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hy
Dominique, a shy and introverted teenager, wants just one thing: to become the best hockey player in her league. Her father, acting as her personal trainer, expects no less. But when she secures a coveted trophy, whose win is it?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5분
연출 : Sandra Coppola
각본 : Maude Bouchard, Sandra Coppola
시놉시스
Dominique, a shy and introverted teenager, wants just one thing: to become the best hockey player in her league. Her father, acting as her personal trainer, expects no less. But when she secures a coveted trophy, whose win is it?
자동차 매매 회사의 전 사장이 무분별한 연애생활로 자신의 경력과 가정을 망친다는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러시아 모스크바 도심 한가운데로 거대한 비행 물체가 추락하고, 외계 존재의 등장에 국가는 비상사태에 돌입한다. 한편 추락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율리아’는 죽은 친구의 복수를 위해 비행 물체에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다시 한번 위험에 빠진 ‘율리아’는 갑자기 나타난 외계 존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이 침략이 아님을 알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떠나지 않는 외계 존재에 대한 적대감과 분노가 커져가는 ‘툐마’를 비롯한 사람들은 군대를 조직해 전쟁을 준비하고, ‘율리아’는 미스터리한 존재 ‘하콘’과 함께 일어나서는 안될 전쟁을 막기 위해 결국 나서기로 하는데... 인류의 운명을 건 외계 존재와 인류와의 전쟁 일으킬 것인가, 막을 것인가!
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아들 피터와 딸 찰리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할머니의 연금과 물건을 훔쳐 생활하며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뜻밖의 사건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각자 품고 있던 비밀과 간절한 바람이 드러나게 되는데…
홀리는 새 남편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작은 시골 마을로 향한다. 예상치 못하게 그곳에서 남편의 전 부인의 실종 사건과 홀리를 불안하게 하는 두 아이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영국에 WWE 레슬링 매력에 푹빠진 패밀리가 있다. 남매와 함께 프로를 위해 노력하면서 행사로 레슬링 경기를 하고 있는 가족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남매를 WWE 오디션에 참여하라는 연락이 오는데..
첫 우주 침공으로부터 3년이 지난 지구. 인류는 상처를 이겨내고 조금씩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다시 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물이 존재하는 그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인류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소방관 아버지를 잃고 정체된 삶을 살아온 스콧. 2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엄마에게 얹혀사는 신세인데. 어느 날 소방관과 사귄다는 엄마의 고백에, 그의 인생은 경로를 이탈하기 시작한다.
After a pineapple shows up at her front door, Lia returns to her childhood home in search of her father, who hasn’t been seen in months.
어머니 캐롤린(Carolyn Ryan: 메릴 스트립 분)은 의사로, 아버지 벤(Ben Ryan: 리암 니슨 분)은 충실한 가장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온 평범한 중류 가정에 어느날 예기치 않았던 사건이 일어난다. 라이언 부부의 십대 아들 제이콥(Jacob Ryan: 에드워드 펄롱 분)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아들 제이콥이 사라져 버린 그날, 제이콥의 여자 친구 마사 태브너(Martha Taverner: 앨리슨 폴랜드 분)가 잔혹하게 살해된 후 변사체로 발견되었으니. 권태로울 정도로 평온했던 벤과 캐콜린의 일상은 충격과 경악 속에 깨뜨려지고 그들의 가족은 정신적 혼돈에 빠져든다. 두 사람은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알아내기 위하여 고군분투한다. 평소 서로 사랑하며 가족끼리의 결속이 강했던 라이너씨 가족이었기에 제이콥이 살인자이거나 그럴지도 모른다는 가정은 이들 가족을 두려움고 공포, 혼란 속에 빠뜨리게 된다. 벤과 캐롤린 부부는 자신들에게 닥친 비극의 그림자에 맞서면서 사랑하는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몸부림친다. 그러나 그 방법과 이유는 도덕적인 기준에서, 또는 무한한 사랑의 시각에서 서로 청예한 대립과 갈등 속에 전개된다. 서로의 번민과 갈등 속에서도 그들 두 사람은 과연 자신들의 선택이 옳은 것인지, 그리고 아들을 구하려는 시도가 아들을 수렁헤서 구해내는 힘이 될 지 아니면 더 큰 해를 끼치게 될 지 확신할 수 없는 혼돈된 상황에 빠지게 된다.
A dark domestic melodrama about the ties that bind and the ties that really bind.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를 기뻐하며 축하하는 사람들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비싼 이자를 받는 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낙인 그는 크리스마스라고 저녁초대를 하러 찾아온 조카를 매몰차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혼자 저녁을 먹던 스크루지는 동업자였던 말리의 유령을 만나게 되는데, 말리는 무거운 쇠사슬을 온 몸에 감고 그에게 계속 비열하게 살면 자신과 같은 운명이 될 거라고 경고하고 새벽에 세 명의 유령이 스크루지를 찾아올 거라고 말하고 떠난다. 잠시 후 새벽이 되자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령이 나타나고 그는 과거로 가서 순수했던 자신의 모습과 연인을 보고 후회하게 된다. 또 현재의 유령과는 비서인 크래칫과 조카의 집을 방문해 자신의 참모습을 보게 되고, 미래의 유령과 찾아간 미래에선 비참한 자신의 미래를 보고 깊은 반성을 한다.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스크루지는 무사히 자신의 방에서 깨어나 깊은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세상을 위해 사는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기쁨에 찬 스크루지는 자신한테 빚진 사람들의 돈을 탕감해 주고 크래칫을 찾아가 주급을 올려준 후 병든 아들인 팀의 병을 고쳐주겠다고 약속한다.
조부모부터 손자까지 서로를 이름으로 호칭하는 데서 보듯, 이 가족은 개인의 자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맏이인 앨리스와 동생 루이는 배우와 작가의 예민한 감성 때문인지 20년간 벽을 치고 지냈다. 부모가 죽음에 접어들면서 굳건한 벽 위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예기치 않은 자동차 사고로 시작하는 영화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가구의 이야기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따라간다. 영화의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가고, 다시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10년을 보내면서, 누구는 용서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가짜 친구들과 거짓 가족 구성원들을 판매하는 한 일본의 회사를 따라간다. 돈이 우리에게 행복을 줄 수는 없지만 위안을 주는 모방된 삶을 제공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나의 아버지와 나의 아들은 Çağan Irmak가 1980 년 터키 쿠데타에 의해 찢어진 가족에 관한 글을 쓰고 연출한 2005 년 터키 드라마 영화입니다. 2005 년 11 월 18 일 전국 발매 된 영화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터키 영화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다. 어린 시절 물놀이를 간 자매들은 자신들의 삶을 뒤흔드는 비극적인 사건과 마주하는데, 영화의 시간은 그로부터 몇 십년 뒤 이들이 중년이 되는 시기로 갑작스레 이동한다. 그날 이후 응어리진 마음과 오해로 인해 서로를 오랫동안 원망하던 이들은 자매들이 모두 노년이 된 어느 날, 누군가의 부고 소식을 듣고 한 자리에 모인다.
아드리안과 레아 그리고 청각장애를 가진 막내 테오까지 파리지엥 삼남매는 난생처음 할아버지가 계신 프로방스를 찾게 된다. 라벤더와 올리브, 향수의 고장 반짝이는 햇살, 신선한 바람, 초록빛 들판까지. 그러나 삼남매가 바라는 건 빵빵한 wifi와 에어컨뿐. 고집불통 할아버지와는 만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사사건건 부딪히는데… 얼어붙은 마음도 녹게 한다는 따사로운 프로방스에서의 특별한 만남! 과연, 이들은 마음을 열고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Gunasingam, a family-loving farmer who hails from a small town, tries his best to keep his big family united despite him being misunderstood by many.
마드리드의 문제 가정에서 자란 한 10대 소년이 학교에 가지 않고 친구와 어울려서 훔친 자전거 부품을 매매하는 가게 주인을 빼낼 보석금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