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AR CYBER (2022)
The "cyberwar" in Ukraine is one of the things that might directly impact the West and the nature of future conflicts
장르 : 다큐멘터리,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시놉시스
In 2022 Ukraine has become the proving ground for an arsenal of contemporary cyber warfare techniques from mobile applications, drones and satellites to bringing forth a shift in the economy of war through cryptocurrency. With civilians playing an active role in this war and enlisting in the so-called digital army, we have entered a gray zone of what constitutes a civilian and an active combatant. The “cyberwar” in Ukraine hasn‘t always been front and center in the news, but it‘s one of the things that might directly impact the West and the nature of future conflicts.
뉴욕에서 자금세탁 감독원으로 일하는 ‘듀란’은 갑작스럽게 고향 엘바 지사로 발령받게 된다. 전임자의 업무를 정리하던 그는 우연히 의심스러운 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보게 되고, 비트코인에 빠져 있는 친구 ‘얼’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듀란’은 점점 사건을 파헤칠수록 가상화폐가 러시아 마피아 조직과 연관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콜라는 친환경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아내와 시골로 내려와 물리 교사를 하며 지내던 중, 러시아 무장 단체의 공격을 받아 임신한 아내가 사망하게 된다. 쓰러진 미콜라를 발견한 우크라이나 군은 군대에 미콜라를 데려가고, 분노에 찬 미콜라는 복수를 위해 저격수가 될 결심을 하는데…
추락하던 암호화폐 거래소의 젊은 설립자가 갑자기 사망한 사건. 분노에 휩싸인 투자자들은 그의 죽음이 미심쩍다며 의심하기 시작한다.
사이버 세상은 흔히 비물질적이고 추상적인 세계로 이해되지만 헤어초크가 사이버 세상을 탐험하는 첫 번째 방식은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사물을 통해서다. 헤어초크는 1969년 스탠퍼드 대학과 네트워킹을 통해 신호를 주고받는 데 성공한, UCLA가 소장 중인 최초의 네트워크 컴퓨터를 찾는다. 거대하고 단단한 컴퓨터는 마치 잊혀진 꿈의 동굴의 신비한 동굴처럼 묘사된다. 그러나 헤어초크는 사이버 세상을 마냥 신비화시키지는 않는다. 특히 사이버 세상에서 한 소녀의 죽음이 소비되고 유통되는 방식을 보여주면서 사이버 세상의 어두운 측면을 짚는다.
전쟁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최후의 보루 ‘도네츠크 공항’ 공항 사수를 위해 특수부대를 급파하지만 적들의 기습으로 인해 대원 대부분을 잃게 되고, 생존자는 고작 특수부대 7명뿐! 싸늘한 공기가 흐르는 전쟁의 한복판 속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특수부대! 무자비한 적들의 몰아치는 공격과 폭탄 세례로 공항은 폐허가 되고, 특수부대는 열세에 몰리게 되는데… 더 이상 물러설 수도, 포기할 수도 없다! 반드시 지켜야 한다! 242일간의 길고도 치열한 전투, 그들은 공항을 지켜낼 수 있을까?
PTSD를 앓고 있는 한 군인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사회에 평화로운 에너지를 회복하고자 하는 젊은 자원 봉사자와 친구가 됩니다.
요즘 들어 암호화폐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일각에서는 실체 없는 사기라 단언하기도 하고, 또 한쪽에서는 디지털 금과 같은 새로운 자산의 일종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또 어떤 부류는 비트코인을 정부와 은행으로부터 벗어나 개인 대 개인 간의 거래를 가능케 할 획기적인 대체 화폐라고 칭송한다. 암호화폐는 과연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으며, 어떤 원리를 토대로 하고, 앞으로 어떻게 쓰이게 될까? 본 다큐멘터리는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고안된 2008년 금융위기 무렵부터 시작해 암호화폐의 근원과 암호화폐에 없어서는 안 될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 신기술이 지닌 잠재력이 어디까지인지를 확인해 보고자 한다. 특히 최근 들어서 암호화폐 생태계 안에서만이 아니라 대기업들까지 연구에 뛰어든 블록체인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정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새롭고 더 공정하며 탈중앙화되고 검열에서도 자유로운 웹 3.0을 개발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인터넷 환경에서는 현존하는 IT 대기업들의 개입 없이 개개인이 자신의 데이터와 온라인에서의 정체를 보호할 수 있게 될까? 아니면 이 분야에서마저도 또다시 대기업이 주도권을 쥐게 될까? 영화제작자 토르스텐 호프만이 꼼꼼하고 자세한 조사와 관련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를 이 세계의 중심으로 안내한다.
우크라이나와 갈등이 발생하자 러시아 해군은 크림 반도를 빠져나갈 수 있는 수로를 막아 우크라이나 해군 모두를 고립시킨다. 견디다 못한 해군들 모두가 항복을 선언하던 그때 해군 함정 U311호 '체르카시'의 선원들만이 목숨 건 최후의 반격을 시도한다.
Four short stories are set along the roads of Donbass during the war. There are no safe spaces and no one can make sense of just what is going on. Even as they are trapped in the chaos, some manage to wield authority over others. But in this world, where tomorrow may never come, not everyone is defenseless and miserable. Even the most innocent victims may have their turn at taking charge.
2014년 9월, 우크라이나 동부 대 테러 작전지역 (ATO Zone)에서 민간인을 태운 버스가 습격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두고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 독립을 요구하며 내전을 벌이고 있는 반군세력은 정부군의 소행이라며 비난하고 정부군은 사실무근이라며 양측은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다. 이 때, 결정적인 제보가 정부군에 접수되면서 버스 습격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정보국 소속 안톤 샤엔코 대위와 그의 작전팀이 대 테러 작전지역에 투입되는데...
10살 소년 올렉이 사는 우크라이나 동부는 대공포와 미사일 소리가 종종 울려 퍼지는 전쟁 지역이다. 때로는 멀리서, 때로는 섬뜩하게 가까이서 들려오는 전쟁의 소리.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위험 지역을 떠났지만 올렉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자신을 돌봐 준 할머니와 함께 남아있다. 그들에게는 딱히 갈 곳이 없다.
In 2022 Ukraine has become the proving ground for an arsenal of contemporary cyber warfare techniques from mobile applications, drones and satellites to bringing forth a shift in the economy of war through cryptocurrency. With civilians playing an active role in this war and enlisting in the so-called digital army, we have entered a gray zone of what constitutes a civilian and an active combatant. The “cyberwar” in Ukraine hasn‘t always been front and center in the news, but it‘s one of the things that might directly impact the West and the nature of future conflicts.
In 2014 Russia’s hybrid war against Ukraine turns hot. An engineer, actor, soccer coach and florist volunteer to fight on the front line. Unaware of the pivotal role they will play in the war, they discover the meaning of true leadership.
A riveting cryptocurrency thriller unravels the story of a Canadian blockchain wizard who mysteriously died on his honeymoon in India and the fate of his investors' $200 million. Did it vanish into the digital void or does it remain locked away in password-protected accounts?
A father and a son from Crimean Tatar family transport the body of deceased older son and brother from Kyiv to bury him in Crimea.
Dobropolye is a town located in Eastern Ukraine: 70 km from the border where conflicts with the breakaway republics are raging on and people feel always like being on the verge of total war. The sheer uncertainty about the future pushes folks to cling on to their daily habits while trying to get along with the ever-shifting political landscape. A wide array of wildly diversified characters try to cope as good as they can with the hardships in their town. A death metal band keeps rehearsing daily. A teacher guides visitors through the story of the city. The wonders of a vibrating armchair are tested as a tool against stress and anxiety. An elderly lady who has lost her son tries to talk some sense into her fellow citizens urging them to accept peace.
2014년 3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침공했고...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됐다. 러시아군의 사령부 탈환 작전을 위해 우크라이나 군의 엘리트 '비슛'은 대원들과 작전에 투입된다. 시민들과 군인으로 구성된 대원들은 적들에 비하면 어설픈 신참 애송이에 불과하다. 한편 계획된 작전은 뜻밖에 저격수와 매복병 그리고 수적 열세 상황에 실패하게 되고 '비슛'은 행방불명 된다
몇 시간 뒤 정신을 차린 그는 큰 부상을 입고 적진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잔인한 전쟁 속 그는 무사히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BREAKING POINT: The War for Democracy in Ukraine looks at people transformed by a democratic revolution, who give up their normal lives to fight a Russian invasion, in a war which has killed 10,000 and displaced 1.9 million Ukrainians.
This Rain Will Never Stop takes the audience on a powerful, visually arresting journey through humanity’s endless cycle of war and peace. The film follows 20-year-old Andriy Suleyman as he tries to secure a sustainable future while navigating the human toll of armed conflict. From the Syrian civil war to strife in Ukraine, Andriy’s existence is framed by the seemingly eternal flow of life and death.