통사고를 당해 폴라와 같이 산 세월만 기억을 못하게 된다. 명문의 아들인 챨스는 그 뒤 고향으로 돌아가 사업가로 대성하나 기억하지 못하는 세월 때문에 뭔가 늘 허전해 하며 열쇠를 만지작 거리며 산다. 한편 폴라는 잡지에 난 챨스의 사진을 보고 챨스의 개인 비서로 일하게 되고 사실은 밝히지 않고 챨스를 훌륭히 보필하면서 기억이 되살아 나기만 기다리며 안타까와 한다. 챨스가 국회의원이 되자 둘은 결혼해 형식적인 부부가 되어 폴라는 챨스의 의정활동을 돕다가 끝내는 기억이 되살아나 재회하게 된다.
“돌아갈게... 당신이 있는 시간으로”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녀가 나타났다.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녀가... “기다릴게… 당신이 올 때까지” 그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 여섯 살이던 해, 나만의 비밀 초원에 나타난 그는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 훗날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 했다. 나는 매일매일 그가 찾아와주길 기다렸고, 나와 사랑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디어 그를 다시 만났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물 여덟 살의 그를...
The story of a young couple, Tan and Peang, man "Tan" who are killed when their bus has an accident on a trip to Northern Thailand. They will survive in the spirit world for 7 days before going through the heavenly gate to be reborn.
사랑을 믿지 않는 샬린을 위해 다큐멘터리팀은 미국을 횡단하는 여행을 떠난다. 그 길목에서 사랑의 비결을 이야기하는 행복한 이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샬린은 파티장에서 배우 마이클 세라와 만나게 되고…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사랑에의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된다. 마이클과의 만남이 거듭될수록 사랑에 대한 샬린의 생각은 점차 변하게 되지만, 이 둘을 데이트 내내 밀착 촬영하는 촬영팀이 점점 부담스러워지는데…
This 3D animated opera deals in a socially critical manner with the topic of illegal immigrants fleeing from Africa to Europe and it is also a story of impossible love between orange boy Maroc, a singing boat refugee, and lemon girl Lisa, who collects singing seashells and dreams about love. Maroc is the brave hero-type, bound by prejudice and poverty. Lisa is the daughter of a rich businessman and tomato ketchup plantation owner. Here we have the fruitier version of Romeo and Juliet - a 3D animated operatic extravaganza!
KATERINA is a sweeping love story that alternates between 1992 Paris and 2017 Los Angeles. The protagonist is Jay, who is 21 when he moves to Paris to live the artist's life, and falls in love for the first time. Based on the eponymous 2018 novel by James Frey.
세 명의 10대들이 젊음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을 찾아온 첫사랑에 뒤흔들리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현실에 맞춰 살아나가는 동안, 그들은 사랑할 권리와 자유를 위해 일어선다.
Bill Snibson, a chancer from Lambeth Walk in South London, is informed that he has been discovered to be the long-lost heir to a title and castle which he can claim provided he is able to convince his new relations that he has enough aristocratic bearing. Things soon begin to go awry however, particularly when Sally, Bill's girlfriend from Lambeth, turns up.
Fresh out of a long term, serious breakup, Lane Woods chooses to work through (read as: distract himself from) his feelings by making a documentary about his attempts to get back out there and find a new love. With the help of his younger brother, Colin, Lane films himself as he goes on countless dates, hoping to catch those first sparks of love on film, instead he ends up documenting something much closer to reality.
매년 여름 케이프 코드에서 펼쳐지는 케이프 리그는 메이저 리거를 꿈꾸는 대학 야구선수들에게 절호의 기회. 시골청년 라이언도 역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멋진 투구를 선보이는 것이 꿈이다. 그리고 자신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아버지를 도와 틈틈히 잔디깎는 일도 맡아서 한다. 그는 그가 일을 하게 된 별장에 휴가를 온 탠리에게 매혹되기도 한다. 이번 여름에 펼쳐지는 케이프 리그는 라이언에게 마지막 기회이고, 아버지의 기대도 크지만, 첫 등판에서 수많은 스카우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만루 홈런을 맞아 실의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그를 여름마다 별장을 찾아 케이프 코드로 오는 부잣집 소녀 탠리가 응원해 준다.
Memories cascade and fade as Bonny remembers the one she loved and the life they lived on the run...
In this Academy Award Best Short Subject winner, 11 year old Davy discovers that a chained gentle dog, Buck, is badly wounded around the neck because of the thick, tight collar he is made to constantly wear by his unfeeling owner. When Buck comes through the fence and becomes stuck, Davy removes the collar. Even though the boy tells him to stay in his owner's yard, the dog follows him home.
키스도, 연애도, 잠자리도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서로를 운명이라 여기고 함께해 온 커플, '애나'와 '윌'. 10년의 연애 끝에 '윌'이 '애나'에게 프로포즈하려던 찰나, 친구가 농담처럼 던진 한 마디, “서로가 최고인 지 어떻게 알아? 비교대상이 없잖아!” 너무 익숙해서 의심조차 없던 이 관계에 대해 고민하게 된 두 사람은 사랑을 확인하는 위험한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애나'와 '윌'은 오랜 연애의 정체기를 끝내고 확신을 찾을 수 있을까?
A man caught in his monotonous routine is jerked back to reality when he bumps into the perfect stranger.
An illustrator can't find the perfect guy, so she draws her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